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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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s From Beelzebub
- Fake?
- 앨범 평점 4.5/ 10명
- 발매일 : 2006.05.24
- 발매사 : CJ E&M
- 기획사 : CJ뮤직
Luna Sea 기타리스트 Inoran과 오블리언 더스트의 Ken Lloyd 'Fake?'에서
Ken Lloyd의 솔로 프로젝트로 탈바꿈한 첫 번째 앨범!!
2005년에 Inoran이 탈퇴한 후 Ken Lloyd만의 Fake?로서 발표하는 첫 앨범. Ken Lloyd는 말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두 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첫번째는 안쪽 세계로 모든 것을 마음으로 느끼는 삶의 방식이 베이스가 되는 사람들. 사랑, 우정, 배려, 연애, 실연 등 마음에 관한 정서가 그 사람의 인생의 중심에 있어서, 생명이란 그런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삶의 방식. 두번째는 바깥 세계 - 돈, 권력, 차, 외견적인 아름다움 등을 손에 넣는 것이 인생의 골이며 그 사람들의 원동력이 되고있는 삶의 방식. 물론 두 방식의 균형을 잘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Ken Lloyd는 이 두 방식을 완전히 분리하여 각각을 위한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Songs From Beelzebub]은 앨범 전체를 통하여 바깥 세계와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집중하고 있다. 전반에서는($500부터 Money Money까지) 여러 캐릭터가 등장해서 한 곡씩 노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며 후반(Devil Got My Soul에서 The End까지)부는 가면 자기 자신의 삶의 방식에 의문을 느끼고 방황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Luna Sea의 드러머 '신야', Source의 드러머 Shibuya Ken 등 화려한 게스트가 참가한 이번 앨범은 격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드튠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발표된 10곡 수록 앨범에 한국 지역 한정으로 지금은 탈퇴한 멤버 Inoran과 함께하던 시기의 5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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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 Lloyd의 솔로 프로젝트로 탈바꿈한 첫 번째 앨범!!
2005년에 Inoran이 탈퇴한 후 Ken Lloyd만의 Fake?로서 발표하는 첫 앨범. Ken Lloyd는 말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은 두 가지 삶의 방식이 있다고.
첫번째는 안쪽 세계로 모든 것을 마음으로 느끼는 삶의 방식이 베이스가 되는 사람들. 사랑, 우정, 배려, 연애, 실연 등 마음에 관한 정서가 그 사람의 인생의 중심에 있어서, 생명이란 그런 감정을 느끼기 위해 있다고 생각하는 삶의 방식. 두번째는 바깥 세계 - 돈, 권력, 차, 외견적인 아름다움 등을 손에 넣는 것이 인생의 골이며 그 사람들의 원동력이 되고있는 삶의 방식. 물론 두 방식의 균형을 잘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Ken Lloyd는 이 두 방식을 완전히 분리하여 각각을 위한 앨범을 만들기로 했다.
[Songs From Beelzebub]은 앨범 전체를 통하여 바깥 세계와 그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집중하고 있다. 전반에서는($500부터 Money Money까지) 여러 캐릭터가 등장해서 한 곡씩 노래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며 후반(Devil Got My Soul에서 The End까지)부는 가면 자기 자신의 삶의 방식에 의문을 느끼고 방황하는 마음을 나타내고 있다.
Luna Sea의 드러머 '신야', Source의 드러머 Shibuya Ken 등 화려한 게스트가 참가한 이번 앨범은 격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하드튠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발표된 10곡 수록 앨범에 한국 지역 한정으로 지금은 탈퇴한 멤버 Inoran과 함께하던 시기의 5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