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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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Digital Single)
- 제국의아이들 (ZE:A)
- 앨범 평점 3.5/ 704명
- 발매일 : 2010.07.08
- 발매사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기획사 : 스타제국
ZE:A[제국의아이들], 2010년 가요계 새로운 트랜드의 선두에 서다!!
매순간 성장하는 9명의 또한번의 변신!! [Level Up ]
2010년 1월에 데뷔하여 가요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두장의 앨범을 발매한 로드돌 ZE:A[제국의아이들]이 건강한 남자로 돌아왔다. 2006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으로 ZE:A[제국의아이들]은 전국투어 게릴라콘서트 50여회와 더불어 두 장의 싱글 'Nativity', 'Leap For Detonation'을 통해 각종 CF와 화보, 패션계 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단숨에 한국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뛰어올랐다.
기존 어느 아이돌 가수도 시도하지 않았던 “레이싱” 컨셉에서 착안하여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활동적인 레포츠룩으로 재탄생시키며 다시한번 새로운 패션트랜드를 만들어 냈다. ZE:A[제국의아이들]이 기존 앨범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9명의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세 번째 싱글앨범 [Level Up]에서는 건강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9명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바탕으로 변신했다. 기존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멤버 전원이 K1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이자, 연기자인 줄리엔강에게 킥복싱을 배우는 등 새로운 변신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쏟았다.
ZE:A[제국의아이들] 디지털 싱글 [Level Up]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든 첫 번째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평소 취미가 콜렉션 스크랩일 정도로 방송가에서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멤버 시완(Siwan)이 의상컨셉 디자인 및 소품선택,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스타일 컨셉 비쥬얼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안무디렉터로 하민우(MinWoo)가 참여하여 국내 최고의 댄스팀과 아이디어를 모아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 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세 번째 싱글 [Level Up]은 “제국의아이들을 아시아 최고 그룹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정병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별드립"은 201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별을 위한 거짓말과 그 이별을 겪는 당사자의 아쉬운 마음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노래 중간 중간의 파워풀한 랩과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는 [Level Up]은 ZE:A[제국의아이들] 성장과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9명의 멤버들이 귀여움과 순수함을 소년의 이미지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해지고 개성이 넘치는 ZE:A[제국의아이들]의 모습으로의 변신이 담겨져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타이틀곡 “이별드립”은 “제국의 아이들을 아시아 최고 그룹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정병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별드립”은 201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별을 위한 거짓말과 그 이별을 겪는 당사자의 아쉬운 마음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노래 중간 중간의 파워풀한 랩과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이별드립”의 뮤직비디오는 ZE:A[제국의아이들] < Mazeltov >,< 하루종일 >의 연출을 맡았던 오세훈 감독이 맡았으며, 한층더 성장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모습을 이미지로 담아내었고, 모던하지만 9명 각각의 스타일을 강조한 레포츠룩으로 기존 미소년 이미지를 건강한 소년의 이미지로 변신시켜 한층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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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성장하는 9명의 또한번의 변신!! [Level Up ]
2010년 1월에 데뷔하여 가요계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두장의 앨범을 발매한 로드돌 ZE:A[제국의아이들]이 건강한 남자로 돌아왔다. 2006년부터 스타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으로 ZE:A[제국의아이들]은 전국투어 게릴라콘서트 50여회와 더불어 두 장의 싱글 'Nativity', 'Leap For Detonation'을 통해 각종 CF와 화보, 패션계 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러브콜을 한몸에 받으며 단숨에 한국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뛰어올랐다.
기존 어느 아이돌 가수도 시도하지 않았던 “레이싱” 컨셉에서 착안하여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활동적인 레포츠룩으로 재탄생시키며 다시한번 새로운 패션트랜드를 만들어 냈다. ZE:A[제국의아이들]이 기존 앨범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9명의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세 번째 싱글앨범 [Level Up]에서는 건강하고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9명의 멤버 개개인의 개성을 바탕으로 변신했다. 기존 부드러운 미소년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멤버 전원이 K1선수 데니스강의 동생이자, 연기자인 줄리엔강에게 킥복싱을 배우는 등 새로운 변신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쏟았다.
ZE:A[제국의아이들] 디지털 싱글 [Level Up]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든 첫 번째 도전이라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앨범이다. 평소 취미가 콜렉션 스크랩일 정도로 방송가에서 패셔니스타로 소문난 멤버 시완(Siwan)이 의상컨셉 디자인 및 소품선택, 헤어스타일까지 꼼꼼하게 스타일 컨셉 비쥬얼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안무디렉터로 하민우(MinWoo)가 참여하여 국내 최고의 댄스팀과 아이디어를 모아 포인트 안무를 만들어 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세 번째 싱글 [Level Up]은 “제국의아이들을 아시아 최고 그룹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정병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별드립"은 201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별을 위한 거짓말과 그 이별을 겪는 당사자의 아쉬운 마음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노래 중간 중간의 파워풀한 랩과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는 [Level Up]은 ZE:A[제국의아이들] 성장과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담고있다. 9명의 멤버들이 귀여움과 순수함을 소년의 이미지에서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더 건강해지고 개성이 넘치는 ZE:A[제국의아이들]의 모습으로의 변신이 담겨져 있다.
ZE:A[제국의아이들]의 타이틀곡 “이별드립”은 “제국의 아이들을 아시아 최고 그룹으로 만들겠다”라는 목표 아래 히트곡제조기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정병기 콤비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별드립”은 2010년대를 사는 현대인의 이별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별을 위한 거짓말과 그 이별을 겪는 당사자의 아쉬운 마음이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노래 중간 중간의 파워풀한 랩과 멜로디로 담아낸 곡이다. “이별드립”의 뮤직비디오는 ZE:A[제국의아이들] < Mazeltov >,< 하루종일 >의 연출을 맡았던 오세훈 감독이 맡았으며, 한층더 성장한 ZE:A[제국의아이들]의 모습을 이미지로 담아내었고, 모던하지만 9명 각각의 스타일을 강조한 레포츠룩으로 기존 미소년 이미지를 건강한 소년의 이미지로 변신시켜 한층 성장하겠다는 다짐을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