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418명
- 발매일 : 2006.03.17
- 발매사 : 워너뮤직
- 기획사 : 워너뮤직, 웨일웍스
드라마 OST 라고 해서 다 같은 음악이 아니다...서울 1945
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접근하고 제작 된 드라마를 위한 음악이 아닌 음악들이 버젓이 활계 치는 요즘에 차원부터가 다른 OST 가 그 동안의 갈증과 허전함을 채워주고 있다, 처음 느끼는 감동, 귀를 통해 가슴을 울리고, 심장을 뜨겁게 하는 진정한 음악, OST란 바로 이런 것!이란 정답을 담고 있는 KBS 1TV 60부 작 대하드라마 <서울1945>의 드라마 OST는 ‘OST=감동’이란 가장 심플하고도 정확한 모범답안을 여러 개 갖춘 OST의 수작중의 수작이다.
KBS 간판 프로듀서인 명성황후 총감독을 맡았던 임창범 프로듀서의 수려한 연출과 대작 전문 방송 작가인 패션70s 의 정성희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전개로, 네 명의 주인공들인 한은정, 소유진, 류수영, 김호 진의 사랑과 갈등과 화려한 조연들의 노련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1945>는 KBS 의 야심찬 올 해 최고의 기획 드라마이다. 막대한 제작비와 지원을 마다 않는 이 번 드라마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현지 촬영까지 감행하는 등 모든 열정과 물량을 아끼지 않았으며, 초 호화 연출, 스토리, 배우, 촬영, 셋트 이 모든 스케일과 수준에 걸 맞는 드라마 음악 제작을 위해 한국의 엔리오 모리꼬네, 이필호 음악 감독 과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사인 워너뮤직코리아 와 함께 본격적인 럭셔리 OST 작업에 참여하였다.
그 간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그 명성을 쌓아온 이 필호 음악 감독은 <다모> 및 <해신>과 같은 사극에 가요와 다양한 쟝르를 접목시켜 새로움을 시도하였고, 파리 현지에서 파리교향악단과 함께 작업한 연주 곡들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가 열창한 <가슴 아파도>로 2005년 드라마 중 최고의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록 한 <패션70s>을 포함해 다 수의 수작을 만들어왔다.
그러나 이 필호 감독 스스로 이 번 <서울1945>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웅장하며 스케일이 남다른 음반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드라마가 보여주는 가장 역동적인 시대적인 배경에서 오는 감성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곡도 이에 맞게 작업을 해야 했으며, 드라마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과감히 이필호 감독은 오스트리아 빈 으로 향했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의 대표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OR>과 KBS 관현악단 단원들의 연주를 전설적인 꿈의 연주 홀인 오스트리아 콘서트하우스의 모짜르트 홀 에서 현지 녹음을 했다, 이는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한국 영화 사상에도 시도 된 적이 없는 작업 이였으며, 오로지 감동적인, 감동스러운, 감동으로 남는 명반을 남기고자 하는 감독과 제작사의 순수한 열정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주 곡들의 웅장함은 마치 눈 덮인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하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에 몸을 싣고 창 밖을 보는 듯한 감동과, 이념과 사랑이 뒤엉킨 그 시대의 젊은이들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런 열정을 이해한 한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감동을 전하자란 단순하고도 명확한 명분 하에 앨범작업에 뜻을 합쳐 동참을 했다. 이소라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개희 한은정의 주제가인 '개희의 노래' 라는 곡의 가사를 손수 쓰면서 새벽까지 녹음을 하는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윤도현은 자신의 감동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곡을 찾기 위해 무수한 곡들을 받아보았으며, 51번째 곡 이였던 '끝이 아니길'이란 곡으로 특유의 목소리와 함께 감동을 전한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포스터 가 발굴한 23살의 월드 스타 팝페라 가수인 죠쉬 그로반도 애창곡인 'Gira Con Me'로 참여 했으며,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들인 장은하, L.Woo 도 함께 음반의 감동을 높여 주었다.
