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4397명
- 발매일 : 2005.12.23
- 발매사 :
- 기획사 : (주)아인스디지탈
이제까지 없었던 유쾌!통쾌! 충돌로맨스
ABOUT DRAMA
재벌 후계자 이동욱과 귀여운 여자사기꾼 이다해 간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틱코미디 <마이걸>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쾌걸춘향>의 전기상 PD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아 만들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전기상표 '유쾌 발랄 상쾌'로 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ABOUT OST
<쾌걸춘향>을 통해 이미 히트OST 제작자겸 작사가로 떠오르고 있는 박정인과 일찍이 편곡가로 명성을 날렸던 오봉준의 야심작이다. 박정인, 오봉준의 콤비 풀레이는 이 번 <마이걸>OST에도 홈런을 날렸다. 존의 드라마음악을 틀을 벗어내고 클래식을 접목하여 그 럭셔리함을 한껏 보여줬다.
조관우, K2김성면, 나무자전거, KYO 등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OST의 명반을 추구한 음반이다. 군더더기 없는 이 음반에 기대를 해본다.
1. 첨부터
주인공들의 상쾌함을 그대로 전해주는 <마이걸>의 타이틀 곡. 작곡가 겸 편곡자 곽영준의 상큼 발랄한 곡으로 신인가수 “연우”가 노래했다. 이 드라마의 성격을 대변하는 타이틀 곡으로 예고편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곡이다.
2. Never Say Good Bye
모짜르트 교향곡을 접목시킨 곡이다. 노래를 부른 “마리오&네스티”는 이미 SBS RADIO를 통해 많은 곡들을 매주 리메이크해서 들려주는 역량이 풍부한 뮤지션들로 첫 번 방송부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 서른 번쯤
인터넷을 통해 특이한 뮤직 비디오로 회자된바 있는 댄스가수 “KYO”의 차분한 변신 곡으로 <쾌걸춘향> 에서 작사가 신예돌풍을 일으킨 작사가 박정인의 내면세계를 보여준 참신한 곡이라 할 수 있다. 아주 심플하게 편곡된 곡으로 이번 <마이걸> 러브테마 곡으로 많은 사랑을 기대해 본다.
4. Alone
역량 있는 신인가수”임재완”이 부른 곡으로 대부분의 곡을 작,편곡한 오봉준의 곡 중 하나다. “남자 주인공설공찬”의 테마 곡으로 시간 여행으로 녹아 드는 듯한 느낌을 가진 매력 있는 곡이다.
5. 상어를 사랑한 인어
작사가 박정인과 작곡가 오봉준의 드라마<마이걸>을 위한 야심작이라 볼 수 있는 곡이다. 오랜만에 천상의 소리 “조관우”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지극히 겨울적인 곡으로 여러 뮤지션들이 욕심을 냈던 곡이다. 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킬 곡이라 감히 얘기할 수 있겠다.
6. 늘
“나무자전거”의 김형섭이 부른 이 곡은 가수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생각된다. 녹음 과정에서 한번도 수정하지 않고 한숨에 그 느낌 그대로 놓치지 않고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면 아마도 김형섭일 것이다. 우수에 젖은 듯 때론 토해낼 듯한 그의 보이스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아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이 곡 역시 오봉준 박정인의 콤비 곡으로 당신을 스키장 모닥불가에 살며시 옮겨놓으리라 생각된다.
7. My Girl
신선한 느낌의 라틴 곡으로 신예작곡가 “최종은”의 곡이다. 힘과 서정적인 양면적 성격을 겸비한 곡으로 21세기 이치현의 목소리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가수 “박용석”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8. 사랑은 힘든가 봐
고등학생 가수 “이지수”의 데뷰 전초전 격인 곡으로 K2김성면과 동일한 멜로디를 색다른 감성으로 표현해내 향 후 기대주로서의 과정을 밟았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어린 소년의 감성을 맘껏 발산해낸 곡이다.
9. Alone (女 Ver.)
남자 싱어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소화해낸 “흙 속에서 찾아낸 진주”다. 2005년 상반기를 목표로 활동 준비 중인 “카라”는 이 곡의 soul을 끄집어내는 데 성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 상어를 사랑한 인어(女 Ver.)
신인가수 “박희진”의 조관우와 다른 버전의 곡이다. 주인공 남녀의 정신적 교감을 여자의 시선과 감정으로 표현해 드라마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박희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11. Happy Happy
“헝가리안 무곡” 삽입한 격렬하면서도 의외로 차분한 댄스 곡으로 겨울 무도회장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이 곡의 보컬을 찾는데 무려 십 여명의 오디션을 보아야만 했다. 이는 이 곡의 드라마상 중요성을 얘기하는 단편적인 예다.강한 듯 멜랑꼬리한 그녀~ “송보람”의 파워를 느낄 수 있다.
