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Music Is My Bob
- Man Of K
- 앨범 평점 4.5/ 160명
- 발매일 : 2008.09.10
- 발매사 :
- 기획사 : 맨오브코리아
남성 보컬그룹 Man Of K (이하 M.O.K)가 대한민국 대표 하모니 보컬 그룹의 계보를 잇기 위해 4년 여간의 준비를 마치고 "Music is my Bob"을 팬들 앞에 선보인다!
M.O.K는 앨범 발매 전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4,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하며 실력과 끼를 검증 받았으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과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곡들로 채워진 첫 번째 싱글 앨범은 대중과 매니아층 모두의 귀를 만족 시키기에 충분하다.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 돋보이는 타이틀곡 "Falling". M.O.K는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이번 싱글 앨범에 작곡, 작사를 포함한 프로듀싱을 스스로 소화했으며, 국내 다른 R&B 그룹에서는 보기 드물게 무대에는 오르지 않고 작사 작곡만을 위한 멤버가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번 M.O.K의 첫 번째 싱글앨범은 실력파 Urban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세션을 맡아 보컬적인 부분 외에도 고급스러운 세션을 느낄 수 있어 여러 방면으로 귀가 즐거운 ’맛있는 앨범’이며, 특히, 타이틀 곡 ’Falling’은 소울적인 느낌이 강한 슬로우잼 장르로 멤버 각각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M.O.K의 타이틀곡 Falling을 포함한 이번 싱글 앨범을 들어보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강의 보컬그룹 ’빅마마’가 떠오른다. 특히 타이틀 곡 ’Falling’은 빅마마의 1집 타이틀 곡이었던 ’Break away’와 비슷한 느낌으로 빅마마가 남자가 되어 돌아왔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이는 M.O.K의 멤버들이 국내 최고의 보컬그룹인 빅마마를 생각하며 언젠가 선배 가수 빅마마와 한 무대에 설 날을 기대하며 만든 곡이다. 또한 M.O.K의 ’Falling’을 들어본 음악 관계자들은 빅마마 못지 않은 가창력을 인정하며 빅파파라 부르기도 했다.
M.O.K는 앨범 발매 전부터 4천여 회가 라이브 무대로 팬카페 회원수가 6천명에 육박하며, 정식 데뷔 전 공연 영상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고 있다. M.O.K는 음반 발매 전부터 선배가수 인순이, 이문세, 박상민, 김범수 등 콘서트 오프닝 무대 및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으며, 또한 대학 축제를 비롯해 Live 카페 등의 공연 무대를 함께 호흡한 관객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M.O.K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R&B라는 장르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뗐지만, 이들의 공연은 종합 선물세트라 표현되고 있다. 국내외 R&B Suou 장르는 물론이고 발라드, 힙합, 댄스 심지어는 트롯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가 섞여있어 관객들은 한시도 이들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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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는 앨범 발매 전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4,000회가 넘는 라이브 공연을 하며 실력과 끼를 검증 받았으며, 멤버 개개인의 개성이 묻어나는 보컬과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곡들로 채워진 첫 번째 싱글 앨범은 대중과 매니아층 모두의 귀를 만족 시키기에 충분하다.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 돋보이는 타이틀곡 "Falling". M.O.K는 멤버 개개인의 뛰어난 음악성으로 이번 싱글 앨범에 작곡, 작사를 포함한 프로듀싱을 스스로 소화했으며, 국내 다른 R&B 그룹에서는 보기 드물게 무대에는 오르지 않고 작사 작곡만을 위한 멤버가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이번 M.O.K의 첫 번째 싱글앨범은 실력파 Urban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세션을 맡아 보컬적인 부분 외에도 고급스러운 세션을 느낄 수 있어 여러 방면으로 귀가 즐거운 ’맛있는 앨범’이며, 특히, 타이틀 곡 ’Falling’은 소울적인 느낌이 강한 슬로우잼 장르로 멤버 각각의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M.O.K의 타이틀곡 Falling을 포함한 이번 싱글 앨범을 들어보면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강의 보컬그룹 ’빅마마’가 떠오른다. 특히 타이틀 곡 ’Falling’은 빅마마의 1집 타이틀 곡이었던 ’Break away’와 비슷한 느낌으로 빅마마가 남자가 되어 돌아왔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이는 M.O.K의 멤버들이 국내 최고의 보컬그룹인 빅마마를 생각하며 언젠가 선배 가수 빅마마와 한 무대에 설 날을 기대하며 만든 곡이다. 또한 M.O.K의 ’Falling’을 들어본 음악 관계자들은 빅마마 못지 않은 가창력을 인정하며 빅파파라 부르기도 했다.
M.O.K는 앨범 발매 전부터 4천여 회가 라이브 무대로 팬카페 회원수가 6천명에 육박하며, 정식 데뷔 전 공연 영상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되고 있다. M.O.K는 음반 발매 전부터 선배가수 인순이, 이문세, 박상민, 김범수 등 콘서트 오프닝 무대 및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으며, 또한 대학 축제를 비롯해 Live 카페 등의 공연 무대를 함께 호흡한 관객들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M.O.K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R&B라는 장르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뗐지만, 이들의 공연은 종합 선물세트라 표현되고 있다. 국내외 R&B Suou 장르는 물론이고 발라드, 힙합, 댄스 심지어는 트롯트까지 다양한 장르와 퍼포먼스가 섞여있어 관객들은 한시도 이들의 무대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