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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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ematica
- The Supersonix
- 앨범 평점 0/ 0명
- 발매일 : 2009.03.03
- 발매사 : IRMA
- 기획사 : IRMA
The Supersonix [Cinematica]
The Supersonix는 'Faboi Silvano Maresca', 'Sergio Panigada', 'Cesare Ferioli'가 모여 결성한 이탈리아 출신 3인조 일렉트로닉 밴드이다. 그들은 3명 모두다 자신들의 주 악기인 기타와 드럼 말고도 베이스, 퍼커션, 건반, 샘플러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만능형 실력파 밴드이다. 전자기타와 간간히 터져주는 심벌소리가 긴장감을 주는 첫 번째 트랙 'I Spy'를 비롯하여, 고요한 비트와 멜로디 위에 어쿠스틱 기타로 묘한 느낌을 주는 'The Lotus Eater', 마치 서부영화의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을 표현한 듯한 'Cinque Minuti A Mezzogiorno', 인도풍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Topkapi Bound', 제목처럼 어둡고 깜깜한 밤안개 사이에서 일을 잃은 듯한 느낌을 주는곡 'Into The Fog', 기타소리를 최대한 동양적으로 표현한 퓨전 라운지 음악 'Hong Kong Gal'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앨범 [Cinematic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를 참고로, 그리고 영화를 목표로 음악을 만든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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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personix는 'Faboi Silvano Maresca', 'Sergio Panigada', 'Cesare Ferioli'가 모여 결성한 이탈리아 출신 3인조 일렉트로닉 밴드이다. 그들은 3명 모두다 자신들의 주 악기인 기타와 드럼 말고도 베이스, 퍼커션, 건반, 샘플러등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만능형 실력파 밴드이다. 전자기타와 간간히 터져주는 심벌소리가 긴장감을 주는 첫 번째 트랙 'I Spy'를 비롯하여, 고요한 비트와 멜로디 위에 어쿠스틱 기타로 묘한 느낌을 주는 'The Lotus Eater', 마치 서부영화의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을 표현한 듯한 'Cinque Minuti A Mezzogiorno', 인도풍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 'Topkapi Bound', 제목처럼 어둡고 깜깜한 밤안개 사이에서 일을 잃은 듯한 느낌을 주는곡 'Into The Fog', 기타소리를 최대한 동양적으로 표현한 퓨전 라운지 음악 'Hong Kong Gal' 등을 수록하고 있다. 앨범 [Cinematic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영화를 참고로, 그리고 영화를 목표로 음악을 만든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