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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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죽었다
- 미누 (MiNU)
- 앨범 평점 4/ 66명
- 발매일 : 2007.01.17
- 발매사 :
- 기획사 : ATISTA MUSIC
장르는 죽었다 ... M+ = Minu + 세션 (session)
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대중 음악에 있어서 소위 잘나가는 음반 기획사나 작사, 작곡가 들은 대중들의 귀에 너무 민감하다. 머니코드 에서부터 확실한 후렴구까지, 몇몇 가수와 팀 이외엔 철저하게 상술로 범벅이 되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런 성향의 음악인과 메이저급 제작자들은 대중들을 이끌고 나가겠지만, 그러한 측면으로 봤을때 지금 소개할 M+ 는 일종의 이단아 인 셈이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들.. 새로운 코러스라인과 그리고 색다른 세션들.. 미디와 세션과의 색다른 결합 이랄까...? 꽉차있는 느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아마도 M+ 노래를 들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것이다.
몇 해에 걸친 프로젝트 구상과 레코딩 작업 끝에 비로소 완성된 M+1st Digitalsingle '사랑은 죽었다'는 앨범을 위해 소요된 그 시간만큼이나 잘 다듬어진 앨범이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새로운 시도" 를 그리고 앨범의 컨셉트 에서는 "사랑에 대한 아픔" 과 "음악적인 타이트 함" 을 노래한 본 앨범은 누구나 한번 쯤 겪어본 이야기들을 색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하여 불렀다. “사랑은 죽었다” 는 앨범의 타이틀이자 M+ 1st Digitalsingle 의 타이틀 곡으로 흑인적인 소울이 느껴지는 곡으로서 후렴구의 코러스라인과 일렉기타의 조합은 감히 명곡이라 자부한다.
그 외에 빈티지한 느낌의 비트에 리드미컬한 일렉기타로 사랑의 아픔들을 발산하는 곡 '떠나간 사랑 잊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과 어쿠스틱기타 연주가 일품인 '가라' 는 사랑과 이별에 아파하는 모든 이 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로 이루어졌다. 본 앨범에서는 일렉트릭한 비트와 빈티지적인 사운드가 압권인 넘버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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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우리나라의 대중 음악에 있어서 소위 잘나가는 음반 기획사나 작사, 작곡가 들은 대중들의 귀에 너무 민감하다. 머니코드 에서부터 확실한 후렴구까지, 몇몇 가수와 팀 이외엔 철저하게 상술로 범벅이 되어 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그런 성향의 음악인과 메이저급 제작자들은 대중들을 이끌고 나가겠지만, 그러한 측면으로 봤을때 지금 소개할 M+ 는 일종의 이단아 인 셈이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들.. 새로운 코러스라인과 그리고 색다른 세션들.. 미디와 세션과의 색다른 결합 이랄까...? 꽉차있는 느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한다. 아마도 M+ 노래를 들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것이다.
몇 해에 걸친 프로젝트 구상과 레코딩 작업 끝에 비로소 완성된 M+1st Digitalsingle '사랑은 죽었다'는 앨범을 위해 소요된 그 시간만큼이나 잘 다듬어진 앨범이다. 음악적인 면에서는 "새로운 시도" 를 그리고 앨범의 컨셉트 에서는 "사랑에 대한 아픔" 과 "음악적인 타이트 함" 을 노래한 본 앨범은 누구나 한번 쯤 겪어본 이야기들을 색다른 각도에서 재해석하여 불렀다. “사랑은 죽었다” 는 앨범의 타이틀이자 M+ 1st Digitalsingle 의 타이틀 곡으로 흑인적인 소울이 느껴지는 곡으로서 후렴구의 코러스라인과 일렉기타의 조합은 감히 명곡이라 자부한다.
그 외에 빈티지한 느낌의 비트에 리드미컬한 일렉기타로 사랑의 아픔들을 발산하는 곡 '떠나간 사랑 잊을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과 어쿠스틱기타 연주가 일품인 '가라' 는 사랑과 이별에 아파하는 모든 이 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로 이루어졌다. 본 앨범에서는 일렉트릭한 비트와 빈티지적인 사운드가 압권인 넘버들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