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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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e Cell In The Sea
- A Fine Frenzy
- 앨범 평점 4.5/ 213명
- 발매일 : 2007.07.17
- 발매사 : Universal Music
- 기획사 : EMI
시애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이자 피아니스트인 ‘어 파인 프렌지’의 데뷔 앨범 [One Cell In The Sea]
그녀의 본명은 알리슨 수돌(Alison Sudoll)이나 본명 대신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한 여름 밤의 꿈’의 한 소절에서 자신의 미적 페르소나를 찾아와 ‘fine frenzy (섬세한 격정)’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 파인 프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CSI:뉴욕’ 시즌 4에 뮤지션으로 출연하여 본 앨범의 수록곡인 ‘Almost Lover’, ‘Last Of Days’을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외의 미국 드라마 ‘Brothers & Sisters’, ‘Private Practice’에도 그녀의 노래가 삽입되면서 점차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본 작품은 미니멀리즘과 인디 팝, 포크, 아트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절제된 피아노 팝과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구현해낸 뛰어난 데뷔 앨범으로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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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본명은 알리슨 수돌(Alison Sudoll)이나 본명 대신 셰익스피어의 작품인 ‘한 여름 밤의 꿈’의 한 소절에서 자신의 미적 페르소나를 찾아와 ‘fine frenzy (섬세한 격정)’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어 파인 프렌지는 인기 미국 드라마 ‘CSI:뉴욕’ 시즌 4에 뮤지션으로 출연하여 본 앨범의 수록곡인 ‘Almost Lover’, ‘Last Of Days’을 불러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외의 미국 드라마 ‘Brothers & Sisters’, ‘Private Practice’에도 그녀의 노래가 삽입되면서 점차 인지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본 작품은 미니멀리즘과 인디 팝, 포크, 아트 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절제된 피아노 팝과 신화적인 상상력으로 새롭게 구현해낸 뛰어난 데뷔 앨범으로 음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