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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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das
- Hayato Kaori
- 앨범 평점 5/ 5명
- 발매일 : 2009.10.07
- 발매사 : NHN벅스
- 기획사 : 제이박스엔터테인먼트
보사가 없다면 의미가 없다! 제 2의 리사 오노, 하야토 카오리가 일본어로 부르는 브라질 명곡! [Lindas]
브라질 대표 뮤지션 마르코스 발레, 셀소 폰세카, 마리오 애드넷, 조앙 도나투 참여!
아름다움, 달콤한 향기, 미스터리와 행복, 재능을 가진 카오리는 그녀의 외모처럼 아름답고 챠밍하게 노래한다. - 마르코스 발레
그녀의 노래는 유니크하고 투명하다. 분명 그녀의 음악은 온 세상을 마법에 걸리게 할 것이다. - 셀소 폰세카
멀리 떨어진 두 개의 문화를 좁히려는 노력은 무척이나 유니크하고 유니버설한 시도다! - 마리오 애드넷
일본 음악 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제2의 리사 오노'로 각광받는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하야토 카오리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 [Lindas]로 컴백! 일본과 브라질 DNA가 함께 빚어낸 천부적 브라질리언 감각. 하야토 카오리는 일본인 아버지와 브라질인 어머니를 가진 여성 싱어로 그녀의 몸을 흐르는 Orient와 Occident, 2개의 피가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2008년 3월, 오리지널 곡은 물론 J-POP과 브라질의 신구 뮤직을 일본어나 포르투갈어로 노래해 독자적인 세계를 펼쳐보인 첫 번째 앨범 [pluma]로 메이저 데뷔 후 고음을 살린 유일무이한 가성과 직접 작사한 리얼한 가사에 투영된 세계관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메이저 제 2탄 [Lindas]에서는 ‘리사 오노’, ‘다케우치 마리야’ 등을 프로듀스한 ‘미야타 시게키’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최강의 브라질리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궁극의 하이브리드 팝스 앨범 [Lindas]. 포르투갈어로 '아름답다'는 의미인 [Lindas]를 누구든 한 번만 들으면 아주 훌륭한 웰메이드 브라질리언 팝스 작품집이 탄생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일본어로 부른 브라질 명곡이라는 점에서 여타 보사노바 커버앨범에 없는 유니크함이 더해진다. 일본어 가사는 모두 하야토 카오리 본인의 작품. 리듬이나 어레인지와 완벽히 어우러져 곡과 자연스레 하나가 된다. 또한 주가 되는 브라질 음악 외에도 비틀즈와 같은 유명곡을 포르투갈어로 신선하게 되살아나게 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앨범 여기저기에 잠복하고 있다.
현존하는 브라질 최고의 음악가들이 총 출동! [Lindas]에는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에 이어 브라질 음악의 현재를 이끄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하야토 카오리를 위해 총 출동하여 브라질 음악 신에서도 단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보사노바 제 2세대의 영원한 청년 싱어 송라이터인 ‘마르코스 발레’, 브라질 음악의 현재를 대변하는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셀소 폰세카’, ‘마리오 애드넷’, ‘조앙 도나투’ 등 본인 작품은 물론 수많은 프로듀스 워크에서도 명성이 높은 훌륭한 브라질의 음악가들이 전편에 참가하고 있다. 마르코스 발레가 2곡, 셀소 폰세카는 무려 6곡을 편곡하였으며 각 아티스트들은 단순히 자신의 곡을 커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야토 카오리의 음색에 맞추어 본인들이 작, 편곡은 물론 연주에 노래까지 참여하였다. 또한 보사노바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리우 데 자네이루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하는 등 진짜 브라질리언 뮤직 혈통이 전편에 흐르는 진정한 보사노바 앨범이라고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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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뮤지션 마르코스 발레, 셀소 폰세카, 마리오 애드넷, 조앙 도나투 참여!
아름다움, 달콤한 향기, 미스터리와 행복, 재능을 가진 카오리는 그녀의 외모처럼 아름답고 챠밍하게 노래한다. - 마르코스 발레
그녀의 노래는 유니크하고 투명하다. 분명 그녀의 음악은 온 세상을 마법에 걸리게 할 것이다. - 셀소 폰세카
멀리 떨어진 두 개의 문화를 좁히려는 노력은 무척이나 유니크하고 유니버설한 시도다! - 마리오 애드넷
일본 음악 신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며 '제2의 리사 오노'로 각광받는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하야토 카오리가 약 1년 만에 새 앨범 [Lindas]로 컴백! 일본과 브라질 DNA가 함께 빚어낸 천부적 브라질리언 감각. 하야토 카오리는 일본인 아버지와 브라질인 어머니를 가진 여성 싱어로 그녀의 몸을 흐르는 Orient와 Occident, 2개의 피가 완전히 새로운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냈다! 2008년 3월, 오리지널 곡은 물론 J-POP과 브라질의 신구 뮤직을 일본어나 포르투갈어로 노래해 독자적인 세계를 펼쳐보인 첫 번째 앨범 [pluma]로 메이저 데뷔 후 고음을 살린 유일무이한 가성과 직접 작사한 리얼한 가사에 투영된 세계관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메이저 제 2탄 [Lindas]에서는 ‘리사 오노’, ‘다케우치 마리야’ 등을 프로듀스한 ‘미야타 시게키’를 프로듀서로 맞이하여 최강의 브라질리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궁극의 하이브리드 팝스 앨범 [Lindas]. 포르투갈어로 '아름답다'는 의미인 [Lindas]를 누구든 한 번만 들으면 아주 훌륭한 웰메이드 브라질리언 팝스 작품집이 탄생했다는 인상을 받을 것이다. 일본어로 부른 브라질 명곡이라는 점에서 여타 보사노바 커버앨범에 없는 유니크함이 더해진다. 일본어 가사는 모두 하야토 카오리 본인의 작품. 리듬이나 어레인지와 완벽히 어우러져 곡과 자연스레 하나가 된다. 또한 주가 되는 브라질 음악 외에도 비틀즈와 같은 유명곡을 포르투갈어로 신선하게 되살아나게 하는 등 참신한 아이디어가 앨범 여기저기에 잠복하고 있다.
현존하는 브라질 최고의 음악가들이 총 출동! [Lindas]에는 보사노바의 아버지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에 이어 브라질 음악의 현재를 이끄는 최고의 음악가들이 하야토 카오리를 위해 총 출동하여 브라질 음악 신에서도 단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보사노바 제 2세대의 영원한 청년 싱어 송라이터인 ‘마르코스 발레’, 브라질 음악의 현재를 대변하는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셀소 폰세카’, ‘마리오 애드넷’, ‘조앙 도나투’ 등 본인 작품은 물론 수많은 프로듀스 워크에서도 명성이 높은 훌륭한 브라질의 음악가들이 전편에 참가하고 있다. 마르코스 발레가 2곡, 셀소 폰세카는 무려 6곡을 편곡하였으며 각 아티스트들은 단순히 자신의 곡을 커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야토 카오리의 음색에 맞추어 본인들이 작, 편곡은 물론 연주에 노래까지 참여하였다. 또한 보사노바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는 리우 데 자네이루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하는 등 진짜 브라질리언 뮤직 혈통이 전편에 흐르는 진정한 보사노바 앨범이라고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