이러한 수많은 애정과 감동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만 만들어 온 이 음반은 가요, 클래식, 팝페라, 뉴에이지의 모든 장르를 망라하는 진정한 크로스오버 앨범이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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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적인 목적으로만 접근하고 제작 된 드라마를 위한 음악이 아닌 음악들이 버젓이 활계 치는 요즘에 차원부터가 다른 OST 가 그 동안의 갈증과 허전함을 채워주고 있다, 처음 느끼는 감동, 귀를 통해 가슴을 울리고, 심장을 뜨겁게 하는 진정한 음악, OST란 바로 이런 것!이란 정답을 담고 있는 KBS 1TV 60부 작 대하드라마 <서울1945>의 드라마 OST는 ‘OST=감동’이란 가장 심플하고도 정확한 모범답안을 여러 개 갖춘 OST의 수작중의 수작이다.
KBS 간판 프로듀서인 명성황후 총감독을 맡았던 임창범 프로듀서의 수려한 연출과 대작 전문 방송 작가인 패션70s 의 정성희 작가의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전개로, 네 명의 주인공들인 한은정, 소유진, 류수영, 김호 진의 사랑과 갈등과 화려한 조연들의 노련한 연기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1945>는 KBS 의 야심찬 올 해 최고의 기획 드라마이다. 막대한 제작비와 지원을 마다 않는 이 번 드라마는 러시아의 모스크바에서 현지 촬영까지 감행하는 등 모든 열정과 물량을 아끼지 않았으며, 초 호화 연출, 스토리, 배우, 촬영, 셋트 이 모든 스케일과 수준에 걸 맞는 드라마 음악 제작을 위해 한국의 엔리오 모리꼬네, 이필호 음악 감독 과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사인 워너뮤직코리아 와 함께 본격적인 럭셔리 OST 작업에 참여하였다.
그 간 수많은 드라마 OST 작업을 통해 그 명성을 쌓아온 이 필호 음악 감독은 <다모> 및 <해신>과 같은 사극에 가요와 다양한 쟝르를 접목시켜 새로움을 시도하였고, 파리 현지에서 파리교향악단과 함께 작업한 연주 곡들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가 열창한 <가슴 아파도>로 2005년 드라마 중 최고의 음반과 음원 판매량을 기록 한 <패션70s>을 포함해 다 수의 수작을 만들어왔다.
그러나 이 필호 감독 스스로 이 번 <서울1945>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웅장하며 스케일이 남다른 음반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한다. 드라마가 보여주는 가장 역동적인 시대적인 배경에서 오는 감성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곡도 이에 맞게 작업을 해야 했으며, 드라마의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하기 위해 과감히 이필호 감독은 오스트리아 빈 으로 향했고, 세계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의 대표인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OR>과 KBS 관현악단 단원들의 연주를 전설적인 꿈의 연주 홀인 오스트리아 콘서트하우스의 모짜르트 홀 에서 현지 녹음을 했다, 이는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한국 영화 사상에도 시도 된 적이 없는 작업 이였으며, 오로지 감동적인, 감동스러운, 감동으로 남는 명반을 남기고자 하는 감독과 제작사의 순수한 열정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연주 곡들의 웅장함은 마치 눈 덮인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하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에 몸을 싣고 창 밖을 보는 듯한 감동과, 이념과 사랑이 뒤엉킨 그 시대의 젊은이들의 비장함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런 열정을 이해한 한국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감동을 전하자란 단순하고도 명확한 명분 하에 앨범작업에 뜻을 합쳐 동참을 했다. 이소라는 드라마 속의 주인공 개희 한은정의 주제가인 '개희의 노래' 라는 곡의 가사를 손수 쓰면서 새벽까지 녹음을 하는 애정을 보여주었으며, 윤도현은 자신의 감동을 가장 잘 전할 수 있는 곡을 찾기 위해 무수한 곡들을 받아보았으며, 51번째 곡 이였던 '끝이 아니길'이란 곡으로 특유의 목소리와 함께 감동을 전한다. 그 외에도 세계적인 프로듀서인 데이비드 포스터 가 발굴한 23살의 월드 스타 팝페라 가수인 죠쉬 그로반도 애창곡인 'Gira Con Me'로 참여 했으며, 신인 답지 않은 가창력의 소유자들인 장은하, L.Woo 도 함께 음반의 감동을 높여 주었다.
이러한 수많은 애정과 감동을 전하겠다는 일념으로만 만들어 온 이 음반은 가요, 클래식, 팝페라, 뉴에이지의 모든 장르를 망라하는 진정한 크로스오버 앨범이라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