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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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휘진 (WHEE JINE)
- 앨범 평점 4/ 39명
- 발매일 : 2008.10.06
- 발매사 : (주)엔에이치엔벅스
- 기획사 : 헉스뮤직
자동차 설계 연구원 출신의 독특한 경력을 가진 팝페라 테너 휘진이 가을을 맞이하여 준비한 특별한 선물!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가을과 10월에 꼭 들어야 하는 곡과 휘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과 지금까지 선보였던 곡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곡을 담고 있다. 첫번째 곡은 "Spente Le Stelle (별은 사라지고)"로 강하고 세련되고 비트 위에 박진감 넘치는 파워풀한 보컬로 휘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곡이다. 전율이 넘치는 곡이 지나면 10월에 꼭 들어야 하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가을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곡이 이어진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휘진의 감미로운 미성의 매력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며, 특히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편안한 보이스의 전반부를 지나 후렴부에 닿을수록 더욱 깊어지는 감성으로 곡의 느낌을 살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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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가을과 10월에 꼭 들어야 하는 곡과 휘진의 호소력 짙은 가창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곡과 지금까지 선보였던 곡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곡을 담고 있다. 첫번째 곡은 "Spente Le Stelle (별은 사라지고)"로 강하고 세련되고 비트 위에 박진감 넘치는 파워풀한 보컬로 휘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대곡이다. 전율이 넘치는 곡이 지나면 10월에 꼭 들어야 하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가을의 분위기를 더해주는 곡이 이어진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는 휘진의 감미로운 미성의 매력이 잘 묻어나는 곡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곡이며, 특히 “가을 우체국 앞에서”는 편안한 보이스의 전반부를 지나 후렴부에 닿을수록 더욱 깊어지는 감성으로 곡의 느낌을 살려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