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 8명
- 발매일 : 2008.04.29
- 발매사 :
- 기획사 : Rough Trade
활짝 핀 벚꽃과 목련나무 아래서 들으면 너무나 좋을 앨범 [봄바람살랑 As Music Goes By]
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벚꽃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꽃향기를 맞으며 음악과 함께 잠시 눈을 감아본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 것이다.
숨은 끼를 멋지게 뽐내는 스트록스의 드러머 Albert Hammond Jr.를 비롯해 아름다운 멜로디와 보컬 음색을 자랑하는 Delays, 언제나 시원하고 상큼한 음악을 들려주는 British Sea Power 등이 눈에 띄지만 깜찍한 음악을 들려주는 The Hidden Cameras나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우 감미로운 Hal과 Aberfeldy 등도 놓치기 너무 아쉬운 트랙들이다. 만화가 겸 뮤지션인 만능아티스트 Jeffrey Lewis의 재미있는 노래와 1990s의 신나는 트랙은 소풍 가며 들으면 어깨가 들썩일 듯 하다! 자, 음악여행을 시작해 보자.
Rough Trade Records는 북미를 여행하던 영국청년 Geoff Travis는 방대한 양의 레코드를 수집해 돌아왔다. 수집한 음반으로 런던에 Rough Trade Shop이라는 레코드점을 1976년 열었다. 지금까지 러프트레이드는 The Libertines, Delays, Arcade Fire, Belle & Sebastian, The Long Blondes 등 수 많은 인디록의 아이콘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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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햇살을 맞으며 벚꽃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꽃향기를 맞으며 음악과 함께 잠시 눈을 감아본다면 그것이 바로 행복일 것이다.
숨은 끼를 멋지게 뽐내는 스트록스의 드러머 Albert Hammond Jr.를 비롯해 아름다운 멜로디와 보컬 음색을 자랑하는 Delays, 언제나 시원하고 상큼한 음악을 들려주는 British Sea Power 등이 눈에 띄지만 깜찍한 음악을 들려주는 The Hidden Cameras나 서정적인 멜로디가 매우 감미로운 Hal과 Aberfeldy 등도 놓치기 너무 아쉬운 트랙들이다. 만화가 겸 뮤지션인 만능아티스트 Jeffrey Lewis의 재미있는 노래와 1990s의 신나는 트랙은 소풍 가며 들으면 어깨가 들썩일 듯 하다! 자, 음악여행을 시작해 보자.
Rough Trade Records는 북미를 여행하던 영국청년 Geoff Travis는 방대한 양의 레코드를 수집해 돌아왔다. 수집한 음반으로 런던에 Rough Trade Shop이라는 레코드점을 1976년 열었다. 지금까지 러프트레이드는 The Libertines, Delays, Arcade Fire, Belle & Sebastian, The Long Blondes 등 수 많은 인디록의 아이콘들을 배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