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 2B Or Not 2B
- Shakespeare
- K-Coast Story
투지로 바꾸리
you got to Be Agressive
To Be or not to be
살아 있다 함은 무엇이며
죽었다 함이란 과연 누구의 판단기준
하늘이 준 나의 운명
그것은 분명 대 황화의 문명엔
비할바 아니라 할지언정
비굴하게 살기보단 멋들어지게 살아
눈앞엔 한치조차 보이지 않는
안개 낀 벼랑 끝 뒤에서 나에게 점점
다가오며 손을 내미는 고통과 두려움
Living or Dying 1 Shine
가슴을 가득 매운 검은 암흑의 그림자
또 다시 하나둘씩 방황 끝에 절망
허망한 날개짓 뒤에
부러진 어깨를 부여잡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굳게 닫혀진 틀에 박힌 마음의 문
그 속에 갇혀져 버린 내면의 눈
비록 눈을 뜨고 있다 하나
위선만으로 가득히 들어차
거짓만 보일 뿐 what
가슴 안으로부터 올라오는
온갖 더러운 것들로부터
벗어나려는 발버둥
그저 움직이고 있을뿐
넌 살아있지 않아
you're stuck wit it
천정부지로 솟아 오른
분노에 찬 나의 언성
그것은 건성으로 살아가는
너희들에게 고함이니
Tell me Why 도대체 how many
words do you need
저 우윳빛 양심의 날개를 감싼 올가미
오로지 그것만이 생과 사를 판가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적막의 어둠 다시 밝은 빛으로
희망의 촛불 하나 둘씩 밝혀가고
낮과 밤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자는
바로 너 자신 또 다시 일어서
저 넓은 하늘만을 향해 날아올라
큰 미래를 봐라 부여잡은 어깨를 놔라
넌 지금 무얼 보며 살아가는가
넌 지금 무얼 하며 살아가는가
끝끝내 만들어 내려했던 너의 완전함
그러나 한순간의 모든 것은 반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
과연 니가 바라며
살았던 하지만 버렸던 삶
그리고 바랬던 원했던
끝없이 걸었던 삶
비록 살아있는 몸이나
죽어있는 영혼이니
살아봤자 죽은것이나 다름없는 것
선택은 네게 달려있어
You must Choose it Aight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사느냐
To Be or not To Be 바로 그것이
To Be or not To Be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you got to Be Agressive
To Be or not to be
살아 있다 함은 무엇이며
죽었다 함이란 과연 누구의 판단기준
하늘이 준 나의 운명
그것은 분명 대 황화의 문명엔
비할바 아니라 할지언정
비굴하게 살기보단 멋들어지게 살아
눈앞엔 한치조차 보이지 않는
안개 낀 벼랑 끝 뒤에서 나에게 점점
다가오며 손을 내미는 고통과 두려움
Living or Dying 1 Shine
가슴을 가득 매운 검은 암흑의 그림자
또 다시 하나둘씩 방황 끝에 절망
허망한 날개짓 뒤에
부러진 어깨를 부여잡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굳게 닫혀진 틀에 박힌 마음의 문
그 속에 갇혀져 버린 내면의 눈
비록 눈을 뜨고 있다 하나
위선만으로 가득히 들어차
거짓만 보일 뿐 what
가슴 안으로부터 올라오는
온갖 더러운 것들로부터
벗어나려는 발버둥
그저 움직이고 있을뿐
넌 살아있지 않아
you're stuck wit it
천정부지로 솟아 오른
분노에 찬 나의 언성
그것은 건성으로 살아가는
너희들에게 고함이니
Tell me Why 도대체 how many
words do you need
저 우윳빛 양심의 날개를 감싼 올가미
오로지 그것만이 생과 사를 판가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적막의 어둠 다시 밝은 빛으로
희망의 촛불 하나 둘씩 밝혀가고
낮과 밤을 구분 지을 수 있는 자는
바로 너 자신 또 다시 일어서
저 넓은 하늘만을 향해 날아올라
큰 미래를 봐라 부여잡은 어깨를 놔라
넌 지금 무얼 보며 살아가는가
넌 지금 무얼 하며 살아가는가
끝끝내 만들어 내려했던 너의 완전함
그러나 한순간의 모든 것은 반전
속으로 빨려 들어가
과연 니가 바라며
살았던 하지만 버렸던 삶
그리고 바랬던 원했던
끝없이 걸었던 삶
비록 살아있는 몸이나
죽어있는 영혼이니
살아봤자 죽은것이나 다름없는 것
선택은 네게 달려있어
You must Choose it Aight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사느냐
To Be or not To Be 바로 그것이
To Be or not To Be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 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나 너와나
To Be or not To Be 넌 살아있는가
To Be or not To Be 넌 죽어있는가
살아있는 몸 그리고 죽어있는 영혼
벼랑 끝에 선 너와나 너와 나의 신이여
flstj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