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5/ 9명
- 발매일 : 2008.12.12
- 발매사 : ㈜리웨이뮤직앤미디어
- 기획사 : 리웨이미디어컴
이보다 더 세련되게 다가오는 클럽음악은 존재하지 않았다!
감각적인 Beat와 Groove가 넘쳐 흐르는 하이 퀄리티 사운드의 축제!
샘플링의 마술사 Beatfanatic의 최신 곡과 레이블 메이트의 미발표 곡들을 모은 스페셜 앨범이 드디어 한국에서 발매! 소울과 재즈, 라틴, 디스코 등 다양한 음반에서 뽑아낸 무수한 샘플로 구축된 Beatfanatic의 스타일은 브로큰 비트에서 재지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자극적인 최신 클럽 사운드로 전세계의 클러버들을 만족시켜 왔으며, 비단 매니아 뿐만이 아닌 라이트한 음악 팬들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으며 유럽 클럽 음악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와 슬라이 스톤(Sly Stone)으로부터 영향 받은 쿨한 사운드와 감칠맛 나는 리믹스가 돋보이는 Charlie Void의 화이트 펑크 넘버 ’Colors’를 필두로, 플라맹고의 느낌이 섞여있는 2스텝 비트에 시페이시한 믹스로 진행되는 유니크 함의 극치 ’Le Voyage’. 브라질리언 디스코 하우스의 궁극적 진화 ’O Mundo E Seu’, 애시드 재즈 풍의 딥하우스 ’Amber Lady’ 등 서로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풍성히 담겨있어 어떤 의미로는 ’베스트 앨범’ 이라 불러야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 따위는 없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유럽의 최신 클럽음악이 과연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즐기는 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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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적인 Beat와 Groove가 넘쳐 흐르는 하이 퀄리티 사운드의 축제!
샘플링의 마술사 Beatfanatic의 최신 곡과 레이블 메이트의 미발표 곡들을 모은 스페셜 앨범이 드디어 한국에서 발매! 소울과 재즈, 라틴, 디스코 등 다양한 음반에서 뽑아낸 무수한 샘플로 구축된 Beatfanatic의 스타일은 브로큰 비트에서 재지 하우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자극적인 최신 클럽 사운드로 전세계의 클러버들을 만족시켜 왔으며, 비단 매니아 뿐만이 아닌 라이트한 음악 팬들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으며 유럽 클럽 음악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와 슬라이 스톤(Sly Stone)으로부터 영향 받은 쿨한 사운드와 감칠맛 나는 리믹스가 돋보이는 Charlie Void의 화이트 펑크 넘버 ’Colors’를 필두로, 플라맹고의 느낌이 섞여있는 2스텝 비트에 시페이시한 믹스로 진행되는 유니크 함의 극치 ’Le Voyage’. 브라질리언 디스코 하우스의 궁극적 진화 ’O Mundo E Seu’, 애시드 재즈 풍의 딥하우스 ’Amber Lady’ 등 서로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완성도 높은 사운드가 풍성히 담겨있어 어떤 의미로는 ’베스트 앨범’ 이라 불러야 옳은 것일지도 모른다.
이것저것 생각할 것 따위는 없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유럽의 최신 클럽음악이 과연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그것을 즐기는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