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Hwang Project Vol.1 (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
- 박효신,황 프로젝트
- 앨범 평점 4.5/ 2812명
- 발매일 : 2008.11.20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국내 최고의 가수 박효신과 최정상 프로듀서 황프로젝트의 만남!
국내 최고 작곡가/프로듀서들의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
황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의 작가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기투합한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이다. 기존 가요계의 트렌드를 답습하기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감성으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마다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창작활동 및 공연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각 앨범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멤버 일원으로 충원하여, 각 가수들의 또 다른 재능과 음악성을 발굴, 현 가요계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기발하며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예정이다. 황프로젝트를 통해 뮤지션들은 진정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실현시킬 것이며, 황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가요의 참신한 이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황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 앨범인 [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 박효신을 멤버로 영입, 독특하고 신비로운 사운드의 ‘환타지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타이틀곡 `The Castle Of Zoltar`는 영화 [Big]에 등장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 Zoltar’를 통해, 어릴 적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주는 곡이다. 웅장한 현악 인트로와 환상적인 멜로디가 ‘황프로젝트표 사운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수록 곡 `마지막 인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미디엄 발라드로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해준다. 이 곡은 특히, 보사노바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색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황프로젝트 첫번째 싱글앨 범은 수록 곡 전곡을 황프로젝트가 공동작곡, 박효신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박효신의 개인 앨범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뮤지션 박효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동시에, ‘황프로젝트 문화혁명운동’의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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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작곡가/프로듀서들의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
황프로젝트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의 작가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가요계에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기투합한 공동창작집단이자 문화혁명운동이다. 기존 가요계의 트렌드를 답습하기보다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감성으로,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 분기마다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지속적으로 창작활동 및 공연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각 앨범마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을 멤버 일원으로 충원하여, 각 가수들의 또 다른 재능과 음악성을 발굴, 현 가요계에서는 쉽게 시도할 수 없는 기발하며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줄 예정이다. 황프로젝트를 통해 뮤지션들은 진정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실현시킬 것이며, 황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모두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가요의 참신한 이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황프로젝트의 첫번째 싱글 앨범인 [Welcome To The Fantastic World]는 국내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가수 박효신을 멤버로 영입, 독특하고 신비로운 사운드의 ‘환타지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타이틀곡 `The Castle Of Zoltar`는 영화 [Big]에 등장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기계 Zoltar’를 통해, 어릴 적 꿈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던져주는 곡이다. 웅장한 현악 인트로와 환상적인 멜로디가 ‘황프로젝트표 사운드’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수록 곡 `마지막 인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걸맞은 미디엄 발라드로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전해준다. 이 곡은 특히, 보사노바 버전으로도 수록되어 색다른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이번 황프로젝트 첫번째 싱글앨 범은 수록 곡 전곡을 황프로젝트가 공동작곡, 박효신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박효신의 개인 앨범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뮤지션 박효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동시에, ‘황프로젝트 문화혁명운동’의 놀라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