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정보

어린 소녀가 쏘아 올린 매혹적인 보이스! Diana Vickers, "The Boy Who Murdered Love"

2010년 7월 3째 주 국내 라디오 에어플레이 차트 1위를 차지한 10대 소녀, 다이애나 비커스의 "The Boy Who Murdered Love" 싱글! UK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Songs From The Tainted Cherry Tree]의 타이틀 곡으로 블로거들에게 이미 입소문이 나서 인터넷상 화제가 되고 있다. "The Boy Who Murdered Love (사랑을 죽인 소년)"은 눈과 귀를 자극하는 곡으로 Shot, Shot, Shot… Stop, Stop, Stop 하는 부분이 여러 사람들에게 중독되어 각종 연예 프로그램 배경음악 및 휴대폰 벨소리로도 사랑 받고 있다.

'네이버 이주의 해외 앨범 선정', “얼굴값 이상의 가능성”, “좋은 목소리가 좋은 음악을 만날 때”, 사라 맥라클란과 크랜베리스의 강점을 섞어 놓은 듯한 보이스와 1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천재적인 작곡 실력 그리고 빼어난 미모까지 보유한 다이애나 비커스! 멜로디와 목소리가 절묘하게 잘 어울리는 "The Boy Who Murdered Love"는 그녀 자신의 색깔이 뚜렷한 곡으로 다른 곡에 대한 궁금증까지 불러 오게 하며, 전체적인 곡의 퀄리티와 그녀의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목소리에 10대 소녀 인만큼 풋풋하고 청순한 느낌까지 담겨 있어 기대감까지 가지게 된다. ‘엑스 팩터’ 출신 여성 싱어송라이터 ‘다이애나 비커스’의 데뷔 음반은 2010년 팝계에 새로운 별이 나타났음을 증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