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New Life
- 하준
- 앨범 평점 5/ 6명
- 발매일 : 2009.08.15
- 발매사 :
- 기획사 : 하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역자의 New Life(새로운 삶)을 주제로한 3가지 이야기.
첫째는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각오를 한다. 둘째는 결혼 전 에서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나서의 더욱 깊어진 사랑의 고백들. 셋째는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정가운데 새롭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고 전하겠단 각오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앨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강하다. 음악적인 색깔은 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첫 번째 곡 '나를 사용 하소서'는 오늘도 살아서 숨 쉬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근본적인 부분에 감사하는 빠른 템포의 밝은 곡이다. 두 번째 곡은 잘 알고 있는 말씀 요3:16절을 가사로 담은 '주의 보혈로'는 블루스 리듬으로 곡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세 번째 곡인 '시편118편'은 댄스곡으로 에이멘의 정기세씨의 랩 메이킹과 피처링을 함께했고, 뒷부분은 해금의 애드리브로 퓨전 국악의 느낌이 있어 매우 신선하다. 네 번째 곡인 '아름다운 땅'은 교회가 힘들었던 시기에 썼던 곡으로 힘들 때 일수록 더욱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자 라는 의미가 강하게 담겨져 있는 축복송이다. 다섯번째 곡은 '나의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라는 곡은 아가서2장 말씀을 토대로 퓨전 째즈 느낌의 곡이지만 대중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특히 게스트 보컬로 함께한 마르지않는샘의 전 멤버인 아내 이지연 자매의 이쁘고 매력적인 보컬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여섯 번째 곡 '새 힘을 주리라'는 중간템포의 곡으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 줄 수 있는 밝고 힘 있는 곡이다. 일곱번째 곡 '내 길을 인도하시는' 이란 곡은 특별히 대중음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MTWJ의 곡으로 편곡까지 맡아주어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한층 어우러지는 곡이다. 여덟번째 곡인 '사랑의 가정'은 2년 전 결혼당시 하객들에게 답가로 불렀던 곡이다. 아내인 지연자매가 함께 해주어 더욱 따뜻함을 더해 주고 있다. 아홉번째 곡은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란 곡'으로 경음악 느낌의 팝으로 홍대진씨가 편곡을 해준 곡으로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대변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열번째 곡인 '나침반'은 특별히 희망방송의 희망새로 활동했던 친구 김종우의 곡으로 그의 고백과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열한 번째 곡인 '내 어린양 예수'는 CCM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김한상 교수의 곡으로 보컬디렉도 함께 함으로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해 주었다.
이번 앨범의 함께한 뮤지션은 대략 40여명의 많은 사역자들이 함께 해주었다. 10여년간 사역 했던 흔적이 묻어나는 듯 이 앨범의 곳곳을 채워주었다. 앨범 첫 작업이 들어가는 시점으로부터 거의 2년 동안 앨범을 준비해오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크다고 한다. 그리고 수록되어 있는 하준의 곡 중에서 2곡은 1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 이것을 봐도 이 앨범이 얼마나 오래 동안 준비 되었는지 모른다. 그를 향한 앞으로의 항로가 많이 기대가 된다. 싱어송 라이터로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찬양사역자가 되길, 해가 거듭되면 될수록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되어지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역자! 그런 하준이 되길 소망해 본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첫째는 구원해 주신 은혜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하며 각오를 한다. 둘째는 결혼 전 에서 결혼 후 가정을 이루고 나서의 더욱 깊어진 사랑의 고백들. 셋째는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정가운데 새롭게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알고 전하겠단 각오가 담겨져 있다. 그래서 앨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이미지가 강하다. 음악적인 색깔은 팝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첫 번째 곡 '나를 사용 하소서'는 오늘도 살아서 숨 쉬며 주님을 찬양할 수 있음에 근본적인 부분에 감사하는 빠른 템포의 밝은 곡이다. 두 번째 곡은 잘 알고 있는 말씀 요3:16절을 가사로 담은 '주의 보혈로'는 블루스 리듬으로 곡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다. 세 번째 곡인 '시편118편'은 댄스곡으로 에이멘의 정기세씨의 랩 메이킹과 피처링을 함께했고, 뒷부분은 해금의 애드리브로 퓨전 국악의 느낌이 있어 매우 신선하다. 네 번째 곡인 '아름다운 땅'은 교회가 힘들었던 시기에 썼던 곡으로 힘들 때 일수록 더욱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자 라는 의미가 강하게 담겨져 있는 축복송이다. 다섯번째 곡은 '나의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라는 곡은 아가서2장 말씀을 토대로 퓨전 째즈 느낌의 곡이지만 대중들에게 편안하면서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곡이다. 특히 게스트 보컬로 함께한 마르지않는샘의 전 멤버인 아내 이지연 자매의 이쁘고 매력적인 보컬이 두드러지는 곡이다. 여섯 번째 곡 '새 힘을 주리라'는 중간템포의 곡으로 요즘 같이 힘든 시기에 서로 위로하며 격려해 줄 수 있는 밝고 힘 있는 곡이다. 일곱번째 곡 '내 길을 인도하시는' 이란 곡은 특별히 대중음악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MTWJ의 곡으로 편곡까지 맡아주어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한층 어우러지는 곡이다. 여덟번째 곡인 '사랑의 가정'은 2년 전 결혼당시 하객들에게 답가로 불렀던 곡이다. 아내인 지연자매가 함께 해주어 더욱 따뜻함을 더해 주고 있다. 아홉번째 곡은 찬송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란 곡'으로 경음악 느낌의 팝으로 홍대진씨가 편곡을 해준 곡으로 앨범의 전체적인 느낌을 대변해 주고 있는 듯 하다. 열번째 곡인 '나침반'은 특별히 희망방송의 희망새로 활동했던 친구 김종우의 곡으로 그의 고백과 감성이 묻어나는 곡이다. 열한 번째 곡인 '내 어린양 예수'는 CCM계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소유자 김한상 교수의 곡으로 보컬디렉도 함께 함으로 곡의 깊이와 완성도를 더해 주었다.
이번 앨범의 함께한 뮤지션은 대략 40여명의 많은 사역자들이 함께 해주었다. 10여년간 사역 했던 흔적이 묻어나는 듯 이 앨범의 곳곳을 채워주었다. 앨범 첫 작업이 들어가는 시점으로부터 거의 2년 동안 앨범을 준비해오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매우 크다고 한다. 그리고 수록되어 있는 하준의 곡 중에서 2곡은 10여 년 전에 만들어졌다. 이것을 봐도 이 앨범이 얼마나 오래 동안 준비 되었는지 모른다. 그를 향한 앞으로의 항로가 많이 기대가 된다. 싱어송 라이터로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찬양사역자가 되길, 해가 거듭되면 될수록 영적으로 육체적으로 성숙되어지는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사역자! 그런 하준이 되길 소망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