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The Groove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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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앨범 평점 4/ 11명
  • 발매일 : 2010.07.06
  • 발매사 : 헉스뮤직
  • 기획사 : 니마엔터테인먼트
The GROOVE

Cargo (카르고)
클럽씬을 중심으로 국내외를 불문하고 활동하며, 절대적인 평가를 얻은 4명의 아티스트들이 Cargo를 결성! 2004년 활동개시를 시작으로 1st mini album [the scene]을 발매. 그 커팅엣지한 감각에 좋은 반응을 받으면서 HMV, TOWER RECORDS등의 차트에 오르는 등 많은 화제가 된다. House, Crossover, Drum &Bass등 장르를 초월해 “good music”을 키워드로 활동하는 차세대 유닛 cargo. 2005년에는 2nd mini album [Super Freak]를 발매. 그 후 IRMA [ITA]를 대표하는 컴필레이션 앨범 「sister bossa6」에 참가. 2006년에는 King 「The Cover job」, IRMA 「Sister Bossa7」, aperitivo 「aperitivoTOKYO」등의 컴필레이션에 수록되었다. 그 외 브라질 아티스트 KALEIDO의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담당. 더 나아가 9월 발매의 첫 번째 앨범「Disc Odyssey」도 i-tunes 클럽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가 된다. 2007년에는 M-flo, Daishi Dance, Monday Michiru, Paris Match, SoulSourceProduction과 함께 참가한 V. A. 「Tokyo House Lovers」나 Cubismo Grafico, 나카츠카 타케시 (中塚武), ClaziquaiProject와 함께 참가한 DISNEY 곡을 커버한 앨범 「LOVEBEAT DISNEY」에 참가. 7월에는 Ryohei의 커버 앨범 「Cavaca」에 참가. 그리고 마침내 8월22일 대망의 두 번째 앨범「JEWEL」을 발매. 그 후에도 다수의 컴필레이션과 프로듀서로 참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Quasimode (쿼시모드)
어반 재즈의 진수를 들려주는 일본 클럽 재즈계의 F4!! 클럽 재즈씬에있어서 일본을 대표하는 밴드로서 월드와이드로 그 명성이 알려진 ‘쿼시모드(quasimode)’. 고마츠 마사토(小松正人-Slowly)를 프로듀서로 맞이해 제작된 데모가 클럽 재즈씬의 요인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어 스웨덴의 유명 레이블 "Raw Fusion"에서 2006년 4월 앨범을 선행발매로 전국에 발매되어 톱틀래스 DJ들에 의해 플레이 되어 세계규모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2006년 6월에 첫 번째 앨범 「oneself - LIKENESS」를 발매하여 CD숍의 클럽차트에 1위를 획득, 해외에서도 UK의 FREESTYLE에서 라이센스를 해, 그 명성이 일본국내에 알려졌다.

두 번째 앨범 "The Land of Freedom“를 2007년에 발매. Gilles Peterson의 J-WAVE 라디오 프로그램 "WORLDWIDE15"에서 ‘ALBUM OF THE WEEK’와 BBC의 ‘WORLDWIDE’에서 2007 BEST JAZZ RECORDS의 4위에 선출되어, i-Tunes Music Store나 외자계 시디숍 클럽차트에서도 1위를 획득. 그리고 JAZZANOVA가 주관하고 있는 독일의 ‘SONAR KOLLEKTIV’ 에서 라이센스 오퍼를 받아 월드와이드에서 발매를 달성하여 2007년 클럽 재즈 씬의 최대의 화제작이 되었다. Carmen Lundy’ ‘가와무라 마사토(中村雅人)’들을 게스트로 맞이하여 에비스(恵比寿)의 LIQUIDROOM에서 열린 릴리스 파티의 모습을 담은 라이브앨범 「Straight to the Land of Freedom」를 2008년 3월에 발매. 라이브 앨범으로서는 이례적인 세일을 기록했다. 또한, 리믹스 및 프로듀서로서도 정평이 나있어 ‘IDEA6、’Markus Enochson、’아가와 야스코(阿川泰子)’’Masa Collective’등의 리믹스/프로듀서로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국내는 물론 유럽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뜨겁게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08년 10월에 대망의 세 번째 앨범 ‘Sounds of Peace’를 발매했다.

클럽재즈밴드로서는 이례적으로 오리콘 차트 69위에 랭크 되었으며 타워레코드 재즈 종합 년간 차트 2위, i-Tunes 베스트 재즈 앨범에도 선출되는 등, 일본국내에서는 명실공히 넘버 원 재즈밴드가 되었다. 2009년 1월 28일에는 재즈의 대명사 「BLUE NOTE」레이블 창설 70주년을 기념한 애니버셔리 커버 기획의 일본대표로서 커버앨범 「mode of blue」를 BLUE NOTE에서 발매되었다. 2009년 5월 14일 한국에서 세 번째 앨범 ‘SOUNDS OF PEACE’가 라이센스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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