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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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Land Of Dream
- 리즈 (Leeds)
- 앨범 평점 4.5/ 293명
- 발매일 : 2007.02.09
- 발매사 : 이에스제이이엔티
- 기획사 : 팬텀
한편의 무협판타지를 보는 듯 오리엔탈의 신비감이 가득한 LEEDS 3집
1집 ‘그댄 행복에 살 텐데’ , 2집 ’잊을 수 있을까요’ . 서정적인 발라드로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높은 가창력으로 인정 받은 LEEDS. 기존 1,2집에서 선 보였던 LEEDS의 독특한 창법이 정규앨범 3집 [The land of dream]에서는 그녀만의 장점을 살려 절제된 음색으로 하이브리드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탄생 시켰다.
전체적인 음악의 스타일은 발라드를 중심으로 라틴발라드, POP발라드, 재즈, 어쿠스틱 발라드 등 기존 발라드와 차별화가 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수록 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포인트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큰 스케일을 느끼게 해주며, LEEDS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곡들을 탄생 시켰다.
타이틀 곡 '그깟 사랑'은 오케스트라 현과 인디언휘슬의 조합으로 8분의 6박자의 라틴 감성미가 더욱 매력적인 곡으로 마치, 스케일이 큰 무협 판타지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또한 오리엔탈 여성미와 신비감이 들게 하는 멜로디와 LEEDS만의 호소력 깊은 보이스 와 애절하고 슬픈 가사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그 외 '별에게' 는 서정적인 시적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며,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움으로 리즈의 상큼한 목소리를 잘 표현 한 'Friday' , 재즈느낌의 피아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하여 사랑의 설레임을 잘 표현한 '사랑을 시작할까요' 등은 봄을 한껏 끌어 당기듯 감수성을 자극하며, LEEDS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사랑 애(愛)' , '이별도 버릇인가요'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애절한 가사가 더욱더 이별의 가슴 절이는 아픔을 노래 한다. 그 외 '마음을 빌려주세요', '선물', '행복도 슬퍼요' 등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이루어져 총 14 트랙의 주옥 같은 곡들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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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그댄 행복에 살 텐데’ , 2집 ’잊을 수 있을까요’ . 서정적인 발라드로 우리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음악으로 높은 가창력으로 인정 받은 LEEDS. 기존 1,2집에서 선 보였던 LEEDS의 독특한 창법이 정규앨범 3집 [The land of dream]에서는 그녀만의 장점을 살려 절제된 음색으로 하이브리드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탄생 시켰다.
전체적인 음악의 스타일은 발라드를 중심으로 라틴발라드, POP발라드, 재즈, 어쿠스틱 발라드 등 기존 발라드와 차별화가 되는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수록 되어 있다. 이번 앨범의 포인트는 오케스트라의 웅장함이 큰 스케일을 느끼게 해주며, LEEDS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환상적인 곡들을 탄생 시켰다.
타이틀 곡 '그깟 사랑'은 오케스트라 현과 인디언휘슬의 조합으로 8분의 6박자의 라틴 감성미가 더욱 매력적인 곡으로 마치, 스케일이 큰 무협 판타지의 영화를 연상시킨다. 또한 오리엔탈 여성미와 신비감이 들게 하는 멜로디와 LEEDS만의 호소력 깊은 보이스 와 애절하고 슬픈 가사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그 외 '별에게' 는 서정적인 시적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며, 어쿠스틱 기타의 감미로움으로 리즈의 상큼한 목소리를 잘 표현 한 'Friday' , 재즈느낌의 피아노 선율로 경쾌한 느낌을 강조하여 사랑의 설레임을 잘 표현한 '사랑을 시작할까요' 등은 봄을 한껏 끌어 당기듯 감수성을 자극하며, LEEDS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사랑 애(愛)' , '이별도 버릇인가요'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 애절한 가사가 더욱더 이별의 가슴 절이는 아픔을 노래 한다. 그 외 '마음을 빌려주세요', '선물', '행복도 슬퍼요' 등 감미로운 발라드 곡으로 이루어져 총 14 트랙의 주옥 같은 곡들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