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Io Con Te
- 휴 (hue:)
- 앨범 평점 4.5/ 49명
- 발매일 : 2008.09.19
- 발매사 : (주)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예감엔터테인먼트
국내최초의 혼성 팝페라 크로스오버 듀엣 휴[HUE:休]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Io con te]
크로스오버음악이 대중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던 2006년, 소프라노 김지현과 테너 류무룡이 만나 국내최초로 혼성 팝페라 듀엣인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를 결성하였다. 음악 안에서의 쉼이란 의미의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는 교양 있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음악과 익숙하고 따라 하기도 쉬운 대중음악의 장점만을 잘 융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탄생시켰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의 가치수준이 높아가면서 음악에 대한 기대수준도 자연스레 높아져만 가는데 현재까지의 국내음악은, 대중음악만으로는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만한 음악이 다양하지 않기에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가 이런 갈증들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그 첫걸음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인 Io con te(Io Con Te는 이태리어로 ‘당신과 나와 함께’ 라는 뜻으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Time to say goodbye의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가사이다.)를 세상에 조심스럽게 내 놓고자 한다.
크로스오버음악이 대중들에게는 단순히 퓨전음악의 의미로만 이해될 수 있으나,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의 음악은 클래식 보컬리스트의 풍부한 성량과 고급스러운 음악성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접목(crossover)시켜 듣기에도 편하고 대중성이 충분하여 듣는 이들에게 쉼과 위로가 있는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것으로,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인 “io con te"는 대중들에게 쉽고 편하게 접근되어 일상의 삶 중심에 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이번 앨범의 대표 곡이라 할 수 있는 `Time To Say Goodbye`를 들어보면 국내의 다른 팝페라 가수들에게 느낄 수 없는 대중적 코드의 부드러운 발성과 클래시컬한 코드의 성악적 발성 공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가 지향하는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음악이다. 기존의 클래식성악곡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그리고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음악에 목마르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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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음악이 대중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았던 2006년, 소프라노 김지현과 테너 류무룡이 만나 국내최초로 혼성 팝페라 듀엣인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를 결성하였다. 음악 안에서의 쉼이란 의미의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는 교양 있고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음악과 익숙하고 따라 하기도 쉬운 대중음악의 장점만을 잘 융합하여 또 하나의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탄생시켰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의 삶의 가치수준이 높아가면서 음악에 대한 기대수준도 자연스레 높아져만 가는데 현재까지의 국내음악은, 대중음악만으로는 목마름을 해소시켜 줄만한 음악이 다양하지 않기에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가 이런 갈증들을 해소시켜 주기 위한 그 첫걸음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인 Io con te(Io Con Te는 이태리어로 ‘당신과 나와 함께’ 라는 뜻으로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인 Time to say goodbye의 제일 마지막에 나오는 가사이다.)를 세상에 조심스럽게 내 놓고자 한다.
크로스오버음악이 대중들에게는 단순히 퓨전음악의 의미로만 이해될 수 있으나,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의 음악은 클래식 보컬리스트의 풍부한 성량과 고급스러운 음악성을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접목(crossover)시켜 듣기에도 편하고 대중성이 충분하여 듣는 이들에게 쉼과 위로가 있는 음악으로 재 탄생시킨 것으로,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인 “io con te"는 대중들에게 쉽고 편하게 접근되어 일상의 삶 중심에 설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이번 앨범의 대표 곡이라 할 수 있는 `Time To Say Goodbye`를 들어보면 국내의 다른 팝페라 가수들에게 느낄 수 없는 대중적 코드의 부드러운 발성과 클래시컬한 코드의 성악적 발성 공존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이 ‘크로스오버듀엣 휴[HUE:休]’가 지향하는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이 공존하는 음악이다. 기존의 클래식성악곡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 그리고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을 좋아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음악에 목마르신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