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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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Gift Of Christmas
- 민할렐루야
- 앨범 평점 4/ 4명
- 발매일 : 2008.11.17
- 발매사 : 히트뱅크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민할렐루야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의 크리스마스 앨범 [The Gift of Christmas]
차이코프스키외 러시아의 클래식 거장들이 졸업한 학교로 유명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작곡과(Russia St.Petersburg State Conservatory N.A. Rimsky-Korsakov)를 외국인 학생 최초로 장학생으로 졸업(20세기 클래식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수제자 Boris Tishchenko 사사)하며 8년 만에 한국에 그가 돌아왔다!
한국 크리스천 미디어 컨텐츠의 선두주자 H’S COMPANY의 은희승 대표와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국내 CD발매 음반 [The Gift of Christmas]는 피아노 연주앨범으로써, 기존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만의 감성으로 재 편곡하여 새로운 화성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앨범으로써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한설희의 참여와 천상의 하모니, 한국의 보이즈투멘 이라 불리우는 TGUS의 참여로 앨범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The Gift of Christmas” 라는 창작곡을 작곡하며, 피아니스트 와 작곡가 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는 8년의 러시아 유학기간 동안에, St.Petersburg State Orchestra 와의 녹음과 협연 등 클래식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으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영웅 플류쉔코의 노래를 부른 Olga Sinitza의 음반을 프로듀싱을 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독일.프랑스,이태리,스웨덴,핀란드 등 여러나라서 재즈,클래식,팝을 넘나들며 다수의 솔로콘서트 활동과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로 성장하였으며 Victory Sheykin’s Big Band 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재즈음악을 연주하였으며, 또한 Stereophonic Trio 라는 일렉트로 재즈그룹을 만들어 유럽의 재즈클럽에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음악색깔을 가진 뮤지션이다.
2008년 3월 첫 솔로 콘서트 '못다한 연주'를 시작으로, 그 해 4월, 대중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고자,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PIANO MEETS CINEMA' 콘서트를 진행하며 유럽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었던 다년간의 콘서트,음반 경험을 이제 본국에 돌아와 그의 음악을 나누려고 연주와 음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은혁 외 많은 대중가수와 CCM가수의 보컬트레이너와 콘서트 프로듀서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그는, [The Gift of Christmas] 앨범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새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더욱 대중과 가깝게 호흡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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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코프스키외 러시아의 클래식 거장들이 졸업한 학교로 유명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작곡과(Russia St.Petersburg State Conservatory N.A. Rimsky-Korsakov)를 외국인 학생 최초로 장학생으로 졸업(20세기 클래식의 거장 쇼스타코비치의 수제자 Boris Tishchenko 사사)하며 8년 만에 한국에 그가 돌아왔다!
한국 크리스천 미디어 컨텐츠의 선두주자 H’S COMPANY의 은희승 대표와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가 야심차게 준비한 첫 국내 CD발매 음반 [The Gift of Christmas]는 피아노 연주앨범으로써, 기존의 크리스마스 캐롤을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만의 감성으로 재 편곡하여 새로운 화성과 따뜻한 감성을 담은 앨범으로써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 한설희의 참여와 천상의 하모니, 한국의 보이즈투멘 이라 불리우는 TGUS의 참여로 앨범의 퀄리티를 높이고 있으며, 또한 “The Gift of Christmas” 라는 창작곡을 작곡하며, 피아니스트 와 작곡가 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는 8년의 러시아 유학기간 동안에, St.Petersburg State Orchestra 와의 녹음과 협연 등 클래식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졌으며,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의 영웅 플류쉔코의 노래를 부른 Olga Sinitza의 음반을 프로듀싱을 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영역을 확장하였다. 피아니스트 민할렐루야는 러시아를 중심으로 독일.프랑스,이태리,스웨덴,핀란드 등 여러나라서 재즈,클래식,팝을 넘나들며 다수의 솔로콘서트 활동과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통해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로 성장하였으며 Victory Sheykin’s Big Band 에서 악장을 역임하며 재즈음악을 연주하였으며, 또한 Stereophonic Trio 라는 일렉트로 재즈그룹을 만들어 유럽의 재즈클럽에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음악색깔을 가진 뮤지션이다.
2008년 3월 첫 솔로 콘서트 '못다한 연주'를 시작으로, 그 해 4월, 대중에게 더욱 쉽게 다가가고자, 영화와 음악이 함께하는 'PIANO MEETS CINEMA' 콘서트를 진행하며 유럽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했었던 다년간의 콘서트,음반 경험을 이제 본국에 돌아와 그의 음악을 나누려고 연주와 음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슈퍼주니어 은혁 외 많은 대중가수와 CCM가수의 보컬트레이너와 콘서트 프로듀서 및 피아니스트로 활동해 온 그는, [The Gift of Christmas] 앨범을 시작으로 2009년에는 새음반과 콘서트를 통해, 더욱 대중과 가깝게 호흡하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