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1st Single Album
-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 앨범 평점 4.5/ 226명
- 발매일 : 2010.05.18
- 발매사 : Mirrorball Music(미러볼뮤직)
- 기획사 : Snow Music
프로젝트 듀오 ‘One more Chance’
’One more Chance’는 유희열, 조규찬 등 실력파 음악인들의 산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출신 두 명, 정지찬(8회 대상) 박원(19회 대상)의 프로젝트 듀오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싱어송 라이터 정지찬과 감각적인 신예 보컬의 박원!! 이들의 음악을 듣다 보면 매우 훌륭한 조합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전곡 정지찬 작사/작곡의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거슬러’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록으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며, 시간을 거슬러 헤어진 사랑을 다시 만나길 염원하는 애절한 가사의 세련된 모던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록 곡 ‘럭셔리 버스’는 M-net의 음악 프로그램 A-Live의 유재하 동문회 편에 출연하여 엔딩 타이틀로 먼저 선보였으며, 멤버 정지찬의 인도 여행 중에 생긴 에피소드를 노래한 곡으로 ‘힘든 인생은 없어 럭셔리한 경험만 있을 뿐’, ‘걱정할 필요 없어 모두 추억이 될 테니’ 란 가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One more Chance의 음악, 철학적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인도 여행 중 구입한 종(Bell)을 본 곡의 악기로 사용하는 등 진지하게 탐구하는 음악 속에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재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자화상, Hue, 주식회사(김현철, 정지찬, 심현보, 이한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울러 왔던 정지찬은 음악활동 이외에도 M-net 프로그램 Director’s cut의 고정 패널과 많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재치 있는 말솜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One more Chance는 3개월 마다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을 통해 매번 대중들과 교감할 수 있는 포크를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에, 진보적인 실험정신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크로스 오버적인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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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Chance’는 유희열, 조규찬 등 실력파 음악인들의 산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출신 두 명, 정지찬(8회 대상) 박원(19회 대상)의 프로젝트 듀오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의 싱어송 라이터 정지찬과 감각적인 신예 보컬의 박원!! 이들의 음악을 듣다 보면 매우 훌륭한 조합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전곡 정지찬 작사/작곡의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거슬러’는 미디엄 템포의 모던록으로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며, 시간을 거슬러 헤어진 사랑을 다시 만나길 염원하는 애절한 가사의 세련된 모던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록 곡 ‘럭셔리 버스’는 M-net의 음악 프로그램 A-Live의 유재하 동문회 편에 출연하여 엔딩 타이틀로 먼저 선보였으며, 멤버 정지찬의 인도 여행 중에 생긴 에피소드를 노래한 곡으로 ‘힘든 인생은 없어 럭셔리한 경험만 있을 뿐’, ‘걱정할 필요 없어 모두 추억이 될 테니’ 란 가사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One more Chance의 음악, 철학적 성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이다. 인도 여행 중 구입한 종(Bell)을 본 곡의 악기로 사용하는 등 진지하게 탐구하는 음악 속에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소재들을 유쾌하게 풀어낸다.
자화상, Hue, 주식회사(김현철, 정지찬, 심현보, 이한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울러 왔던 정지찬은 음악활동 이외에도 M-net 프로그램 Director’s cut의 고정 패널과 많은 라디오 방송을 통해 수준 높은 음악을 바탕으로 한 재치 있는 말솜씨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 One more Chance는 3개월 마다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을 통해 매번 대중들과 교감할 수 있는 포크를 기반으로 한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에, 진보적인 실험정신에서 우러나온 다양한 크로스 오버적인 작품들을 대중들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