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작전 OST
- 박용하,조pd (ZoPD)
- 앨범 평점 4.5/ 43명
- 발매일 : 2009.02.03
- 발매사 :
- 기획사 : (주)만인에미디어
작전세력과의 600억 한판승부 [작전] 엔딩크레딧 곡, ‘MONEY’공개!
박용하& 조PD, 대한민국 ‘돈’을 솔직하게 노래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주식 작전을 본격적으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이 엔딩크레딧 곡 ‘MONEY’를 공개했다. ‘MONEY’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천재 뮤지션 ‘조PD’ 와 [작전]의 주인공 ‘박용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MONEY’는 600억 주식작전을 긴박하고 통쾌하게 그린 영화[작전]의 엔딩크레딧 곡이다. ‘MONEY’는 [작전]의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 [음란서생], [트럭])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불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영화음악은 처음인 조PD가 작사 작업에도 공동으로 참여,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그만의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가사를 선보인다.
‘MONEY’는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다. 하지만 곡의 가사는 ‘MONEY’라는 제목 그대로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인 ‘돈’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한다. 목영진 음악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 ‘강현수’의 시점에서 곡을 만들었다.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영화의 경쾌함도 살린 팝스타일로 작곡했다. 부드러운 박용하의 음색이 지금의 젊은이들의 욕망을 담아내고,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조PD의 랩이 대조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며 곡의 의도와 특징에 대해 밝혔다. ‘MONEY’의 매력 중 하나는 2009년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현실과 돈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리얼하게 담은 가사이다. ‘MONEY’의 가사에는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가사, 개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조PD의 음악색깔 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인 ‘미네르바’를 언급한 ‘MONEY’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작사작업을 마쳤던 조PD는 예전부터 ‘미네르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대한민국 돈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MONEY’를 작업하면서 ‘미네르바’를 떠올리고 가사에 반영하게 된 것. 우연히 ‘MONEY’가 공개될 시점에 ‘미네르바’가 뉴스를 뜨겁게 달구면서 지금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 가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조PD는 “‘MONEY’는 누구든 들을 때 자신의 얘기라고 느낄 수 있길 바랬다. 가사를 최대한 솔직한 감정으로 쓰려고 했다. 지금의 이슈들을 노골적이지만 저속하지 않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며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조PD는 ‘MONEY’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전]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였다. 또 돈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영화라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추격자]의 제작사라는 말에 바로 음악 작업에 응했고 박용하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작전]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과 가수로서의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박용하’. 박용하는 “조PD는 예전에 라디오할 때 한번 만난 적이 있지만, 이번에 함께 음악을 하게 될 줄 몰랐다.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MONEY'는 신나는 멜로디와 솔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쉬운 가사의 곡으로 영화 [작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다.” 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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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조PD, 대한민국 ‘돈’을 솔직하게 노래한다!
대한민국 최초로 주식 작전을 본격적으로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작전](감독 이호재)이 엔딩크레딧 곡 ‘MONEY’를 공개했다. ‘MONEY’는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천재 뮤지션 ‘조PD’ 와 [작전]의 주인공 ‘박용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된 ‘MONEY’는 600억 주식작전을 긴박하고 통쾌하게 그린 영화[작전]의 엔딩크레딧 곡이다. ‘MONEY’는 [작전]의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 [음란서생], [트럭])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불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영화음악은 처음인 조PD가 작사 작업에도 공동으로 참여,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그만의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가사를 선보인다.
‘MONEY’는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이다. 하지만 곡의 가사는 ‘MONEY’라는 제목 그대로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인 ‘돈’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한다. 목영진 음악 감독은 “영화의 주인공 ‘강현수’의 시점에서 곡을 만들었다. 멜로디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고 영화의 경쾌함도 살린 팝스타일로 작곡했다. 부드러운 박용하의 음색이 지금의 젊은이들의 욕망을 담아내고, 솔직하고 신세대적인 조PD의 랩이 대조를 이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며 곡의 의도와 특징에 대해 밝혔다. ‘MONEY’의 매력 중 하나는 2009년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현실과 돈에 대한 끝없는 욕망을 리얼하게 담은 가사이다. ‘MONEY’의 가사에는 매 앨범마다 파격적인 가사, 개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인 조PD의 음악색깔 이 담겨있다. 특히 현재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인 ‘미네르바’를 언급한 ‘MONEY’의 가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작사작업을 마쳤던 조PD는 예전부터 ‘미네르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다. 대한민국 돈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MONEY’를 작업하면서 ‘미네르바’를 떠올리고 가사에 반영하게 된 것. 우연히 ‘MONEY’가 공개될 시점에 ‘미네르바’가 뉴스를 뜨겁게 달구면서 지금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 가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조PD는 “‘MONEY’는 누구든 들을 때 자신의 얘기라고 느낄 수 있길 바랬다. 가사를 최대한 솔직한 감정으로 쓰려고 했다. 지금의 이슈들을 노골적이지만 저속하지 않게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며 가사에 대해 설명했다.
조PD는 ‘MONEY’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작전] 시나리오를 읽어보니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였다. 또 돈에 대한 사람들의 욕망을 담은 영화라서 더욱 매력적이었다. [추격자]의 제작사라는 말에 바로 음악 작업에 응했고 박용하와 음악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작전]을 통해 배우로서 성장과 가수로서의 실력을 유감 없이 보여준 ‘박용하’. 박용하는 “조PD는 예전에 라디오할 때 한번 만난 적이 있지만, 이번에 함께 음악을 하게 될 줄 몰랐다. 같이 작업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MONEY'는 신나는 멜로디와 솔직하고 공감할 수 있는 쉬운 가사의 곡으로 영화 [작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곡이다.” 라며 곡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