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451명
- 발매일 : 2007.04.17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뮤직마운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들이 전하는 사랑에 관한 아련한 기억.. 옛사랑 VOL.2
국내 독보적인 작곡가 이영훈의 순도 높은 리얼 음악 프로젝트 'The Story Of Musicains' 의 첫 정규 앨범 [옛사랑]은 2006년 9월 발매되어 장르부분 '8주 연속 1위' 석권, 전 수록곡이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스테디셀러 앨범 '옛사랑'의 2집이 발매됐다. [옛사랑 2]는 1집과는 또 다른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누구나 좋아하는 가수'가 불렀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복한데, 여기에 최고의 연주라고 인정받는 세션진까지 더해져 말로만이 아닌, 진짜 '최고'의 앨범이 탄생했다. 대중, 매니아, 전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은 진정 힘든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 'The Story Of Musicains' 의 두번째 정규 앨범 [옛사랑 2].
‘비틀즈’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에게 리메이크 되어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20년이 지나도록 수없이 리메이크되어 끊임없이 불려지고 있는 순도높은 리얼 음악의 주인공 ‘작곡가 이영훈’이 있다. ‘명품 발라드’라 불리는 그의 음악은, 세대를 불문하고 ‘베스트 셀러 & 스테디 셀러’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굳이 고를 필요도 없이, 그의 작품 중 대부분의 히트곡들이 여러 후배 뮤지션들에게 리메이크 되고 있지만, 그가 ‘곡에 맞는 목소리’를 스스로 선택하여 재작업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따라서 다른 가수들의 리메이크 작품들과 그 곡들의 ‘시조’ 이영훈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옛사랑’ 수록곡들을 비교해가며 들어 보는 것도 음악을 즐겁게 감상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될수도 있겠다. (한 예로, ‘깊은 밤을 날아서’의 경우 얼마전 ‘조성모’가 리메이크 한 뒤, 올해만 해도 한 기업체의 광고음악으로, 동시에 ‘남규리(씨야)’가 리메이크 하여 한 영화 홍보 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옛사랑2’에는 ‘박혜경’의 목소리로 담겨 있다)
20년 넘게 단 한번의 표절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 해온 그의 음악이 이렇게도 반가운 것은, 표절시비로 얼룩진 요즘 가요계 때문에 더욱 많이 상하고 다친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이 가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07년 4월 발매되는 ‘옛사랑’ 두 번째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역시 각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택되었다. 이영훈의 수많은 히트곡들 중에서도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이별 이야기’, ‘광화문 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빗속에서’, ‘휘파람’, ‘난 아직 모르잖아요. 등이 수록되었으며, 실력파 뮤지션 윤도현, 성시경, 박혜경, 리쌍, 임재범, 김건모, 윤종신등이 각각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원곡을 발표한 이후 20년이 지나, 거장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직접 빚어낸 곡들은 각각의 뮤지션들의 개성과 함께 잘 어우러져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전혀 다른 색깔의 아름다운 곡들로 재탄생했다. 우리는 단순한 모방 작품과 심혈을 기울여 재탄생시킨 작품의 차이를 음악을 접하는 순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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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보적인 작곡가 이영훈의 순도 높은 리얼 음악 프로젝트 'The Story Of Musicains' 의 첫 정규 앨범 [옛사랑]은 2006년 9월 발매되어 장르부분 '8주 연속 1위' 석권, 전 수록곡이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스테디셀러 앨범 '옛사랑'의 2집이 발매됐다. [옛사랑 2]는 1집과는 또 다른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하였다. '누구나 좋아하는 노래'를 '누구나 좋아하는 가수'가 불렀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복한데, 여기에 최고의 연주라고 인정받는 세션진까지 더해져 말로만이 아닌, 진짜 '최고'의 앨범이 탄생했다. 대중, 매니아, 전문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것은 진정 힘든 일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중요한 사실을 일깨워준 'The Story Of Musicains' 의 두번째 정규 앨범 [옛사랑 2].
‘비틀즈’의 음악은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뮤지션들에게 리메이크 되어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20년이 지나도록 수없이 리메이크되어 끊임없이 불려지고 있는 순도높은 리얼 음악의 주인공 ‘작곡가 이영훈’이 있다. ‘명품 발라드’라 불리는 그의 음악은, 세대를 불문하고 ‘베스트 셀러 & 스테디 셀러’ 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굳이 고를 필요도 없이, 그의 작품 중 대부분의 히트곡들이 여러 후배 뮤지션들에게 리메이크 되고 있지만, 그가 ‘곡에 맞는 목소리’를 스스로 선택하여 재작업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따라서 다른 가수들의 리메이크 작품들과 그 곡들의 ‘시조’ 이영훈의 손을 거쳐 재탄생한 ‘옛사랑’ 수록곡들을 비교해가며 들어 보는 것도 음악을 즐겁게 감상하는 하나의 포인트가 될수도 있겠다. (한 예로, ‘깊은 밤을 날아서’의 경우 얼마전 ‘조성모’가 리메이크 한 뒤, 올해만 해도 한 기업체의 광고음악으로, 동시에 ‘남규리(씨야)’가 리메이크 하여 한 영화 홍보 음악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옛사랑2’에는 ‘박혜경’의 목소리로 담겨 있다)
20년 넘게 단 한번의 표절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 해온 그의 음악이 이렇게도 반가운 것은, 표절시비로 얼룩진 요즘 가요계 때문에 더욱 많이 상하고 다친 우리들이지만 그래도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이 가슴 깊이 뿌리박혀 있기 때문이 아닐까.
2007년 4월 발매되는 ‘옛사랑’ 두 번째 앨범에 참여한 뮤지션들 역시 각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택되었다. 이영훈의 수많은 히트곡들 중에서도 불후의 명곡으로 꼽히는 ‘이별 이야기’, ‘광화문 연가’, ‘깊은 밤을 날아서’, ‘빗속에서’, ‘휘파람’, ‘난 아직 모르잖아요. 등이 수록되었으며, 실력파 뮤지션 윤도현, 성시경, 박혜경, 리쌍, 임재범, 김건모, 윤종신등이 각각 자신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원곡을 발표한 이후 20년이 지나, 거장의 손으로 다시 한 번 직접 빚어낸 곡들은 각각의 뮤지션들의 개성과 함께 잘 어우러져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전혀 다른 색깔의 아름다운 곡들로 재탄생했다. 우리는 단순한 모방 작품과 심혈을 기울여 재탄생시킨 작품의 차이를 음악을 접하는 순간 느낄 수 있을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