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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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era Meets Cuba
- Klazz Brothers & Cuba Percussion
- 앨범 평점 4.5/ 13명
- 발매일 : 2008.03.21
- 발매사 :
- 기획사 : SONY BMG
‘클래츠 브라더스 & 쿠바 퍼커션’의 신작 앨범 [오페라, 쿠바를 만나다]!!
미래에셋 광고에서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3악장을 멋진 편곡으로 들려주었던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음악의 대표주자 클래츠 브라더스 & 쿠바 퍼커션의 오랜만의 신작! 클래츠 브라더스 & 쿠바 퍼커션과 함께 떠나는 아바나 오페라 여행!
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에 등장하는 캉캉 등 이 앨범에 수록된 아리아나 서곡은 모두 대단히 친숙한 곡들이다. 그러나 아바나에서 만나는 오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클래츠 브라더스 & 쿠바 퍼커션 특유의 편곡을 통해, 이들 음악은 신성한 오페라의 전당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끌벅적한 골목길로 쏟아져 나왔다. 베르디의 ‘리골레토’에 등장하는 만토바 공작이 막달레나와 시시덕거리며 유명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맘보풍으로 흥얼거리는 것은 이탈리아의 어느 뒷골목 술집이 아니라 아바나 어딘가의 선술집이 된다. 헨델의 오페라 세리아 ‘리날도’에 나오는 ‘울게 하소서’는 그 비극적인 분위기 때문에 사랑받아 왔지만, 토비아스 포스터는 매혹적인 편곡과 피아노 연주로 마음을 위안하기에 적당한 서정적인 곡으로 둔갑시켰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은 모던 재즈 발라드가 되었으며, 비제의 ‘아를의 여인’ 제2 모음곡 중 마지막곡 ‘파랑돌’은 술집 탁자와 의자들 사이를 경쾌하게 가로지르며 춤추기 좋은 음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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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바흐의 ‘지옥의 오르페우스’에 등장하는 캉캉 등 이 앨범에 수록된 아리아나 서곡은 모두 대단히 친숙한 곡들이다. 그러나 아바나에서 만나는 오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클래츠 브라더스 & 쿠바 퍼커션 특유의 편곡을 통해, 이들 음악은 신성한 오페라의 전당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시끌벅적한 골목길로 쏟아져 나왔다. 베르디의 ‘리골레토’에 등장하는 만토바 공작이 막달레나와 시시덕거리며 유명한 아리아 ‘여자의 마음’을 맘보풍으로 흥얼거리는 것은 이탈리아의 어느 뒷골목 술집이 아니라 아바나 어딘가의 선술집이 된다. 헨델의 오페라 세리아 ‘리날도’에 나오는 ‘울게 하소서’는 그 비극적인 분위기 때문에 사랑받아 왔지만, 토비아스 포스터는 매혹적인 편곡과 피아노 연주로 마음을 위안하기에 적당한 서정적인 곡으로 둔갑시켰다. 바그너의 ‘탄호이저’ 서곡은 모던 재즈 발라드가 되었으며, 비제의 ‘아를의 여인’ 제2 모음곡 중 마지막곡 ‘파랑돌’은 술집 탁자와 의자들 사이를 경쾌하게 가로지르며 춤추기 좋은 음악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