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3/ 2명
- 발매일 : 2008.07.18
- 발매사 : 커먼
- 기획사 : 다다뮤직
전 세계적인 유스크류하드코어 열풍에 단단히 한국하드코어를 정상에 올려줄 놀라운 컴필레이션 !
이제는 아시아가 아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KOREAN HARDCORE!
발매 전부터 많은 이슈를 낳았던 네덜란드의 Positive And Focused Records로부터의 화제의 신작인 하드코어 컴필레이션 앨범 “Youth Crew 08"이 드디어 발매되어 한국에 이렇게 선보이게 된다. 총 8개 밴드가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벨기에,미국,스웨덴,영국의 밴드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한국팬들에게 가장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은 국내 타운홀 레코드 소속의 THINGS WE SAY가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Move On"이란 신곡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드코어의 처음과 끝이며 그 자체가 모든 것을 의미하는 유스크류 하드코어는 빠른 스피드와 격정적인 싱얼롱 파트가 매력인 하드코어 안에서의 성향을 나타내며 국내에서는 THE GEEKS와 THINGS WE SAY,등 많진 않지만 소수의 밴드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이런 스타일을 고수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국내 유스크류 하드코어씬에 큰 결과물임에 분명한 이번 앨범에는 8밴드의 각기 다른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참여밴드 또한 구미와 유럽에서 지금 동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밴드중 하나인 로스터로 채워져 있으며 8팀의 각기 다른 8곡은 88년 유스크류 하드코어의 탄생과 더불어 97년 유스크류하드코어 리바이벌을 지나 이제 2008년 유스크류 하드코어 레볼루션이란 무브먼트를 이끌어낼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십년 주기로 반복되는 이런 현상을 책임질 놀라운 결과물에 국내밴드가 참가한 것 자체만으로 한국의 하드코어가 질적으로 크나큰 성장을 나타낸 것이라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것 이다.
하드코어DIY 정신에 입각되어 7“(턴테이블이 있어야 플레이 할수 있는 7인치구경의 소형 레코드판)로만 제작 되어진 앨범으로 국내에서는 턴테이블 리스터가 줄어드는 추세인지라 이렇게 온라인으로 음원을 접할수 있다는 것은 국내 TWS가 참여했음에도 정작 음원을 들을수 없었던 매니아들 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이제는 아시아가 아닌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KOREAN HARDCORE!
발매 전부터 많은 이슈를 낳았던 네덜란드의 Positive And Focused Records로부터의 화제의 신작인 하드코어 컴필레이션 앨범 “Youth Crew 08"이 드디어 발매되어 한국에 이렇게 선보이게 된다. 총 8개 밴드가 참여한 이번 앨범에는 벨기에,미국,스웨덴,영국의 밴드들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한국팬들에게 가장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은 국내 타운홀 레코드 소속의 THINGS WE SAY가 어디에도 공개된 적 없는 “Move On"이란 신곡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드코어의 처음과 끝이며 그 자체가 모든 것을 의미하는 유스크류 하드코어는 빠른 스피드와 격정적인 싱얼롱 파트가 매력인 하드코어 안에서의 성향을 나타내며 국내에서는 THE GEEKS와 THINGS WE SAY,등 많진 않지만 소수의 밴드들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이런 스타일을 고수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국내 유스크류 하드코어씬에 큰 결과물임에 분명한 이번 앨범에는 8밴드의 각기 다른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참여밴드 또한 구미와 유럽에서 지금 동시대에 가장 인기 있는 밴드중 하나인 로스터로 채워져 있으며 8팀의 각기 다른 8곡은 88년 유스크류 하드코어의 탄생과 더불어 97년 유스크류하드코어 리바이벌을 지나 이제 2008년 유스크류 하드코어 레볼루션이란 무브먼트를 이끌어낼 크나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십년 주기로 반복되는 이런 현상을 책임질 놀라운 결과물에 국내밴드가 참가한 것 자체만으로 한국의 하드코어가 질적으로 크나큰 성장을 나타낸 것이라 보기에도 무리가 없는 것 이다.
하드코어DIY 정신에 입각되어 7“(턴테이블이 있어야 플레이 할수 있는 7인치구경의 소형 레코드판)로만 제작 되어진 앨범으로 국내에서는 턴테이블 리스터가 줄어드는 추세인지라 이렇게 온라인으로 음원을 접할수 있다는 것은 국내 TWS가 참여했음에도 정작 음원을 들을수 없었던 매니아들 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 임에 틀림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