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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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tmo Del Futura
- Una Mas Trio
- 앨범 평점 5/ 4명
- 발매일 : 2009.04.24
- 발매사 :
- 기획사 : 필뮤직
The Juju Orchestra의 전 멤버 Fab DJ Sammy와 멀티 플레이어 Christian Schilgen이 만든 프로젝트 Una Mas Trio의 첫 번째 정규 앨범 [Ritmo Del Futura]
본 작 [Ritmo Del Futura]는 이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6년 발매한 첫 싱글 [Son Montuno] 이후 3년 만에 공개되었다. 부갈루, 아프로큐반, 브라질리언, 브라질리언 훵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라틴 음악들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그루브가 주조를 이루고 있는데 청량한 사운드와 매끈한 그루브의 아프로큐반 재즈인 타이틀곡 ‘Latin Brother’를 시작으로 브라질리언 사운드와 펑키브레이크가 믹스되며 이국적인 매력과 펑키함을 동시에 전해주는 ‘Nova Do Brasil’등이 시작부터 귀를 잡아끌고 라틴, 집시 음악의 향취가 물씬한 곡인 ‘Que Pasara’는 피쳐링한 보컬리스트 Eduardo가 원래 버스기사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특이하다. 남미 그 어느 곳에서의 유쾌하면서도 뜨거운 축제의 밤을 연상시키는 ‘Balkumbia’, ‘Mas Y Mas’, 레트로 소울, 블루스적인 색채가 짙은 ‘Back To Sand’, 여성 보컬리스트 Malaika의 매력적인 보컬이 가미된 매력적인 아프로큐반 재즈 ‘Move My Feet’,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으로 라틴과 일렉트로 사운드의 멋진 조합을 보여주는 ‘Ritmo Del Futura’ 등 수록곡 하나 하나가 모두 특별한 매력을 뿜어내며 누라틴 그루브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 여름 가장 Hot한 음반 중 하나라 호언장담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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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 [Ritmo Del Futura]는 이들의 첫 번째 정규 앨범으로 2006년 발매한 첫 싱글 [Son Montuno] 이후 3년 만에 공개되었다. 부갈루, 아프로큐반, 브라질리언, 브라질리언 훵크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라틴 음악들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그루브가 주조를 이루고 있는데 청량한 사운드와 매끈한 그루브의 아프로큐반 재즈인 타이틀곡 ‘Latin Brother’를 시작으로 브라질리언 사운드와 펑키브레이크가 믹스되며 이국적인 매력과 펑키함을 동시에 전해주는 ‘Nova Do Brasil’등이 시작부터 귀를 잡아끌고 라틴, 집시 음악의 향취가 물씬한 곡인 ‘Que Pasara’는 피쳐링한 보컬리스트 Eduardo가 원래 버스기사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특이하다. 남미 그 어느 곳에서의 유쾌하면서도 뜨거운 축제의 밤을 연상시키는 ‘Balkumbia’, ‘Mas Y Mas’, 레트로 소울, 블루스적인 색채가 짙은 ‘Back To Sand’, 여성 보컬리스트 Malaika의 매력적인 보컬이 가미된 매력적인 아프로큐반 재즈 ‘Move My Feet’, 앨범 타이틀과 동명의 곡으로 라틴과 일렉트로 사운드의 멋진 조합을 보여주는 ‘Ritmo Del Futura’ 등 수록곡 하나 하나가 모두 특별한 매력을 뿜어내며 누라틴 그루브의 진수를 선보인다. 올 여름 가장 Hot한 음반 중 하나라 호언장담해도 결코 과언은 아닐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