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Jiwon's First Story
- 양지원 (YangJiwon)
- 앨범 평점 4/ 101명
- 발매일 : 2007.04.20
- 발매사 : kanverse
- 기획사 : (주)아인스디지탈
최연소 트로트 가수 "양지원" 데뷔 앨범 [나의 아리랑]
국내 성인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아이들(idol)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것. 맑은 미성으로 노래하는 트로트천재 양지원이 <나의 아리랑’을 타이틀 곡으로 한 데뷔앨범 ‘JiWon’s First Story’를 발표했다. 양지원은 만 13세의 소년으로 트롯신동을 거쳐 정식으로 가요계에 입문해 트로트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더욱이 양지원은 트로트 간판스타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인우프로덕션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세 번째 신인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아이들(idol)그룹 슈퍼주니어- T의 등장으로 한껏 젊어진 트로트의 최고 결정판이 떠올랐다. 이는 국내 트로트계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1961년 만 6세의 나이로 가요 사상 최연소 레코드 출반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하춘화에 이어 남자 최초의 아이들 트로트 가수가 탄생한 것. 화두의 주인공은 올해 만 13세의 트로트 천재소년 양지원이다. 그 동안 ‘트로트 신동’ ‘꼬마가수’로 불려지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양지원은 이미 공연횟수만 5000회에 달하는 베테랑 가수이다. 이제 양지원이 ‘신동’과 ‘꼬마’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 10대들도 부담 없이 즐기고 따라 할 수 있는 일명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를 표방하며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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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성인가요계의 한 획을 긋는 대사건이 일어났다. 아이들(idol)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것. 맑은 미성으로 노래하는 트로트천재 양지원이 <나의 아리랑’을 타이틀 곡으로 한 데뷔앨범 ‘JiWon’s First Story’를 발표했다. 양지원은 만 13세의 소년으로 트롯신동을 거쳐 정식으로 가요계에 입문해 트로트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더욱이 양지원은 트로트 간판스타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인우프로덕션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세 번째 신인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장윤정, 박현빈에 이어 아이들(idol)그룹 슈퍼주니어- T의 등장으로 한껏 젊어진 트로트의 최고 결정판이 떠올랐다. 이는 국내 트로트계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로 1961년 만 6세의 나이로 가요 사상 최연소 레코드 출반하며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하춘화에 이어 남자 최초의 아이들 트로트 가수가 탄생한 것. 화두의 주인공은 올해 만 13세의 트로트 천재소년 양지원이다. 그 동안 ‘트로트 신동’ ‘꼬마가수’로 불려지며 다양한 경험을 쌓은 양지원은 이미 공연횟수만 5000회에 달하는 베테랑 가수이다. 이제 양지원이 ‘신동’과 ‘꼬마’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역, 10대들도 부담 없이 즐기고 따라 할 수 있는 일명 ‘틴에이저 트로트’(Teenager Trot)를 표방하며 가요계에 정식 도전장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