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Go Go Party!
- 고고스타
- 앨범 평점 4.5/ 89명
- 발매일 : 2008.07.15
- 발매사 :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 기획사 : 다다뮤직
대한민국을 댄싱 홀릭으로 만들어 버릴 초울트라! 스팩타클! 어매이징! 댄싱 머신 들의 등장!!
2008년 한해 최고의 신인이 될 고고스타의 첫 싱글 “GO GO PARTY!" 전격 발매!
2007년 12월 결성되어 첫 라이브를 가진지 이제 불과 넉달뿐이 안된 이 무서운 밴드는 예초부터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독특한 라인업으로 등장부터 예사롭지가 않았다. 기타가 없는 대신 DJ멤버가 가세하고 베이스는 디스토션을 잔뜩걸어 육중하지만 출렁이는 리프를 쏟아내고 드럼은 전자음을 잔뜩 입혀 흡사 PRODIGY의 한국판이라고 해도 믿을 그런 사운드를 뽑아낸다. 특히 라이브시 독특한 카리스마와 무대를 휘어잡는 완벽한 재능의 보컬리스트는 마약을 했다고 믿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낸다! 사운드의 유니크함은 빼고서라도 이런 멤버들의 독특한 개성까지 가세해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매력은 짧은 시간 내 많은 이들을 이들만의 전염병에 감염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런 이들만의 매력이 200% 발휘된 첫 싱글 “GO GO PARTY!"는 5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으로 한곡 한곡 마다 소홀히 할 수 없는 거부하기 힘든 마력으로 다가온다. 첫 곡인 “GO GO PARTY!”는 일련의 인트로와 같은 성격의 곡으로 별다른 가사 없이 이펙트 걸린 보컬의 “Check!"이란 단어와 함께 질주하는 베이스리듬과 DJ가 쏟아내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흡사 펑크락에 견주어도 전혀 뒤질 것 없는 에너지는 플로어를 더욱 광적으로 만들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바로 이어지는 “달과 꼭지”란 곡에서 이러한 면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단순한 비트위로 정신없이 쏟아내는 육중한 베이스톤과 DJ의 화려한 효과음.더해서 선동적이기 까지한 보컬의 멜로디와 목소리는 스테이지 위에서 비단 한바탕 댄스판이 아니더라도 좀 더 과장해서 보탠다면 과격한 락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슬램과 모슁을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이다!
기이한 인트로로 시작하는 (흡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악마성”이란 곡은 흡사 THE HORRORS나 YEAH YEAH YEAH등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함께 상당히 댄서블하면서 다시한번 클럽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충분하 넘버이다. 네 번째 트랙인 “비에 댄스”는 앨범중 제일 차분한 분위기로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곡에 비해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타는 보컬이 일조하는 부분이고 반주는 과거 뉴웨이브나 신스팝사조까지 떠올릴 정도로 상큼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곡이다. 후반부에 오버랩되는 빗소리는 떠나간 연인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느낌까지 들게 할 정도로 사뭇 경건하다. 마지막 트랙인 “블랙죠”는 이미 앨범 발매 전부터 온라인 선공개로 많이 알려진 곡으로 짧지않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비교적 단순한 인트로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코러스부분에 일순간에 폭발시키는 이 곡은 확실히 거부하기 힘든 중독성으로 다가온다.
벌써 올여름 동두천 락페스티발과 헬로루키당첨으로 펜타포트에도 서게되는등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 고고스타는 확실히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이다.더 많은 걸 보여주고 선보일 이들 고고스타의 앞날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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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해 최고의 신인이 될 고고스타의 첫 싱글 “GO GO PARTY!" 전격 발매!
2007년 12월 결성되어 첫 라이브를 가진지 이제 불과 넉달뿐이 안된 이 무서운 밴드는 예초부터 남들이 시도하지 않는 독특한 라인업으로 등장부터 예사롭지가 않았다. 기타가 없는 대신 DJ멤버가 가세하고 베이스는 디스토션을 잔뜩걸어 육중하지만 출렁이는 리프를 쏟아내고 드럼은 전자음을 잔뜩 입혀 흡사 PRODIGY의 한국판이라고 해도 믿을 그런 사운드를 뽑아낸다. 특히 라이브시 독특한 카리스마와 무대를 휘어잡는 완벽한 재능의 보컬리스트는 마약을 했다고 믿을 정도로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낸다! 사운드의 유니크함은 빼고서라도 이런 멤버들의 독특한 개성까지 가세해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중독적인 매력은 짧은 시간 내 많은 이들을 이들만의 전염병에 감염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런 이들만의 매력이 200% 발휘된 첫 싱글 “GO GO PARTY!"는 5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으로 한곡 한곡 마다 소홀히 할 수 없는 거부하기 힘든 마력으로 다가온다. 첫 곡인 “GO GO PARTY!”는 일련의 인트로와 같은 성격의 곡으로 별다른 가사 없이 이펙트 걸린 보컬의 “Check!"이란 단어와 함께 질주하는 베이스리듬과 DJ가 쏟아내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흡사 펑크락에 견주어도 전혀 뒤질 것 없는 에너지는 플로어를 더욱 광적으로 만들 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바로 이어지는 “달과 꼭지”란 곡에서 이러한 면은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난다.단순한 비트위로 정신없이 쏟아내는 육중한 베이스톤과 DJ의 화려한 효과음.더해서 선동적이기 까지한 보컬의 멜로디와 목소리는 스테이지 위에서 비단 한바탕 댄스판이 아니더라도 좀 더 과장해서 보탠다면 과격한 락공연장에서 볼 수 있는 슬램과 모슁을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을 정도이다!
기이한 인트로로 시작하는 (흡사 공포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악마성”이란 곡은 흡사 THE HORRORS나 YEAH YEAH YEAH등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함께 상당히 댄서블하면서 다시한번 클럽을 광란의 도가니로 만들기에 충분하 넘버이다. 네 번째 트랙인 “비에 댄스”는 앨범중 제일 차분한 분위기로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곡에 비해 멜로디를 자연스럽게 타는 보컬이 일조하는 부분이고 반주는 과거 뉴웨이브나 신스팝사조까지 떠올릴 정도로 상큼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곡이다. 후반부에 오버랩되는 빗소리는 떠나간 연인을 떠올리며 회상하는 느낌까지 들게 할 정도로 사뭇 경건하다. 마지막 트랙인 “블랙죠”는 이미 앨범 발매 전부터 온라인 선공개로 많이 알려진 곡으로 짧지않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다. 비교적 단순한 인트로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긴장감을 유지하며 코러스부분에 일순간에 폭발시키는 이 곡은 확실히 거부하기 힘든 중독성으로 다가온다.
벌써 올여름 동두천 락페스티발과 헬로루키당첨으로 펜타포트에도 서게되는등 신인으로서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들 고고스타는 확실히 앞으로가 기대되는 밴드이다.더 많은 걸 보여주고 선보일 이들 고고스타의 앞날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