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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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제자리
- 슬기
- 앨범 평점 4.5/ 459명
- 발매일 : 2010.05.10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브랜뉴스타덤
대한민국 여성 발라드음악을 이끌어 갈 차세대 발라드 디바 정슬기 '결국 제자리'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MNET슈퍼스타K 출신 공식데뷔1호 가수로 2010년 2월 국민 랩퍼 조PD와 함께 디지털싱글 '보란 듯이'를 발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 정슬기가 드디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녀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 '결국 제자리'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조PD와 함께 그녀를 발굴한 히트프로듀서 빅대디 라이머가 총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디지털 싱글 '결국 제자리'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곡 구성, 뮤지션으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색깔 있는 편곡과 섬세한 감정의 가사들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업타운의 ’My Style’, ’흑기사’, 솔타운의 ’My Lady’, 조PD의 '보란듯이',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등을 만든 실력파 프로듀서 MasterKey가 만들고 라이머가 가사를 쓴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일렉사운드, 따듯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정슬기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곡으로, 이 곡에서 정슬기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정슬기가 왜 그냥 단순히 노래 잘하는 신인 여가수가 아니라 이수영, 백지영의 뒤를 잊을 만한 차세대 발라드 디바로 불리움에 손색이 없는지를 보여주고 증명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까지 조PD와 함께 활동했던 스패니쉬 하우스 힙합 곡 '보란듯이'를 강렬한 신디사이져와 거친 일렉기타 사운드가 전면 배치된 짙은 사우스 힙합으로 재 해석하여 전편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재 탄생시킨 '보란듯이2'는 매니아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랜뉴스타덤의 힙합아이돌 그룹 블록버스터가 참여를 해, 대한민국 가요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준비된 젊은피 뮤지션들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무지개 빛처럼 다양한 매력과 끼로 중무장한 아이돌 그룹들의 놀이터가 된 가요계에서 오로지 노래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스럽게 해나가려는 무채색에 가까운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이 다양성이 상실된 현 가요계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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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MNET슈퍼스타K 출신 공식데뷔1호 가수로 2010년 2월 국민 랩퍼 조PD와 함께 디지털싱글 '보란 듯이'를 발표, 큰 사랑을 받았던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 정슬기가 드디어 심혈을 기울여 만든 그녀의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 '결국 제자리'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조PD와 함께 그녀를 발굴한 히트프로듀서 빅대디 라이머가 총 프로듀서를 맡은 이번 디지털 싱글 '결국 제자리'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곡 구성, 뮤지션으로서의 이미지를 확실히 심어줄 수 있는 색깔 있는 편곡과 섬세한 감정의 가사들로 구성 되어있다.
특히 업타운의 ’My Style’, ’흑기사’, 솔타운의 ’My Lady’, 조PD의 '보란듯이',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등을 만든 실력파 프로듀서 MasterKey가 만들고 라이머가 가사를 쓴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일렉사운드, 따듯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정슬기표 하이브리드 팝 발라드 곡으로, 이 곡에서 정슬기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정슬기가 왜 그냥 단순히 노래 잘하는 신인 여가수가 아니라 이수영, 백지영의 뒤를 잊을 만한 차세대 발라드 디바로 불리움에 손색이 없는지를 보여주고 증명하고 있다. 또한 얼마 전까지 조PD와 함께 활동했던 스패니쉬 하우스 힙합 곡 '보란듯이'를 강렬한 신디사이져와 거친 일렉기타 사운드가 전면 배치된 짙은 사우스 힙합으로 재 해석하여 전편과는 전혀 다른 색깔로 재 탄생시킨 '보란듯이2'는 매니아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브랜뉴스타덤의 힙합아이돌 그룹 블록버스터가 참여를 해, 대한민국 가요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준비된 젊은피 뮤지션들의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무지개 빛처럼 다양한 매력과 끼로 중무장한 아이돌 그룹들의 놀이터가 된 가요계에서 오로지 노래에 대한 순수한 열정 하나로 자신만의 음악을 고집스럽게 해나가려는 무채색에 가까운 그녀의 아름다운 도전이 다양성이 상실된 현 가요계에 작은 변화의 바람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