12. 사랑이 심심해서
역시 “K2김성면이다”라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곡이다. 여린 듯한 그의 외모와는 달리 토해내듯 부른 그의 이 노래는 이 앨범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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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RAMA
재벌 후계자 이동욱과 귀여운 여자사기꾼 이다해 간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은 로맨틱코미디 <마이걸>은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쾌걸춘향>의 전기상 PD와 홍정은 홍미란 작가가 다시 손을 잡아 만들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전기상표 '유쾌 발랄 상쾌'로 극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ABOUT OST
<쾌걸춘향>을 통해 이미 히트OST 제작자겸 작사가로 떠오르고 있는 박정인과 일찍이 편곡가로 명성을 날렸던 오봉준의 야심작이다. 박정인, 오봉준의 콤비 풀레이는 이 번 <마이걸>OST에도 홈런을 날렸다. 존의 드라마음악을 틀을 벗어내고 클래식을 접목하여 그 럭셔리함을 한껏 보여줬다.
조관우, K2김성면, 나무자전거, KYO 등의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OST의 명반을 추구한 음반이다. 군더더기 없는 이 음반에 기대를 해본다.
1. 첨부터
주인공들의 상쾌함을 그대로 전해주는 <마이걸>의 타이틀 곡. 작곡가 겸 편곡자 곽영준의 상큼 발랄한 곡으로 신인가수 “연우”가 노래했다. 이 드라마의 성격을 대변하는 타이틀 곡으로 예고편을 통해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곡이다.
2. Never Say Good Bye
모짜르트 교향곡을 접목시킨 곡이다. 노래를 부른 “마리오&네스티”는 이미 SBS RADIO를 통해 많은 곡들을 매주 리메이크해서 들려주는 역량이 풍부한 뮤지션들로 첫 번 방송부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 서른 번쯤
인터넷을 통해 특이한 뮤직 비디오로 회자된바 있는 댄스가수 “KYO”의 차분한 변신 곡으로 <쾌걸춘향> 에서 작사가 신예돌풍을 일으킨 작사가 박정인의 내면세계를 보여준 참신한 곡이라 할 수 있다. 아주 심플하게 편곡된 곡으로 이번 <마이걸> 러브테마 곡으로 많은 사랑을 기대해 본다.
4. Alone
역량 있는 신인가수”임재완”이 부른 곡으로 대부분의 곡을 작,편곡한 오봉준의 곡 중 하나다. “남자 주인공설공찬”의 테마 곡으로 시간 여행으로 녹아 드는 듯한 느낌을 가진 매력 있는 곡이다.
5. 상어를 사랑한 인어
작사가 박정인과 작곡가 오봉준의 드라마<마이걸>을 위한 야심작이라 볼 수 있는 곡이다. 오랜만에 천상의 소리 “조관우”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지극히 겨울적인 곡으로 여러 뮤지션들이 욕심을 냈던 곡이다. 대중들의 눈물샘을 자극시킬 곡이라 감히 얘기할 수 있겠다.
6. 늘
“나무자전거”의 김형섭이 부른 이 곡은 가수자신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생각된다. 녹음 과정에서 한번도 수정하지 않고 한숨에 그 느낌 그대로 놓치지 않고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면 아마도 김형섭일 것이다. 우수에 젖은 듯 때론 토해낼 듯한 그의 보이스는 듣는 이로 하여금 가슴 아픈 사랑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이 곡 역시 오봉준 박정인의 콤비 곡으로 당신을 스키장 모닥불가에 살며시 옮겨놓으리라 생각된다.
7. My Girl
신선한 느낌의 라틴 곡으로 신예작곡가 “최종은”의 곡이다. 힘과 서정적인 양면적 성격을 겸비한 곡으로 21세기 이치현의 목소리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가수 “박용석”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잘 어우러진 곡이다.
8. 사랑은 힘든가 봐
고등학생 가수 “이지수”의 데뷰 전초전 격인 곡으로 K2김성면과 동일한 멜로디를 색다른 감성으로 표현해내 향 후 기대주로서의 과정을 밟았다.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어린 소년의 감성을 맘껏 발산해낸 곡이다.
9. Alone (女 Ver.)
남자 싱어와는 또 다른 감성으로 소화해낸 “흙 속에서 찾아낸 진주”다. 2005년 상반기를 목표로 활동 준비 중인 “카라”는 이 곡의 soul을 끄집어내는 데 성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0. 상어를 사랑한 인어(女 Ver.)
신인가수 “박희진”의 조관우와 다른 버전의 곡이다. 주인공 남녀의 정신적 교감을 여자의 시선과 감정으로 표현해 드라마의 의미를 살리고 있다. “박희진”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11. Happy Happy
“헝가리안 무곡” 삽입한 격렬하면서도 의외로 차분한 댄스 곡으로 겨울 무도회장에 서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으로 이 곡의 보컬을 찾는데 무려 십 여명의 오디션을 보아야만 했다. 이는 이 곡의 드라마상 중요성을 얘기하는 단편적인 예다.강한 듯 멜랑꼬리한 그녀~ “송보람”의 파워를 느낄 수 있다.
12. 사랑이 심심해서
역시 “K2김성면이다”라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곡이다. 여린 듯한 그의 외모와는 달리 토해내듯 부른 그의 이 노래는 이 앨범의 백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