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Ampli-Fi
AMP
앱에서 듣기
  • 앨범 평점 4.5/ 990명
  • 발매일 : 2006.03.03
  • 발매사 : (주)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젊은 날의 시린 기억과 아픔
그 안에서 밀려오는 자유와 분출의 해방감
폭발하는 젊음과 여린 감성 메세지
울고 싶다...미치고 싶다...폭발하고 싶다...Amp
Amp 1st Album - Amp Loud
2006년 2월,대중성과 음악성을 모두 갖춘 밴드 Amp의 1집 앨범이 출시된다.
무려 5년이라는 연습과 준비과정을 거치고 그 중 녹음 과정만 2년 이상이 걸려
완성한 이 앨범은 음악에 대한 이들의
열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철저하게 뮤지션적인 면모를 많이 보여주겠다는 Amp는 앨범 전체 프로듀스와
작사,작곡,편곡,디렉팅 등
모든 작업을 스스로 해내 또 하나의 대형 밴드의 출현을 예고 한다.
앨범 전체적인 사운드 면에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으며,특히 Marilyn
Manson,Beastie Boys,Nine Inch Nails,
My Chemical Romance,Velvet Revolver,Rob Zombie,Matrix Soundtrack 등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LA Precision Mastering 의 Tom Baker가 마스터링을 맡았다.
실력있는 밴드 답게 앨범의 전곡을 세션없이 멤버 전원이 연주 했으며 앨범 쟈켓
디렉팅까지 도맡아 그 감각을
발산하고 있다.
앨범 전체적으로 어렵고 난해한 밴드 음악이 아닌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누구나 듣기 편한,전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영국적 밴드 음악을 지향하고 있고 향후 많은
뮤직비디오와 많은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Amp Music Video
조pd의 ’비밀일기’(m.net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과 싸이의 ’도시인’을 통해
감각과 실력에 있어서 많은 인정을 받고
있으며 미국 RISD 와 디즈니를 거쳐 국내 최고의 영상회사에 몸 담았던 김현석
감독이 Amp 뮤직비디오의
총 감독을 맡았다.
김현석 감독과 Amp와의 만남으로 인해 만들어질 영상들은 유행에 민감한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움직일수 있는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될것이며 앞으로 나아가야만 될 새로운 문화적 코드의
확실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첫 스타트를 끊은 ’허수아비’는 국내에선 보기 드물게 전체가 애니메이션으로 된
작품이며 신비로운 색감과
그로테스크함이 어우러진 새로운 감성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하나의 뮤직비디오 ’어쩌다 가끔씩’은 요즘 범람하고 있는 드라마 타이즈들의
한계를 깬 작품으로서
이별과 사랑의 아픔을 색다른 매개체로 표현,젊은 세대들의 특수한 이별의 감성을
잘 담아내고 있다.
이에 Amp는 김현석 감독과 1분에 달하는 앨범 CF영상까지 철저한 실험정신과 젊은
감각의 새로운 스타일로 만들어 내었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