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178명
- 발매일 : 2005.10.06
- 발매사 :
- 기획사 : 이가엔터테인먼트
<프라하의 연인> OST로 올 가을엔 외롭지 않다!
실력파 가수 임재범, 윤미래, 박학기, 조규만, 유해준 참여와 OST앨범의 마술사 최성욱 음악감독 프로듀싱
SBS 특별기획드라마 <프라하의 연인>OST가 음반불황을 깨고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연배우 전도연, 김주혁이 만들어갈 ‘보헤미안식 사랑 이야기’가 담길 <프라하의 연인>에 감동을 더할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가수로는 <프라하의 연인> 시놉시스를 읽고 개런티에 상관없이 OST 작업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임재범, 윤미래, 조규만, 유해준 그리고 박학기가 눈에 띈다. 특히 임재범, 윤미래, 조규만, 박학기의 경우에는 이번 OST 작업이 ‘첫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프라하의 연인>의 OST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임재범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라이브 가수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지만, 그동안 수많은 앨범 제작 제의를 거절해왔다. 자유의 삶을 표방하는 ‘보헤미안식 음악 세계’를 추구해온 것. 그래서일까? 그의 <프라하의 연인> OST 참여는 벌써부터 많은 음악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흑인에 가까운 목소리로 정통 소울을 들려주고 있는 t(윤미래),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 박학기, 싱어송 라이터 조규만과 ‘특별한 사랑’을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작곡가로는 ‘겨울연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등 많은 OST 앨범과 이현우, 박완규, 박상민 등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한 유해준이 작곡가와 가수로서 이번 OST에 참여한다.
<프라하의 연인> OST에서 2006년을 빛낼 신인가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본 메이저 음반회사에 소속될 예정인 미모와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연우, 작곡가 유해준이 3년간 심혈을 기울여 키워온 신인가수 김시진과 김동욱 그리고 5인조 그룹 파란(Paran)이 그들이다.
작사가로는 이승호, 원태현, 드렁큰타이거의 JK, 코러스에는 버블씨스터즈의 박선주가 참여 했으며, 20인조 현 스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 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많은 음반관계자들이 <프라하의 연인> OST의 대박을 점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봄날(SBS)’, ‘올인(SBS)’, ‘미안하다 사랑하다(KBS)’ 등으로 수많은 대박 OST앨범을 일궈낸 최성욱 음악감독이 총지휘를 맡는다는 사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실력파 가수 임재범, 윤미래, 박학기, 조규만, 유해준 참여와 OST앨범의 마술사 최성욱 음악감독 프로듀싱
SBS 특별기획드라마 <프라하의 연인>OST가 음반불황을 깨고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연배우 전도연, 김주혁이 만들어갈 ‘보헤미안식 사랑 이야기’가 담길 <프라하의 연인>에 감동을 더할 실력파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기 때문이다.
가수로는 <프라하의 연인> 시놉시스를 읽고 개런티에 상관없이 OST 작업에 참가하기로 결정한 임재범, 윤미래, 조규만, 유해준 그리고 박학기가 눈에 띈다. 특히 임재범, 윤미래, 조규만, 박학기의 경우에는 이번 OST 작업이 ‘첫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프라하의 연인>의 OST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임재범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라이브 가수로 ‘사랑보다 깊은 상처’, ‘고해’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지만, 그동안 수많은 앨범 제작 제의를 거절해왔다. 자유의 삶을 표방하는 ‘보헤미안식 음악 세계’를 추구해온 것. 그래서일까? 그의 <프라하의 연인> OST 참여는 벌써부터 많은 음악팬들을 흥분하게 만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흑인에 가까운 목소리로 정통 소울을 들려주고 있는 t(윤미래), 감미로운 미성의 소유자 박학기, 싱어송 라이터 조규만과 ‘특별한 사랑’을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작곡가로는 ‘겨울연가’,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등 많은 OST 앨범과 이현우, 박완규, 박상민 등 많은 가수들의 노래를 작곡한 유해준이 작곡가와 가수로서 이번 OST에 참여한다.
<프라하의 연인> OST에서 2006년을 빛낼 신인가수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일본 메이저 음반회사에 소속될 예정인 미모와 가창력을 동시에 겸비한 연우, 작곡가 유해준이 3년간 심혈을 기울여 키워온 신인가수 김시진과 김동욱 그리고 5인조 그룹 파란(Paran)이 그들이다.
작사가로는 이승호, 원태현, 드렁큰타이거의 JK, 코러스에는 버블씨스터즈의 박선주가 참여 했으며, 20인조 현 스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 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많은 음반관계자들이 <프라하의 연인> OST의 대박을 점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봄날(SBS)’, ‘올인(SBS)’, ‘미안하다 사랑하다(KBS)’ 등으로 수많은 대박 OST앨범을 일궈낸 최성욱 음악감독이 총지휘를 맡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