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꾸준히 발전하는 가수이자 음악가인 ‘지영선’의 아름답고도 슬픈 발라드를 모아 놓은 명반!

“난 울어 하염없이 당신의 모습을 보며... 너무 슬프게 너무 슬프게...” 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Blues곡 < I’m Crying / 영화 시월애 OST >으로 대중 앞에 처음 섰던 지영선.
< 차라리 >를 타이틀로 한 1집 앨범 [소원]에 이어 2집 앨범 [A Scent of Longing]을 발표하고 영화 드라마 등 많은 OST 앨범에 참여하며 누구나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독특한 음색과 넓은 음역대를 자연스레 넘나드는 폭발력을 지닌 허스키한 보이스로 많은 사람들의 귀와 마음을 사로잡은 참으로 가수다운 가수 지영선의 베스트 앨범입니다.
늘 노력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가수이자 음악가인 지영선의 아름답고도 슬픈 발라드를 모아 놓은 명반으로서 이 시대의 모든 연인들의 가슴을 진실한 사랑의 노래로 수놓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