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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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 Makes Love
- H.AND
- 앨범 평점 4.5/ 9명
- 발매일 : 2009.04.06
- 발매사 :
- 기획사 : H.and(에이치앤드)
예수님께 받은 사랑으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픈 밴드 H.and.
BAND H.and 첫 앨범 [Love Make Love]
4인조 밴드를 기초로 깔끔하고 세련된 팝 사운드를 추구. 대중적이면서 편안한 팝 음악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음악적 새로움 시도. 주목할 점은 곡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접목했다는 것. 넌 크리스챤이라도 부담감 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가사와 진보된 음악으로 진정한 CCM을 추구하며 제작. 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따뜻한 밴드 H.and. 짙어지는 개인주의로 인해 사회는 자꾸만 메말라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만을 외치려 합니다. 이런 사회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고 싶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세상 속의 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의 희생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자고 호소하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앨범을 통한 우리의 외침을 통해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Love Makes Love" “사랑이 사랑을 만들어간다. 내 안에 사랑이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내가 속한 곳에 흘러 전달된다.” 앨범의 타이틀인 Love Makes Love 안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상처와 허물어진 관계, 그리고 소망 없는 삶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그 아픔 가운데로 당당하게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 세상속의 참된 크리스챤으로서 멋지게 살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을 앨범 타이틀에 담았습니다. H.and 1st 앨범은 전곡이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8곡은 팀 멤버들이 창작한 것이고 나머지 2 곡은 작곡가 구자희씨와 이차형씨의 곡이 각각 한 곡씩 수록 되어 있다. 전체 10곡 중 2곡은 연주곡이며 나머지는 객원 보컬들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곡의 순서는 상처와 역경 가운데서 회복되어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세워져 가는 과정을 따라 정했다. 편안한 가사와 세련된 음악으로 크리스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진정한 CCM 음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감격으로... 다양한 편곡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 H.&! 이전의 음악들과 다른 새로운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한 곡 한 곡을 완성해 갔다. 카멜레온과 같이 곡마다 색깔을 달리하려 노력했고, 그러함이 H.&만의 색깔이라 할 수 있겠다. 팀 멤버들이 이미 뮤지컬과 라이브 공연, CCM 음반을 통해 세션과 작,편곡자로 활동을 했기에 음악적으로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신선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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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H.and 첫 앨범 [Love Make Love]
4인조 밴드를 기초로 깔끔하고 세련된 팝 사운드를 추구. 대중적이면서 편안한 팝 음악을 배경으로 여러 가지 음악적 새로움 시도. 주목할 점은 곡마다 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접목했다는 것. 넌 크리스챤이라도 부담감 없이 들을 수 있는 편안한 가사와 진보된 음악으로 진정한 CCM을 추구하며 제작. 사랑이 넘치는 포근한 사회를 만들고 싶은 따뜻한 밴드 H.and. 짙어지는 개인주의로 인해 사회는 자꾸만 메말라 가고 사람들은 점점 더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만을 외치려 합니다. 이런 사회와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외치고 싶었다. 더 구체적으로는 세상 속의 크리스챤들에게 예수님의 희생적이고 초월적인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자고 호소하는 마음으로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앨범을 통한 우리의 외침을 통해 세상에 서로를 배려하는 사랑이 넘쳐나길 소망한다.
“Love Makes Love" “사랑이 사랑을 만들어간다. 내 안에 사랑이 내 주변의 사람들과 내가 속한 곳에 흘러 전달된다.” 앨범의 타이틀인 Love Makes Love 안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상처와 허물어진 관계, 그리고 소망 없는 삶에 처한 이들을 위로하고 다시금 그 아픔 가운데로 당당하게 나아가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 세상속의 참된 크리스챤으로서 멋지게 살아가길 소망하는 마음을 앨범 타이틀에 담았습니다. H.and 1st 앨범은 전곡이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0곡으로 이루어져 있다. 8곡은 팀 멤버들이 창작한 것이고 나머지 2 곡은 작곡가 구자희씨와 이차형씨의 곡이 각각 한 곡씩 수록 되어 있다. 전체 10곡 중 2곡은 연주곡이며 나머지는 객원 보컬들이 노래를 불러 주었다. 곡의 순서는 상처와 역경 가운데서 회복되어 진정한 크리스챤으로 세워져 가는 과정을 따라 정했다. 편안한 가사와 세련된 음악으로 크리스챤 뿐만 아니라 모두가 들을 수 있는 진정한 CCM 음반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재미있게, 때로는 감격으로... 다양한 편곡으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 H.&! 이전의 음악들과 다른 새로운 느낌을 최대한 전달하기 위해 다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모아 다양한 아이디어로 한 곡 한 곡을 완성해 갔다. 카멜레온과 같이 곡마다 색깔을 달리하려 노력했고, 그러함이 H.&만의 색깔이라 할 수 있겠다. 팀 멤버들이 이미 뮤지컬과 라이브 공연, CCM 음반을 통해 세션과 작,편곡자로 활동을 했기에 음악적으로도 절대 뒤지지 않는 신선한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