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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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ural Born Chaos
- Soilwork
- 앨범 평점 5/ 9명
- 발매일 : 2002.03.15
- 발매사 :
- 기획사 : 드림온레코드
헤비메탈밴드 SOILWORK, 익스트림 씬의 최정상에 위치하게 될 앨범 [NATURAL BORN CHAOS]
1995년 INFERIOR BREED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SOILWORK는, 1997년 현재의 밴드명으로 개명하고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2001년에 이르러 성공을 거두기에 이르렀다.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후 2001년 봄, 3집에 해당하는 [A PREDATOR’S PORTRAIT]를 발매, 전세계 메틀 팬들의 새로운 신으로 추앙 되며, 광폭한 면과 선이 있는 멜로디를 보여줌과 동시에 더 두터운 뮤지션쉽까지 발휘하며 폭 넓은 지지 세력을 얻기에 이른다.
언론들은 일제히 이에 호응하였으며, 특히 LEGACY매거진은 15점 만점의 15점을 주는 동시에 이 달의 앨범으로 선정하였으며 HEAVY ODER WAS, HAMMER 매거진도 이에 동참하였다. 이들의 정상을 향한 인기몰이는 NEVERMORE와 ANNIHILATOR의 써포트 투어로써 시작되었으며, SOILWORK의 공연을 향한 반응은 가히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으며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들의 공연에 대한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2001년 WACKEN OPEN AIR였으며, 이곳에서 2만 명 이상의 관중이 이들의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 했을 뿐 아니라, 이들의 관한 관련 상품들은 겨우 3시간도 안돼서 동이 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페스티발 이후 충만 된 자신감속에 4집 앨범 수록될 곡들의 작업에 들어갔으며 아무런 문제없이 다재 다능한 맴버들은 새로운 곡들은 완성했다.
이어 곧바로 2001년 9월에 IIN FLAMES, DIMMU BORGIR, HAMMERFALL등이 작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히트제조장소 정도로 알려진 스웨덴의 GOTHERNBURG에 위치한 스튜디오 프레드맨으로 향하였다. 프레드맨 스튜디오에 동참한 이는, STRAPPING YOUNG LAD를 이끌며 STEVE VAI 밴드에서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는 그 유명한 천재 아이디어맨 DEVIN TOWNSEND였으며, 그를 프로듀서로 맞이한 것은 앞으로 나올 음원들의 성공적 결과를 예견케 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NATURAL BORN CHAOS]라는, 익스트림 씬의 최정상에 위치하게 될 앨범을 완성하였다.
"SOILWORK야 말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주목받는 위대한 밴드이다! GO GET IT" 라고 말한 헤비메탈의 신 ROB HALFORD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그들의 새 앨범 NATURAL BORN CHAOS로 더욱 확고히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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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INFERIOR BREED라는 이름으로 결성된 SOILWORK는, 1997년 현재의 밴드명으로 개명하고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2001년에 이르러 성공을 거두기에 이르렀다.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후 2001년 봄, 3집에 해당하는 [A PREDATOR’S PORTRAIT]를 발매, 전세계 메틀 팬들의 새로운 신으로 추앙 되며, 광폭한 면과 선이 있는 멜로디를 보여줌과 동시에 더 두터운 뮤지션쉽까지 발휘하며 폭 넓은 지지 세력을 얻기에 이른다.
언론들은 일제히 이에 호응하였으며, 특히 LEGACY매거진은 15점 만점의 15점을 주는 동시에 이 달의 앨범으로 선정하였으며 HEAVY ODER WAS, HAMMER 매거진도 이에 동참하였다. 이들의 정상을 향한 인기몰이는 NEVERMORE와 ANNIHILATOR의 써포트 투어로써 시작되었으며, SOILWORK의 공연을 향한 반응은 가히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으며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까지 나타나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들의 공연에 대한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2001년 WACKEN OPEN AIR였으며, 이곳에서 2만 명 이상의 관중이 이들의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눈으로 확인 했을 뿐 아니라, 이들의 관한 관련 상품들은 겨우 3시간도 안돼서 동이 나는 일까지 벌어졌다. 이 페스티발 이후 충만 된 자신감속에 4집 앨범 수록될 곡들의 작업에 들어갔으며 아무런 문제없이 다재 다능한 맴버들은 새로운 곡들은 완성했다.
이어 곧바로 2001년 9월에 IIN FLAMES, DIMMU BORGIR, HAMMERFALL등이 작업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히트제조장소 정도로 알려진 스웨덴의 GOTHERNBURG에 위치한 스튜디오 프레드맨으로 향하였다. 프레드맨 스튜디오에 동참한 이는, STRAPPING YOUNG LAD를 이끌며 STEVE VAI 밴드에서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는 그 유명한 천재 아이디어맨 DEVIN TOWNSEND였으며, 그를 프로듀서로 맞이한 것은 앞으로 나올 음원들의 성공적 결과를 예견케 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NATURAL BORN CHAOS]라는, 익스트림 씬의 최정상에 위치하게 될 앨범을 완성하였다.
"SOILWORK야 말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주목받는 위대한 밴드이다! GO GET IT" 라고 말한 헤비메탈의 신 ROB HALFORD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그들의 새 앨범 NATURAL BORN CHAOS로 더욱 확고히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