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채송화 꽃 한송이
곱게 피던 날 우리 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 다음에 내가 커서
사랑을 할땐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야 한다
어른이 된 지금 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는
바람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어른이 된 지금 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는
바람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곱게 피던 날 우리 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 다음에 내가 커서
사랑을 할땐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야 한다
어른이 된 지금 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는
바람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어른이 된 지금 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는
바람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멜론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