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2명
- 발매일 : 2009.08.19
- 발매사 :
- 기획사 : 필뮤직
Feelibiza Music이 선보이는 컴필레이션 [Feelibiza]
이비자 섬의 매혹적 낭만을 담은 라운지/칠아웃/다운비트 Massivan, Razoof, [dunkelbunt], Gelka 등 참여!
스페인 동남쪽에 위치한 이비자(Ibiza)섬은 많은 이들에게 꽤 특별한 곳이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이들에게 이비자는 꿈에서나 나올법한 지상낙원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 작은 시골동네 같은 풍경이지만 반면에 밤마다 온갖 파티가 열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수퍼클럽들(Space, Privilege, Pacha, Es Paradis 등은 세계 최고의 클럽들로 손꼽힌다), 그리고 뜨거운 밤을 보낸 후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라운지 음악이 흐르는 까페들까지, 이비자는 모든 종류의 쾌락을 다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또한 음악 리스너들에게는 Chill-Out의 원조라 할 수 있는 Café Del Mar 뮤직으로 더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Feelibiza Music은 디제이인 동시에 음반의 출판, 배급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자 뮤직 비즈니스맨, 그리고 열성적인 음악 애호가인 Laurent Nobileaux에 의해 만들어져 그 모습을 드러냈다.
[Feelibiza] 시리즈는 이 레이블이 편찬하는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그는 이 레이블과 음반에 대해 ‘정말 좋은, 높은 수준의 음악들이 더 많이 세상에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Laurent이 직접 편집한 이 음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들은 이비자 섬과 꼭 닮아있다. 기분 좋은 떨림과 사랑, 행복, 그리고 아름다움과 같은 모든 것들을 Feelibiza의 음반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이다. Feelibiza의 새로운 시리즈인 [Pura Vida]는 역시 전 작과 마찬가지로 멋진 칠아웃, 라운지, 다운비트 음악들을 담고 있는데 이비자 옆에 위치한 포르멘테라 섬의 명소인 Blue Bar의 레지던트 디제이인 Massivan이 선보이는 이국적인 칠아웃 ‘Now That You’re Gone’, 역시 Blue Bar의 레지던트 디제이인 Razoof의 정규앨범 [High Tide, Low Tide]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독일의 레게 아티스트 Sebastian Sturm의 이펙팅 걸린 보컬이 부유하듯 떠다니는 신비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Let’s Think Of What We Got’ 등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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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자 섬의 매혹적 낭만을 담은 라운지/칠아웃/다운비트 Massivan, Razoof, [dunkelbunt], Gelka 등 참여!
스페인 동남쪽에 위치한 이비자(Ibiza)섬은 많은 이들에게 꽤 특별한 곳이다. 이 세상 대부분의 이들에게 이비자는 꿈에서나 나올법한 지상낙원이다. 아름다운 석양과 바다를 만나볼 수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 작은 시골동네 같은 풍경이지만 반면에 밤마다 온갖 파티가 열리는 화려하고 웅장한 수퍼클럽들(Space, Privilege, Pacha, Es Paradis 등은 세계 최고의 클럽들로 손꼽힌다), 그리고 뜨거운 밤을 보낸 후에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라운지 음악이 흐르는 까페들까지, 이비자는 모든 종류의 쾌락을 다 경험하게 해주는 곳이다. 또한 음악 리스너들에게는 Chill-Out의 원조라 할 수 있는 Café Del Mar 뮤직으로 더더욱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Feelibiza Music은 디제이인 동시에 음반의 출판, 배급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이자 뮤직 비즈니스맨, 그리고 열성적인 음악 애호가인 Laurent Nobileaux에 의해 만들어져 그 모습을 드러냈다.
[Feelibiza] 시리즈는 이 레이블이 편찬하는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그는 이 레이블과 음반에 대해 ‘정말 좋은, 높은 수준의 음악들이 더 많이 세상에 들려지고 알려지는 것을 돕기 위해’ 만들었다고 이야기한다. Laurent이 직접 편집한 이 음반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들은 이비자 섬과 꼭 닮아있다. 기분 좋은 떨림과 사랑, 행복, 그리고 아름다움과 같은 모든 것들을 Feelibiza의 음반에서 느껴볼 수 있는 것이다. Feelibiza의 새로운 시리즈인 [Pura Vida]는 역시 전 작과 마찬가지로 멋진 칠아웃, 라운지, 다운비트 음악들을 담고 있는데 이비자 옆에 위치한 포르멘테라 섬의 명소인 Blue Bar의 레지던트 디제이인 Massivan이 선보이는 이국적인 칠아웃 ‘Now That You’re Gone’, 역시 Blue Bar의 레지던트 디제이인 Razoof의 정규앨범 [High Tide, Low Tide]에 수록되었던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 위로 독일의 레게 아티스트 Sebastian Sturm의 이펙팅 걸린 보컬이 부유하듯 떠다니는 신비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Let’s Think Of What We Got’ 등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