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2st Trip (Into The Abyss)
- nuTrip
- 앨범 평점 5/ 8명
- 발매일 : 2010.05.05
- 발매사 : RIAK
- 기획사 : RIAK
"저 깊은 심해에서 춤을 추다", ‘nuTrip’ [Into the abyss]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누트립은, 일렉트로니카의 틀 안에서 재즈의 즉흥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2010년, 누트립은 원초적이면서도 몰입성이 강한 사운드를 내세워 House, Funk, Trip-hop, Disco, Nu-jazz 등으로 버무려진 'Into the abyss' 를 발표하고 명월관, 툴, 비아 와 같은 댄스클럽과 재즈와 록 등 다양한 장르의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T&G 문화사업부 "상상마당" 소속이며 여러 컴필레이션 음반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누트립은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댄서블한 요소와, 즉흥연주를 통해서만이 전달될 수 있는 강한 에너지가 동시에 발산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다. 누트립의 새 앨범 into the abyss는 진하다. 영국 일렉트로니카신의 신경질적 편곡방식과 미국 재즈연주자들의 자유로운 표현력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는 누트립은 House, Funk, Trip-hop, Disco, Nu-jazz등 다채로운 장르를 일관성 있는 밴드 사운드 속에 버무려 놓았다. 건반의 다양한 음색들과 연주, 기상천외한 일렉트릭 기타 주법들, 드럼 베이스의 고전적이며 또한 진보적인 리듬섹션은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앨범 전체 앱에서 듣기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누트립은, 일렉트로니카의 틀 안에서 재즈의 즉흥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 있다. 2010년, 누트립은 원초적이면서도 몰입성이 강한 사운드를 내세워 House, Funk, Trip-hop, Disco, Nu-jazz 등으로 버무려진 'Into the abyss' 를 발표하고 명월관, 툴, 비아 와 같은 댄스클럽과 재즈와 록 등 다양한 장르의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KT&G 문화사업부 "상상마당" 소속이며 여러 컴필레이션 음반에도 참여하고 있다.
2010년 누트립은 일렉트로니카 음악의 댄서블한 요소와, 즉흥연주를 통해서만이 전달될 수 있는 강한 에너지가 동시에 발산될 수 있음을 증명할 것이다. 누트립의 새 앨범 into the abyss는 진하다. 영국 일렉트로니카신의 신경질적 편곡방식과 미국 재즈연주자들의 자유로운 표현력을 동시에 표출하고 있는 누트립은 House, Funk, Trip-hop, Disco, Nu-jazz등 다채로운 장르를 일관성 있는 밴드 사운드 속에 버무려 놓았다. 건반의 다양한 음색들과 연주, 기상천외한 일렉트릭 기타 주법들, 드럼 베이스의 고전적이며 또한 진보적인 리듬섹션은 여러분의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