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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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五).가(歌).무(舞).세(世).경(炅)
- 베이비복스 2기
- 앨범 평점 3/ 860명
- 발매일 : 2007.01.26
- 발매사 : D에셀음산협
- 기획사 : 디알엠아이
베이비복스 제 2의 도약... 뉴 페이스 베이비복스 리브
한국 및 해외 현지 국가들을 겨냥한 BABY V.O.X 리브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보다 성숙되고 변화된 이미지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휘성, 거미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김도훈이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오(五).가(歌).무(舞).세(世).경(炅)]으로 다섯 명의 미인이 춤과 노래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며 전체적인 음악과 안무는 베이비복스의 맥을 잇는다. 미디엄템포와 최신 유행 TREND음악, 그리고 과거 베이비복스의 곡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리메이크해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기존 섹시한 이미지를 한층 살리면서도 아시아의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팀들이 작업에 임했다.
타이틀 곡 'shee'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5,60년대 복고사운드와 최신 유행 트랜드를 섞었고 곡의 중심을 이끄는 브라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듣기 좋게 만들었다. 클럽에서의 만남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의 이 노래는 빠르지 않지만 그루브 있는 비트와 멤버들의 촉촉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으며 반복적인 기타리프와 브라스 섹션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무대의 연출이 생각날 만큼이나 역동적이다. 곡의 중반부에 전혀 다른 색깔의 파트와 팀의 막내 명사랑의 랩이 전혀 다른 두 곡의 느낌을 준다. ‘never say good bye’는 일명 소울음 창법의 곡들의 트랜드를 만들어 낸 김도훈의 첫 댄스곡으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와 과거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타이틀곡인 ‘can't fight the moon light’ 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고민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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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및 해외 현지 국가들을 겨냥한 BABY V.O.X 리브는 새로운 출발과 함께 보다 성숙되고 변화된 이미지로 앨범을 발표하였다. 휘성, 거미 등의 히트곡을 작곡한 김도훈이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오(五).가(歌).무(舞).세(世).경(炅)]으로 다섯 명의 미인이 춤과 노래로 세상을 놀라게 한다는 뜻이며 전체적인 음악과 안무는 베이비복스의 맥을 잇는다. 미디엄템포와 최신 유행 TREND음악, 그리고 과거 베이비복스의 곡들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을 리메이크해 만들어진 이번 앨범은 기존 섹시한 이미지를 한층 살리면서도 아시아의 가수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팀들이 작업에 임했다.
타이틀 곡 'shee'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5,60년대 복고사운드와 최신 유행 트랜드를 섞었고 곡의 중심을 이끄는 브라스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듣기 좋게 만들었다. 클럽에서의 만남으로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의 이 노래는 빠르지 않지만 그루브 있는 비트와 멤버들의 촉촉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곡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렸으며 반복적인 기타리프와 브라스 섹션은 음악을 들으면서도 무대의 연출이 생각날 만큼이나 역동적이다. 곡의 중반부에 전혀 다른 색깔의 파트와 팀의 막내 명사랑의 랩이 전혀 다른 두 곡의 느낌을 준다. ‘never say good bye’는 일명 소울음 창법의 곡들의 트랜드를 만들어 낸 김도훈의 첫 댄스곡으로 미디엄템포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멜로디와 과거 영화 <코요테 어글리>의 타이틀곡인 ‘can't fight the moon light’ 의 느낌을 살린 곡으로 마지막까지 타이틀곡 선정을 두고 고민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