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안개처럼 희미한
멈춰진 세월에
길을잃은 사람이
갈곳은 어딘가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했살같은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했살같은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멈춰진 세월에
길을잃은 사람이
갈곳은 어딘가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했살같은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때로는 외로웠고
때로는 가슴아파도
사랑하고 용서하며
나 여기에 살리라
했살같은 마음이
안개를 걷우듯
저 안개 속에서
진실을 알리라
mym720 님께서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