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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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bbles In Space
- Jaff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09.03.18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JMC엔터테인먼트
자유로운 색채의 post-modern punk Band [Jaff]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Jaff는 프랑스 태생의 3멤버가 만들어내는 염세적인 사운드 스타일의 그룹이다.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John Davy, 베이스의 Sean Harrington, 드럼의 Alex로 이루어진 Jaff는 90년대 중반부터 post-modern punk 성향의 Indie Rock으로 융화 되었다. 파워풀한 인디 브릿팝 사운드를 제공하는 그들은 포스트 모던 펑크의 훅과 지옥의 끝자락 같은 환각적인 사운드로 미국의 유명 록 밴드 Blink 182 등의 밴드들이 이런 스타일을 유행시키기 오래 전부터 같이 해온 팀이다. 96년에 미니 앨범인 [Please]가 프랑스, 스위스, 독일의 BBC Radio 1에서 정기적으로 방송 되기 시작하면서 데뷔하여 Salad, Baby Chaos, Nada Surf의 지원을 받고 유럽 투어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들은 FIMU and Aux Portes de L’Enfer (the charmingly named Doors of Hell)를 포함한 수많은 유럽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게 된다.
‘Call It A Day’ 와 ‘Trust My Words’ 는 보기 드문 스타일의 Indie rock 이다. 두 곡 모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곡으로 완벽한 여름 페스티벌용 트랙이다. 인상적인 트랙인 ‘Wishing You Might’ 과 ‘Looking for God(ot)’ 는 펑크 정신을 그대로 보여 주려는 듯 60년대 후반의 록 사운드를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It’s Only You’, ‘Middle of the Night’ 그리고 ‘Love Don’t Make A Sound’는 인디 록을 사랑하는 팬들을 쉽게 커버 할 곡일지도 모르지만 이 곡들은 분명 자기들만의 재치가 반영된 독특한 다운템포 곡이다. 또한 12번 트랙 Soundtech는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 듯한 다소 어두운 마음을 그들 스타일의 열정으로 표출하고 있다. 마지막 트랙인 ‘Cherries’는 이번 앨범을 다소 섹시하고 향토적이며 재미있게 가져가고 있다. 자 이제 Jaff의 가장 최신 앨범인 [Bubbles In Space]의 14곡을 흥미롭게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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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Jaff는 프랑스 태생의 3멤버가 만들어내는 염세적인 사운드 스타일의 그룹이다. 리드 보컬을 맡고 있는 John Davy, 베이스의 Sean Harrington, 드럼의 Alex로 이루어진 Jaff는 90년대 중반부터 post-modern punk 성향의 Indie Rock으로 융화 되었다. 파워풀한 인디 브릿팝 사운드를 제공하는 그들은 포스트 모던 펑크의 훅과 지옥의 끝자락 같은 환각적인 사운드로 미국의 유명 록 밴드 Blink 182 등의 밴드들이 이런 스타일을 유행시키기 오래 전부터 같이 해온 팀이다. 96년에 미니 앨범인 [Please]가 프랑스, 스위스, 독일의 BBC Radio 1에서 정기적으로 방송 되기 시작하면서 데뷔하여 Salad, Baby Chaos, Nada Surf의 지원을 받고 유럽 투어에 참여하게 되는데, 그들은 FIMU and Aux Portes de L’Enfer (the charmingly named Doors of Hell)를 포함한 수많은 유럽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하게 된다.
‘Call It A Day’ 와 ‘Trust My Words’ 는 보기 드문 스타일의 Indie rock 이다. 두 곡 모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곡으로 완벽한 여름 페스티벌용 트랙이다. 인상적인 트랙인 ‘Wishing You Might’ 과 ‘Looking for God(ot)’ 는 펑크 정신을 그대로 보여 주려는 듯 60년대 후반의 록 사운드를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It’s Only You’, ‘Middle of the Night’ 그리고 ‘Love Don’t Make A Sound’는 인디 록을 사랑하는 팬들을 쉽게 커버 할 곡일지도 모르지만 이 곡들은 분명 자기들만의 재치가 반영된 독특한 다운템포 곡이다. 또한 12번 트랙 Soundtech는 인생의 기로에 서있는 듯한 다소 어두운 마음을 그들 스타일의 열정으로 표출하고 있다. 마지막 트랙인 ‘Cherries’는 이번 앨범을 다소 섹시하고 향토적이며 재미있게 가져가고 있다. 자 이제 Jaff의 가장 최신 앨범인 [Bubbles In Space]의 14곡을 흥미롭게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