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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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1st Single
- 이영미
- 앨범 평점 4.5/ 52명
- 발매일 : 2009.03.03
- 발매사 : 티에스앤컴퍼니
- 기획사 : 해적
뮤지컬계의 카리스마 여왕 이영미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발매!
이•영•미는 누구? 이영미의 이름은 뮤지컬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요즘 같은 때에는 한번쯤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이름이다. 2005년 한국 뮤지컬 대상 인기스타상을 받기 까지 그녀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대변신을 했다. 그녀를 뮤지컬계에는 카리스마 여왕, 뮤지컬계의 진주, 뮤지컬계의 최고의 디바 등등 그녀는 수 많은 수식어를 얻으며 뮤지컬 제작자들과 동료 팬들 사이에서 이미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여배우로 인정 받았다. 그녀가 열연한 뮤지컬 ‘밴디트’, ‘헤드윅’,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지하철1호선’, ‘록키호러쇼’ 등 모든 뮤지컬마다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며 뮤지컬의 여자 주연으로의 자리를 지키며 뮤지컬제작자들 사이 섭외 1순위를 이어가며 여자 배우 중 드물게 티켓파워를 갖고 있는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이•영•미의 음악? 이런 그녀가 2009년 새로운 변신을 했다. 뮤지컬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을 선언한 것이다. 그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채울 수 없었던 음악적 갈증을 첫 싱글 앨범 발표를 통해 풀어냈다. 평소 절친한 동료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인디레이블 [해적]을 설립했고 첫 소속가수로 앨범을 발표했다. 총 세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 앨범은 송용진 이 프로듀싱했고 이영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안녕’ 그리고 ‘배신’과 이태리 여가수 [Laula Pausini]의 히트곡 ‘La Solitudine’를 리메이크한 ‘이길위에 서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길위에 서서’에는 절친한 동료배우 조승우가 군입대전 마지막으로 이영미 와 함께 피쳐링하여 최근 입대로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다. 그녀의 아픈 사랑의 경험을 풀어낸 진심어린 가사와 뚜렷한 그녀만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 그리고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어져 불황인 가요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미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영미의 가요계의 데뷔는 단순한 뮤지컬 배우의 가요계 진출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10년 이상 뮤지컬계에서 생활해온 뮤지컬 배우 이영미를 노래 잘하니 앨범 내고 활동하는 다른 가수들과 다른 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는 자기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를 하는 국내 가요계의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 이기도 하다. 그녀의 곡들을 조금만이라도 살펴보면 정말 여성의 마음을 글로 잘 표현했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하다. 아직 가요계에서는 낯선 이름 이영미지만 분명 이영미 는 선배 이은미, 이소라를 이을 대한민국 명품 여가수로 평가 받을 것이다.
이•영•미의 가창력? 이영미 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처음 듣는 이들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표현을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었구나 할 정도의 놀라움을 갖게 되며 정말 歌手라는 말이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나라 가요계는 너무 쉽게 가수가 되고 너무 쉽게 사라지기도 하는데 아마 그것은 어쩌면 인기 있는 가수는 있어도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 않기 때문 일 것이다. 이제까지는 아쉽게도 그 동안 가요계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영미 그녀의 목소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팬 그리고 선,후배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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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는 누구? 이영미의 이름은 뮤지컬에 대중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요즘 같은 때에는 한번쯤 어디선가 들었을 법한 이름이다. 2005년 한국 뮤지컬 대상 인기스타상을 받기 까지 그녀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대변신을 했다. 그녀를 뮤지컬계에는 카리스마 여왕, 뮤지컬계의 진주, 뮤지컬계의 최고의 디바 등등 그녀는 수 많은 수식어를 얻으며 뮤지컬 제작자들과 동료 팬들 사이에서 이미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여배우로 인정 받았다. 그녀가 열연한 뮤지컬 ‘밴디트’, ‘헤드윅’, ‘지킬앤하이드’, ‘그리스’, ‘지하철1호선’, ‘록키호러쇼’ 등 모든 뮤지컬마다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며 뮤지컬의 여자 주연으로의 자리를 지키며 뮤지컬제작자들 사이 섭외 1순위를 이어가며 여자 배우 중 드물게 티켓파워를 갖고 있는 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이•영•미의 음악? 이런 그녀가 2009년 새로운 변신을 했다. 뮤지컬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을 선언한 것이다. 그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채울 수 없었던 음악적 갈증을 첫 싱글 앨범 발표를 통해 풀어냈다. 평소 절친한 동료인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인디레이블 [해적]을 설립했고 첫 소속가수로 앨범을 발표했다. 총 세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 앨범은 송용진 이 프로듀싱했고 이영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안녕’ 그리고 ‘배신’과 이태리 여가수 [Laula Pausini]의 히트곡 ‘La Solitudine’를 리메이크한 ‘이길위에 서서’가 수록되어 있다. 특히 ‘이길위에 서서’에는 절친한 동료배우 조승우가 군입대전 마지막으로 이영미 와 함께 피쳐링하여 최근 입대로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고 있다. 그녀의 아픈 사랑의 경험을 풀어낸 진심어린 가사와 뚜렷한 그녀만의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 그리고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잘 어울어져 불황인 가요계에 다양성과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미는 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영미의 가요계의 데뷔는 단순한 뮤지컬 배우의 가요계 진출이 아니다. 어떻게 보면 10년 이상 뮤지컬계에서 생활해온 뮤지컬 배우 이영미를 노래 잘하니 앨범 내고 활동하는 다른 가수들과 다른 바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는 자기의 곡을 직접 작사, 작곡을 하고 노래를 하는 국내 가요계의 몇 안 되는 싱어송라이터 이기도 하다. 그녀의 곡들을 조금만이라도 살펴보면 정말 여성의 마음을 글로 잘 표현했다라는 말이 맞을 정도로 아름답고 섬세하다. 아직 가요계에서는 낯선 이름 이영미지만 분명 이영미 는 선배 이은미, 이소라를 이을 대한민국 명품 여가수로 평가 받을 것이다.
이•영•미의 가창력? 이영미 의 노래를 조금이라도 처음 듣는 이들은 정말 소름이 돋을 정도로 노래를 잘한다고 표현을 한다. 이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었구나 할 정도의 놀라움을 갖게 되며 정말 歌手라는 말이 이런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우리나라 가요계는 너무 쉽게 가수가 되고 너무 쉽게 사라지기도 하는데 아마 그것은 어쩌면 인기 있는 가수는 있어도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지 않기 때문 일 것이다. 이제까지는 아쉽게도 그 동안 가요계에서 들을 수 없었던 이영미 그녀의 목소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팬 그리고 선,후배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