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앨범 평점 4.5/ 154명
- 발매일 : 2009.09.28
- 발매사 : (주)오감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SQUAD.3
“짧은 생을 마감한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랩퍼 빅맥 (BIG mack)”
“뮤지션들에게 더욱 더 실력을 인정받았던 그를 위해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 랩퍼들이 뭉쳤다!
2009년 가을. 붉게 묽든 저녁 노을 처럼 가슴 속에 아직도 뜨거운 그리고 아련한 추억을 담은 한 장의 앨범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8년 9월.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먼저 떠난 랩퍼 빅맥(BIG mack)을 위해 그의 친 동생인 랩퍼 ‘흘러’를 주축으로 그와 가족처럼 가까이 지냈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그를 영원히 기억 하고자 추모 앨범을 만들어 냈다.
그의 첫 번째 추모 앨범인 “빅 브로다”(Brotha; Brother브라더의 힙합용어)는 랩퍼 수호, 더블케이, 알리, 라도, 도끼, 미스터 타이푼과 함께했던 로스 파야소스, 디앤지, 프라이데이인스 등 빅맥과 함께 활동했던 뮤지션들이 모두 뭉쳐 각각 빅맥을 기리는 자.작곡들을 만들어 내어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 하였다.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될 만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던 이 들은 추모 앨범을 통해 빅맥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했던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친동생 흘러가 프로듀싱을 맡음과 동시에 알리와 함께 부른 타이틀곡 “아마도 별”을 비롯하여 더블 k가 부른 “mic를 잡는 매 순간” 수호가 부른 “하늘과 땅“ 로스파야 소스 가 부른 "all about him" D&G가 부른 “my brotha" 알리의 솔로곡 "apple tree" 프라이데이인스가 부른 "친구에게“ 등등 락, 힙합, 알앤비,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멤버 각자의 개성있는 보이스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안타까운 마음과 애뜻함을 가득 담은 이번 추모 앨범은 이 가을 붉게 타오르는 노을과 함께 많은 이들이 눈가를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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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들에게 더욱 더 실력을 인정받았던 그를 위해 국내 최고의 힙합 뮤지션, 랩퍼들이 뭉쳤다!
2009년 가을. 붉게 묽든 저녁 노을 처럼 가슴 속에 아직도 뜨거운 그리고 아련한 추억을 담은 한 장의 앨범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인 2008년 9월.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먼저 떠난 랩퍼 빅맥(BIG mack)을 위해 그의 친 동생인 랩퍼 ‘흘러’를 주축으로 그와 가족처럼 가까이 지냈던 실력있는 뮤지션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그를 영원히 기억 하고자 추모 앨범을 만들어 냈다.
그의 첫 번째 추모 앨범인 “빅 브로다”(Brotha; Brother브라더의 힙합용어)는 랩퍼 수호, 더블케이, 알리, 라도, 도끼, 미스터 타이푼과 함께했던 로스 파야소스, 디앤지, 프라이데이인스 등 빅맥과 함께 활동했던 뮤지션들이 모두 뭉쳐 각각 빅맥을 기리는 자.작곡들을 만들어 내어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 하였다.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될 만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던 이 들은 추모 앨범을 통해 빅맥에 대한 그리움과 따뜻했던 추억,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친동생 흘러가 프로듀싱을 맡음과 동시에 알리와 함께 부른 타이틀곡 “아마도 별”을 비롯하여 더블 k가 부른 “mic를 잡는 매 순간” 수호가 부른 “하늘과 땅“ 로스파야 소스 가 부른 "all about him" D&G가 부른 “my brotha" 알리의 솔로곡 "apple tree" 프라이데이인스가 부른 "친구에게“ 등등 락, 힙합, 알앤비, 소울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멤버 각자의 개성있는 보이스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먼저 떠나보낸 안타까운 마음과 애뜻함을 가득 담은 이번 추모 앨범은 이 가을 붉게 타오르는 노을과 함께 많은 이들이 눈가를 적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