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 What Of Our Future
- Cazals
- 앨범 평점 4.5/ 8명
- 발매일 : 2008.05.19
- 발매사 : 해피로봇 레코드
- 기획사 : 해피 로봇 레코드(Happy Robot Records)
데뷔 전부터 전설을 만들어 내고 있는 카잘스의 자신들의 이야기로 가사를 쓴 1집 [What of Our Future]
리믹스 트랙이 포함된 한국팬들을 위한 스페셜반!
영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록밴드 Cazals (카잘스)의 1집 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커버 곡인 “To Cut A Long Story Short” 은 “True”란 곡으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영국 록밴드 Spandau Ballet의 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 2000년대의 젊고 힘있는 사운드로 재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Somebody, Somewhere”는 Cazals의 음악적 특징을 대표하는 곡으로 퍼스트기타와 세컨기타의 날카롭지만 조화로운 연주에 보컬Phil의 화난 듯한 목소리가 더해져 이들 특유의 자칭 기타 팝 댄스곡을 완성시켰다. “Comfortable Silence”에서는 제목에서 미리 알려주는 데로 곡의 전 후반에 앰프 무음을 삽입하여 음악하는 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고요함을 이야기하고, “Life is Boring”은 유럽에서 소니 에릭슨 모바일 광고에 뮤직비디오 클립으로 삽입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이들의 가장 발라드한 감성 트랙 “We’re Just The Same”는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지고, 펑크적인 기타와 편곡이 돋보이는 “Poor Innocent Boys”, “Both Sides”등도 눈에 띈다. 특별히 한국스페셜반에는 리믹스 3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하였는데, 리믹스를 맡은 이들은 KITSUEN의 소속 뮤지션과 친구들로 Cazals의 록킹한 사운드 속에 숨어있는 댄스감을 일렉트릭 사운드로 멋지게 포장해 주었다.
“New Boy in Town”으로 시작하여 “Time of Our Lives”로 끝을 맺는 Cazals의 1집 [What of our future]는 영국에서 한 록밴드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들의 음악여정이 진행되는 모습을 마치 다큐를 보듯 진행시킨다. 2008년 프랑스에서 소개하고 아시아로 넘어 온 영국 밴드 Cazals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찾는 사람들에게 긴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리믹스 트랙이 포함된 한국팬들을 위한 스페셜반!
영국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록밴드 Cazals (카잘스)의 1집 앨범에 수록된 유일한 커버 곡인 “To Cut A Long Story Short” 은 “True”란 곡으로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영국 록밴드 Spandau Ballet의 곡으로 원곡의 느낌을 잘 살려 2000년대의 젊고 힘있는 사운드로 재 탄생시켰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Somebody, Somewhere”는 Cazals의 음악적 특징을 대표하는 곡으로 퍼스트기타와 세컨기타의 날카롭지만 조화로운 연주에 보컬Phil의 화난 듯한 목소리가 더해져 이들 특유의 자칭 기타 팝 댄스곡을 완성시켰다. “Comfortable Silence”에서는 제목에서 미리 알려주는 데로 곡의 전 후반에 앰프 무음을 삽입하여 음악하는 이들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고요함을 이야기하고, “Life is Boring”은 유럽에서 소니 에릭슨 모바일 광고에 뮤직비디오 클립으로 삽입되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이들의 가장 발라드한 감성 트랙 “We’re Just The Same”는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여지고, 펑크적인 기타와 편곡이 돋보이는 “Poor Innocent Boys”, “Both Sides”등도 눈에 띈다. 특별히 한국스페셜반에는 리믹스 3곡을 보너스 트랙으로 포함하였는데, 리믹스를 맡은 이들은 KITSUEN의 소속 뮤지션과 친구들로 Cazals의 록킹한 사운드 속에 숨어있는 댄스감을 일렉트릭 사운드로 멋지게 포장해 주었다.
“New Boy in Town”으로 시작하여 “Time of Our Lives”로 끝을 맺는 Cazals의 1집 [What of our future]는 영국에서 한 록밴드의 역사가 시작되고 그들의 음악여정이 진행되는 모습을 마치 다큐를 보듯 진행시킨다. 2008년 프랑스에서 소개하고 아시아로 넘어 온 영국 밴드 Cazals는 새롭고 신선한 음악을 찾는 사람들에게 긴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음악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