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tage Noir Singles Vol.3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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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5/ 2명
  • 발매일 : 2009.02.17
  • 발매사 :
  • 기획사 : 필뮤직
Etage Noir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감각적인 사운드! [Etage Noir Singles vol.3]

최근 국내 일렉트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 일렉트로 아티스트 중 오스트리아의 일렉트로 재즈/누-재즈 아티스트인 Parov Stelar를 꼽을 수 있다. 그가 그간 발매한 다수의 정규 앨범들과 싱글 모음집 등이 이미 국내에 거의 대부분이 공개되어 많은 매니아들을 만족시키며 누-재즈(Nu-jazz), 일렉트로 재즈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레이블 Etage Noir는 바로 이 Parov Stelar가 주축이 되어 앨범 [Femme Fatale]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그 이름이 알려져 있는 동료 아티스트 Wolf Myer 등과 함께 설립한 레이블이다. Parov, Wolf Myer와 마찬가지로 레이블은 일렉트로/누-재즈/브레이크비트 성향의 아티스트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최근 패션 브랜드 로토코와 필뮤직이 합작으로 선보인 매장 컴필레이션 [La Musique De Lotoco]를 통해 소개된 Andy Korg, The Dining Rooms, Mike Rigler, Lorbi 등이 모두 이 레이블에 적을 두고 있는 뮤지션들로 이와 같은 성향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소속 뮤지션들 대부분이 오스트리아 린츠 출신이거나 그 근방에 적을 두고 있어 지역적인 성향도 상당히 강하게 띠고 있는 레이블이라 할 수 있겠다.
[Etage Noir Singles]시리즈는 이와 같은 Etage Noir 소속 아티스트들이 그간 발표했던, 그러나 국내엔 미처 공개될 기회가 없었던 싱글, EP 수록 곡들을 한 자리에 정리한 컬렉션으로 본 작은 그 세 번째 시리즈이다. Cash Candy와 Lilja Bloom의 프로젝트 듀오인 Cash & Bloom의 최신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헤비한 베이스 라인이 바탕이 되는 펀치감 있는 리듬파트와 80년대 댄스 음악의 영향을 받은 듯한 느낌의 신쓰 사운드의 조합으로 이뤄진 강렬한 사운드의 댄스플로어용 트랙인 ‘Borderline’, 비엔나 출신으로 현재는 독일 함부르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불과 18살의 촉망받는 디제이 겸 비트메이커인 Phil Spéiser의 프로젝트 Dirty Disco Youth가 선보이는 강렬하고 매력적인 트랜스 튠 ‘Bleep’, 일렉트로, 하우스, 브레이크비트 등 다양한 스타일을 넘나들며 멋진 그루브를 만들어내는 오스트리아 린츠 출신의 아티스트 Mike Rigler의 첫 EP 수록 곡으로 직선적인 전개의 격렬한 브레잌비트와 화려한 스트링 섹션이 어우러지는 댄서블한 그루브가 인상적인 ‘Dirt’, 이탈리아 출신의 Stefano Ghittoni와 Cesare Malfatti로 구성된 일렉트로 듀오 The Dining Rooms의 EP 수록 곡으로 Dodo Nkishi의 매력적인 음색과 Roland Schwarz와 Parov Stelar가 리믹스한 파워풀한 일렉트로 재즈 사운드가 만나 강렬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는 타이틀곡인 ‘If I Could’의 리믹스 트랙 등 몸을 가만히 둘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댄스플로어 음악들을 담고 있는 컬렉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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