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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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 OST
- 목영진
- 앨범 평점 4/ 6명
- 발매일 : 2009.08.27
- 발매사 :
- 기획사 : 미디어플렉스
[작전] 엔딩크레딧 곡 ‘MONEY ‘화제!
미네르바에서 워렌 버핏까지 대한민국 돈을 이야기한다!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 전직 조폭 황종구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식작전에 도전하다.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초짜 현수와는 달리, 이번 작전에 가담한 작전 멤버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거물 급 프로들! 오랜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DGS홀딩스를 차려 주식작전 세계에 뛰어든 황종구,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뿐만 아니라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유서연(김민정), 서진에셋에서 높은 실적으로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전계 특급 에이스 조민형(김무열), 그리고 작전의 시발점인 대산토건의 대주주 박창주 까지 최고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이들이 벌릴 판은 부실한 건설 회사 대산토건. 작전의 최고 죽이는 아이템이라는 ‘환경 기술’을 이용해, ‘수질 개선 박테리아 연구’ 를 하고 있는 ‘한결 벤처’에 투자, 유서연의 고객 중 한 명이자, 굴리는 돈이 웬만한 기업보다 커 ‘마산창투’라 불리우는 완벽한 쩐주의 돈을 미끼로, 대산토건 주식을 사들인다. 여기에 쪽집게 분석으로 유명한 언론 스타 김승범의 여론 몰이와 검은 머리 외국인 브라이언 최를 통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눈 먼 개미들의 돈을 쓸어모으기 시작한다. 대박을 눈 앞에 둔 시점, 너무나 완벽하게 진행되는 작전! 작전멤버들간의 쫓고 쫓기는 또 다른 물밑 작전이 시작되는데..
대한민국 돈이 움직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이 시작된다. 반 토막 난 주식시장! 공감100% 시나리오로 탄생. [작전]의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던 2007년, 주식시장은 당시 2000포인트를 넘나들었다. 그 좋은 분위기 속에 대한민국 최초 주식영화를 준비했던 제작진. 하지만 2008년도 하반기 [작전]촬영을 앞두고 주가는 1000포인트 선으로 급락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호재 감독은 주식시장이 급변하면서 드러나는 개인투자자들의 탄식, 더 나아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작전]을 더욱 리얼하게 만들 새로운 에피소드, 대사 등을 만들어냈다. 수정된 시나리오는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과 돈에 얽힌 사람들의 강한 욕망이 더욱 잘 반영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작전]은 관객들에게 어설픈 대리만족이 아닌 공감 100% 통쾌함 100%를 선사할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작전] 엔딩크레딧 곡 ‘MONEY’는 [작전]의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음란서생], [트럭])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민국 돈에 대해 솔직하게 담아낸 ‘MONEY’. 특히 현재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인 ‘미네르바’를 언급한 ‘MONEY’의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가사로 유명한 조PD는 대한민국 돈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MONEY’를 작업하면서 ‘미네르바’를 떠올리고 가사에 반영했다. 우연히 ‘MONEY’가 공개될 시점에 ‘미네르바’가 뉴스를 뜨겁게 달구면서 지금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 가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인 ‘돈’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하는 ‘MONEY’는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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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에서 워렌 버핏까지 대한민국 돈을 이야기한다!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을 독파한 강현수. 전직 조폭 황종구 일당에게 엮여 600억 주식작전에 도전하다. 억울한 게 생기면 잠도 못 자는 성격의 강현수(박용하), 찌질한 인생 한 방에 갈아타기 위해 주식에 도전하지만, 순식간에 신용불량자가 된다. 그는 독기를 품고, 수년의 독학으로 이제 실력을 갖춘 프로 개미가 되어 마침내 작전주 하나를 추격해 한번에 수천 만원을 손에 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그가 건드린 것은 전직 조폭 출신 황종구(박희순)가 작업중인 작전주였다. 몰매를 맞으며 납치된 현수는 되려 황종구의 작전을 망친 남다른 능력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을 뒤흔들 600억 헤비급 작전에 엮이게 된다. 초짜 현수와는 달리, 이번 작전에 가담한 작전 멤버들은 대한민국 경제를 돌리는 거물 급 프로들! 오랜 조폭 생활을 청산하고 DGS홀딩스를 차려 주식작전 세계에 뛰어든 황종구, 탈세를 원하는 졸부, 비자금을 축적한 정치인 등 상류층의 자산뿐만 아니라 비밀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주는 유서연(김민정), 서진에셋에서 높은 실적으로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작전계 특급 에이스 조민형(김무열), 그리고 작전의 시발점인 대산토건의 대주주 박창주 까지 최고의 멤버가 구성되었다. 이들이 벌릴 판은 부실한 건설 회사 대산토건. 작전의 최고 죽이는 아이템이라는 ‘환경 기술’을 이용해, ‘수질 개선 박테리아 연구’ 를 하고 있는 ‘한결 벤처’에 투자, 유서연의 고객 중 한 명이자, 굴리는 돈이 웬만한 기업보다 커 ‘마산창투’라 불리우는 완벽한 쩐주의 돈을 미끼로, 대산토건 주식을 사들인다. 여기에 쪽집게 분석으로 유명한 언론 스타 김승범의 여론 몰이와 검은 머리 외국인 브라이언 최를 통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이며 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눈 먼 개미들의 돈을 쓸어모으기 시작한다. 대박을 눈 앞에 둔 시점, 너무나 완벽하게 진행되는 작전! 작전멤버들간의 쫓고 쫓기는 또 다른 물밑 작전이 시작되는데..
대한민국 돈이 움직이는 지상최대의 작전이 시작된다. 반 토막 난 주식시장! 공감100% 시나리오로 탄생. [작전]의 시나리오 작업이 한창이던 2007년, 주식시장은 당시 2000포인트를 넘나들었다. 그 좋은 분위기 속에 대한민국 최초 주식영화를 준비했던 제작진. 하지만 2008년도 하반기 [작전]촬영을 앞두고 주가는 1000포인트 선으로 급락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호재 감독은 주식시장이 급변하면서 드러나는 개인투자자들의 탄식, 더 나아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작전]을 더욱 리얼하게 만들 새로운 에피소드, 대사 등을 만들어냈다. 수정된 시나리오는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과 돈에 얽힌 사람들의 강한 욕망이 더욱 잘 반영하게 됐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작전]은 관객들에게 어설픈 대리만족이 아닌 공감 100% 통쾌함 100%를 선사할 작품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작전] 엔딩크레딧 곡 ‘MONEY’는 [작전]의 ‘목영진’ 음악감독 (영화[음란서생], [트럭])이 작곡하고 박용하가 노래, 조PD가 랩을 불러 관심이 집중됐다 대한민국 돈에 대해 솔직하게 담아낸 ‘MONEY’. 특히 현재 가장 큰 사회적인 이슈인 ‘미네르바’를 언급한 ‘MONEY’의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랄하고 정곡을 찌르는 가사로 유명한 조PD는 대한민국 돈과 경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MONEY’를 작업하면서 ‘미네르바’를 떠올리고 가사에 반영했다. 우연히 ‘MONEY’가 공개될 시점에 ‘미네르바’가 뉴스를 뜨겁게 달구면서 지금의 세태를 그대로 반영한 가사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최고 관심사인 ‘돈’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하는 ‘MONEY’는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경쾌한 멜로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