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 Mother And Child (Original Motion Picture Soundtrack)
- Edward Shearmur
- 앨범 평점 5/ 3명
- 발매일 : 2010.05.11
- 발매사 : Universal Music Group
- 기획사 : Varese
나오미 왓츠, 아네트 베닝, 사무엘 잭슨 주연의 감동의 휴먼 드라마 [Mother And Child OST]
영화 “마더 앤 차일드”는 “21그램”, “바벨”을 감독했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가 제작을 맡고, 인기 미드 “In Treatment”, “Sopranos”, “Six feet under”를 감독한 바 있는 로드리고 가르시아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속의 세 여인은 모두가 adoption과 관계가 있다. 중년의 아네트 베닝은 10대 시절 실수로 임신하여 낳은 아이를 양자로 보낸다. 30대의 촉망 받는 변호사 나오미 왓츠는 자신이 입양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친모가 누구인지는 모른다. 임신을 못하는 케리 워싱톤은 아기를 입양하려고 한다. 가르시아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아네트 베닝, 나오미 와츠의 열연은 미국에서 관객의 사랑과 호평을 받았다.
영화음악은 영국 런던 출신의 작곡가 에드워드 시머 (Edward Shearmur)가 맡았다. 그는 Eton College, Royal College of Music,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재원으로, “Licence to Kill”, “Die Hard”, “Lethal Weapon” 영화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팅을 맡은 바 있으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The Cement Garden” 작품으로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영화음악에서는 주로 클래시컬한 스코어를 작업하는 반면 Eric Clapton, Annie Lennox, Pink Floyd, Bryan Adams, Jimmy Page, Robert Plant 등의 로큰롤 아티스트의 앨범과 공연에 키보디스트로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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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 앤 차일드”는 “21그램”, “바벨”을 감독했던 알레한드로 곤잘레스가 제작을 맡고, 인기 미드 “In Treatment”, “Sopranos”, “Six feet under”를 감독한 바 있는 로드리고 가르시아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영화 속의 세 여인은 모두가 adoption과 관계가 있다. 중년의 아네트 베닝은 10대 시절 실수로 임신하여 낳은 아이를 양자로 보낸다. 30대의 촉망 받는 변호사 나오미 왓츠는 자신이 입양된 사실을 알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친모가 누구인지는 모른다. 임신을 못하는 케리 워싱톤은 아기를 입양하려고 한다. 가르시아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아네트 베닝, 나오미 와츠의 열연은 미국에서 관객의 사랑과 호평을 받았다.
영화음악은 영국 런던 출신의 작곡가 에드워드 시머 (Edward Shearmur)가 맡았다. 그는 Eton College, Royal College of Music, University of Cambridge에서 클래식을 전공한 재원으로, “Licence to Kill”, “Die Hard”, “Lethal Weapon” 영화음악에서 오케스트레이팅을 맡은 바 있으며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The Cement Garden” 작품으로 영화음악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영화음악에서는 주로 클래시컬한 스코어를 작업하는 반면 Eric Clapton, Annie Lennox, Pink Floyd, Bryan Adams, Jimmy Page, Robert Plant 등의 로큰롤 아티스트의 앨범과 공연에 키보디스트로 참여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