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One Day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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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4/ 6명
  • 발매일 : 2008.03.10
  • 발매사 : 지니뮤직
  • 기획사 : 우먼앤맨스
더더 김영준이 설립한 인디펜던트 레이블 `WOMAN AND MANS` 첫번째 밴드 `BOOBOO`
풍요로운 음악적 토양을 바탕으로 팝적인 비트와 인상적인 훅을 가미한 1집 앨범 [ONE DAY]!


우먼프론트를 주측으로한 다양한 장르의 팀들과 더더의 리더이며 기타리스트이자 푸른새벽 1집과 XENO 1집 프로듀서를 맡은 김영준과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하나의 새로운 뮤직씬 홍대문화의 새로운 기틀 하나의 코드 홍대! 그안에 여자가 있다. 때론 음악은 성의 주최가 아닌 열정에 있다. 또한 하나의 문화코드인 여자만 있을 뿐이다. 아직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여자의 열정을 느껴보자.

2004년 하바네의 마루란 이름으로 시작 2006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을 통해 단번에 락씬의 관심을 모으고 2007년 BOOBOO로 팀명을 바꾸며 4년이 넘는 기간을 매진해왔다.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컨셉은 인위적인 감성을 보다 배제하고 미니멀리즘의 강조와 고전 그리고 현대의 크로스오버적인 앨범이라 말하고 싶다. 요즘 유행하는 틀에 박힌 음악이 아니란 것 그것만으로도 이 앨범에 관심을 갖게 하는 중요 요인인 것이다.

1. I’M . 첫번째 오프닝 타이틀. 고전적인 느낌이 들면서도 경쾌한 비트감을 보여주고있으며 팝의 감수성이 묻어나고 리드미컬한 비트와 따듯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매혹적인 곡! BOOBOO 의 첫곡 I`M 으로 마지막 트랙까지 나아갈 멜로디의 흥겨운 여정을 암시하고 있다.

2. COMEDOWN. 감미로운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의 절묘하고 감각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 그와 더불어 라인 베이스의 미묘한 선율과 스트레이트한 리듬이 귀에 쏙 박히게 하는 BOOBOO 특유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3. 랄랄라~. 소음 무드가 극적인 사운드로 , 축축한 격정을 쏟아내며 booboo band의 느낌들로 가득하다.

4. 상상 . 어쿠스틱 사운드, 아름답고 수려한 멜로디가 일품인 곡이다. 평온함이 가득한 목소리 덕분에 잔잔한 멜로디임에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5. BRAEKDOWN. 가장 BOOBOO 다운 사운드를 구현함으로써 발군의 멜로디 감각을 유감 없이 펼쳐 보이는 곡. 개성 넘치는 목소리가 몸에 전해져 파열하듯 매 곡마다 전해지는 양질의 음악들은 인디씬의 음악적 토양이 얼마나 크게 발전하고 있는지 증빙 자료로서 그만이다.

6. ONE DAY. 언제 들어도 8비트의 유혹은 상큼하다. 멜로딕팝 사운드의 전형이며 섬세하고 풍부한 어레인지와 뚜렷한 멜로디 훅이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고 있다.

7. 잊어. 가장 강렬한 사운드, 파워풀한 기타코드, 감각적이고 열정적인 보컬 그들에게 보여지는 다재다능한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는 곡이다.

8. 날위해 버려도. 평론가들이나 음악매니악 에게 가장 큰 충격을 선사할 날위해 버려도 아무리 들어도 그들과 유사한 팀들을 찾기 힘들 정도로 독창적인 음악관을 보이고 있다.

9. BETTER MY LIFE. 팝적 감수성과 록음악 특유의 원초적인 쾌감이 조화를 이룬 최상의 파워팝 도발적인 보컬의 카리스마가 인상적인 곡이다. 탱탱한 베이스라인이 탄력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으며 까끌까끌한 감촉은 조금 자제하되 대신 윤기 있는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다.

10. NOT A LOVE SONG. 락음악 그에 대한 노스텔지어를 자극하는 BOOBOO의 상징적인 음악 밴드 특유의 멜랑꼴리함과 매혹적인 감수성을 담아낸 곡 또렷한 멜로디 리듬이 활기 넘치는 포스트 모던 얼터너티브 록의 부활을 알리는 멋진 곡이다. 창조적 리듬 전개를 망설임 없이 실현하는 과감함, 그리고 디테일에서 의 성과를 앨범 전체를 통해 확장 적용시킬 수 있는 의지 그들은 이 곡을 통해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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