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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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
- The Bahama Soul Club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08.07.04
- 발매사 : 뮤직카로마
- 기획사 : Buyu Records
The Juju Orchestra의 핵심 멤버Oliver Belz가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 The Bahama Soul Club!
소울, 재즈, 보사노바를 총 망라하는 신선한 그루브!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
이들의 공식적인 첫 정규작인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는 이 프로젝트의 색깔을 십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으로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모던한 그루브를 취하면서도 사운드의 질감이나 곡의 느낌은 마치 앤티크 가구처럼 빈티지함을 듬뿍 머금고 있는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튠이 시종일관 이어진다. 업템포의 보싸노바로 라틴재즈의 성향도 느껴지는 댄서블한 ‘But Rich Rhythms’를 시작으로 Pat Appleton의 힘있고 소울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서블한 브라질리언 재즈인 ‘Sugar Cane’(이 곡은 얼핏 The Juju Orchestra의 ‘What Is Hip’을 연상시킨다), 강렬한 펑키 그루브 ‘Nassau Jam’, 전형적인 보싸노바 트랙으로 Isabelle의 변화무쌍한 음색이 한층 매력을 더하는 타이틀 곡 ‘A Bout De Souffle’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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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재즈, 보사노바를 총 망라하는 신선한 그루브!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
이들의 공식적인 첫 정규작인 “Rhythm Is What Makes Jazz Jazz”는 이 프로젝트의 색깔을 십분 만끽할 수 있는 음반으로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한 모던한 그루브를 취하면서도 사운드의 질감이나 곡의 느낌은 마치 앤티크 가구처럼 빈티지함을 듬뿍 머금고 있는 독창적이고도 매력적인 튠이 시종일관 이어진다. 업템포의 보싸노바로 라틴재즈의 성향도 느껴지는 댄서블한 ‘But Rich Rhythms’를 시작으로 Pat Appleton의 힘있고 소울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댄서블한 브라질리언 재즈인 ‘Sugar Cane’(이 곡은 얼핏 The Juju Orchestra의 ‘What Is Hip’을 연상시킨다), 강렬한 펑키 그루브 ‘Nassau Jam’, 전형적인 보싸노바 트랙으로 Isabelle의 변화무쌍한 음색이 한층 매력을 더하는 타이틀 곡 ‘A Bout De Souffle’ 등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