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04명
- 발매일 : 2009.05.07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주)제이엔디베르티스망
아시아를 사로잡은 장나라, 그녀가 6년 만에 선택한 스크린 복귀작!
물음표 백 만개로도 모자를 엉뚱하고 순수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돌아왔다. 천재적인 바이올리스트로 변신한 장나라 주연의 아름다운 영화 “하늘과 바다”의 OST가 장나라의 새로운 노래 [하늘과 바다]와 함께 또 하나의 히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 해피데이”이후 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장나라는 “B형 남자”에서 “사랑하기 좋은날”이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포진하며, 장나라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드라마 “내사랑 팥쥐”에선 Sweet dream이 10주 이상 음악 전 차트 석권과 당시 음원 매출에서 놀라운 매출을 올려 장나라의 드라마출연과 음원 통합 마케팅에서의 성공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도 하였다. 드디어 장나라의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하늘과 바다”의 주제곡 “하늘과 바다”가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며, 장나라표 음악을 선보인다. 중국에서의 활동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며, 숨차게 달려온 장나라는 6집 ‘아시아음반 DREAM OF ASIA’ 라는 대작을 발표하게 된다. 아시아 투어를 통하여, 앨범을 소개하며, 그 건재함을 다지기 위해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효과는 대단하였고, 앞으로 또 한번의 비젼과 희망도 꿈꾸게 되었다.
중국 진출을 위해 다소 국내 활동에 소극적이었던 장나라는, 이번 영화와 앨범으로 다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하늘과 바다” 영화와 동명제목의 노래로 촬영과 녹음에 최선을 다하였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오달균 감독의 감동 영화 [하늘과 바다]. 2006년 두 남매와 개의 이야기로 100만 관객의 마음을 가슴 뭉클하게 했던 [마음이…]. 당시 어린 아이와 동물을 통해 소통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동화처럼 그려낸 오달균 감독은 신작 [하늘과 바다]에서 이번엔 ‘음악’을 통해 또 한번의 아름다운 감동을 준비한다. 오달균 감독은 서로를 알지 못했던 세 사람 ‘바다’, ‘진구’ 그리고 신비주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이까지, 가슴의 상처로 세상과 단절된 그들의 인생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때문에 섬세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세 사람을 치유하는 중요한 매개체인 음악으로 클래식부터 록, 일렉트로닉, 제 3세계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녹여냈다.
이번 OST앨범에는 주인공 하늘역 장나라의 “하늘과 바다”, “마녀 여행을 떠나다”, “If you ask me to” 와, 바다역 벨라마피아의 쥬니의 “Happy Ending” 그리고 남자 주인공 진구의 누나역 (정재연)의 “오직 내게”, “레몬쿠키”, 바다친구 시영역 (이지희)의 “Welcome to theuniverse”가 수록되어 여자 4명이 모인 보기 드문 희귀앨범 이기도 하다. 4명 모두 연기자이면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앨범이 있는 데뷔를 마친 정식 가수들이어서 영화와 음악에 동시 참여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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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백 만개로도 모자를 엉뚱하고 순수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돌아왔다. 천재적인 바이올리스트로 변신한 장나라 주연의 아름다운 영화 “하늘과 바다”의 OST가 장나라의 새로운 노래 [하늘과 바다]와 함께 또 하나의 히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 해피데이”이후 6년 만에 영화에 출연하는 장나라는 “B형 남자”에서 “사랑하기 좋은날”이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에 포진하며, 장나라 효과를 톡톡히 봤다. 또한 드라마 “내사랑 팥쥐”에선 Sweet dream이 10주 이상 음악 전 차트 석권과 당시 음원 매출에서 놀라운 매출을 올려 장나라의 드라마출연과 음원 통합 마케팅에서의 성공을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되기도 하였다. 드디어 장나라의 본격적인 한국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 “하늘과 바다”의 주제곡 “하늘과 바다”가 새로운 신화를 준비하며, 장나라표 음악을 선보인다. 중국에서의 활동과 국내 활동을 병행하며, 숨차게 달려온 장나라는 6집 ‘아시아음반 DREAM OF ASIA’ 라는 대작을 발표하게 된다. 아시아 투어를 통하여, 앨범을 소개하며, 그 건재함을 다지기 위해 여러 나라를 방문하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효과는 대단하였고, 앞으로 또 한번의 비젼과 희망도 꿈꾸게 되었다.
중국 진출을 위해 다소 국내 활동에 소극적이었던 장나라는, 이번 영화와 앨범으로 다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하늘과 바다” 영화와 동명제목의 노래로 촬영과 녹음에 최선을 다하였다. 음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다. 오달균 감독의 감동 영화 [하늘과 바다]. 2006년 두 남매와 개의 이야기로 100만 관객의 마음을 가슴 뭉클하게 했던 [마음이…]. 당시 어린 아이와 동물을 통해 소통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동화처럼 그려낸 오달균 감독은 신작 [하늘과 바다]에서 이번엔 ‘음악’을 통해 또 한번의 아름다운 감동을 준비한다. 오달균 감독은 서로를 알지 못했던 세 사람 ‘바다’, ‘진구’ 그리고 신비주의(?)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하늘’이까지, 가슴의 상처로 세상과 단절된 그들의 인생을 음악으로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때문에 섬세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세 사람을 치유하는 중요한 매개체인 음악으로 클래식부터 록, 일렉트로닉, 제 3세계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녹여냈다.
이번 OST앨범에는 주인공 하늘역 장나라의 “하늘과 바다”, “마녀 여행을 떠나다”, “If you ask me to” 와, 바다역 벨라마피아의 쥬니의 “Happy Ending” 그리고 남자 주인공 진구의 누나역 (정재연)의 “오직 내게”, “레몬쿠키”, 바다친구 시영역 (이지희)의 “Welcome to theuniverse”가 수록되어 여자 4명이 모인 보기 드문 희귀앨범 이기도 하다. 4명 모두 연기자이면서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앨범이 있는 데뷔를 마친 정식 가수들이어서 영화와 음악에 동시 참여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