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55명
- 발매일 : 2009.01.28
- 발매사 : 주식회사 블렌딩
- 기획사 : 아이엠비씨(iMBC)
고우영 원작, 황인뢰 연출 명품 사극 [돌아온 일지매 OST]
윤진서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수줍은 고백! 배우가 직접 부른 노래로 OST 흥행 이어간다!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시대와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명품 사극 [돌아온 일지매]
[돌아온 일지매 OST]의 매력은 캐릭터 별로 테마를 만들어 한편의 뮤지컬 음악을 감상한 것 같다는 점 일 것이다. 무적의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게 당연히 파워풀한 주제가가 있어야 했고, 단순히 여주인공과의 러브 라인 뿐만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생모를 그리워하는 심정, 친아버지에게 두 번이나 버림을 받고 당시의 양반중심적 사회에 대해 생긴 회의적인 사상. 이 모든 점을 [돌아온 일지매 OST] 안에 표현 하였다.
여주인공 윤진서가 극중 연인 정일우를 향한 러브송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달이의 테마곡 이기도한 “내가 꿈꾸는 그곳”을 윤진서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화해 냈다. 일지매와 첫사랑에 빠진 산속에 사는 순수한 소녀 달이의 풋풋한 감정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일지매”는 템포 빠른 Rock Beat 에 Classic String Sound를 더했고, 기타 리프에 약간의 국악 멜로디를 가미한 가장 H2O스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너의 노래" 는 우리 밴드가 허용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요스러운 발라드 곡이라고나 할까? 일지매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 중에서 외롭고, 여린 면을 표현 한 곡으로 신인가수 B.T.(김병태)의 애절한 목소리 톤으로 잘 표현한 곡이다. 윤진서 가 직접 부른 감미로운 OST가 기대되는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이 창조한 기백 넘치는 장대한 이야기와 한민족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캐릭터들을 황인뢰 감독 특유의 수려한 연출과 영상미로 30년 만에 최초로 부활시킬 명품 사극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H20’의 김준원 감독과 영화 ‘번지점프를하다’, ‘싸이렌’의 신명수 감독이 참여한 명품 OST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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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수줍은 고백! 배우가 직접 부른 노래로 OST 흥행 이어간다!
격변의 조선시대, 태어나자 마자 매화가지 아래 버려졌던 갓난 아이가 평민들을 구하는 의적에서 나라의 운명을 수호하는 전설적인 영웅 일지매로 변모하며 펼쳐지는 시대와 운명의 소용돌이를 그린 명품 사극 [돌아온 일지매]
[돌아온 일지매 OST]의 매력은 캐릭터 별로 테마를 만들어 한편의 뮤지컬 음악을 감상한 것 같다는 점 일 것이다. 무적의 무술 실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에게 당연히 파워풀한 주제가가 있어야 했고, 단순히 여주인공과의 러브 라인 뿐만 아니라, 얼굴도 모르는 생모를 그리워하는 심정, 친아버지에게 두 번이나 버림을 받고 당시의 양반중심적 사회에 대해 생긴 회의적인 사상. 이 모든 점을 [돌아온 일지매 OST] 안에 표현 하였다.
여주인공 윤진서가 극중 연인 정일우를 향한 러브송을 직접 불러 화제가 되고 있다. 달이의 테마곡 이기도한 “내가 꿈꾸는 그곳”을 윤진서 특유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소화해 냈다. 일지매와 첫사랑에 빠진 산속에 사는 순수한 소녀 달이의 풋풋한 감정을 이끌어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나는 일지매”는 템포 빠른 Rock Beat 에 Classic String Sound를 더했고, 기타 리프에 약간의 국악 멜로디를 가미한 가장 H2O스러운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너의 노래" 는 우리 밴드가 허용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가요스러운 발라드 곡이라고나 할까? 일지매가 가지고 있는 양면성 중에서 외롭고, 여린 면을 표현 한 곡으로 신인가수 B.T.(김병태)의 애절한 목소리 톤으로 잘 표현한 곡이다. 윤진서 가 직접 부른 감미로운 OST가 기대되는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는 고우영 화백이 창조한 기백 넘치는 장대한 이야기와 한민족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담고 있는 캐릭터들을 황인뢰 감독 특유의 수려한 연출과 영상미로 30년 만에 최초로 부활시킬 명품 사극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H20’의 김준원 감독과 영화 ‘번지점프를하다’, ‘싸이렌’의 신명수 감독이 참여한 명품 OST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